제목 |
2019년 2월 26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2.26 |
피해일지 |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문서 작업하는데 눈으로 모든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의 뇌신경을 실험을 해서 눈 움직임에 따라 뇌 모니터링 동시에 행해짐. 내가 눈으로 읽거나 입으로 읽고 있는 문장이 있으면 그와 관련되어서 뇌파 변화의 모니터링이 동시에 인공지능 슈퍼컴에 전송이 됨. 그래서 중간에 너무 눈 움직임도 불편하고 뇌간 부위가 상당히 뻐근해서 하던 작업을 중간에 멈추고 눈을 감거나 눈의 움직임을 멈추면 갑자기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고문이 시작되는데 눈을 통한 뇌파 읽기 신호가 중간에 멈췄기 때문에 복근 근육을 튕김으로써 뇌파 변화의 전기 신호를 계속 이어가려는 것. 하도 작업하는 내내 눈을 통한 뇌 실험을 하다가 중간 중간 시상(감각의 중계소)과 뇌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인 뇌간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동반되면서 계속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가운 공격을 받음. 치아가 욱신거릴 때, 턱 관절 아래쪽을 양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통증이 덜함. 작업 끝무렵에 감각 기억과 운동기억 등이 저장된 시냅스에 주파수 공격이 마구 들어오는 바람에 머리 전체가 무겁게 짓눌리는 통증이 있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고 뒷목을 포함해서 두정엽과 후두엽이 얼얼할 정도로 통증이 시작되는데 너무나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오늘도 흐느껴 울다가 우는 거 조차 힘겨워서 울음을 멈추고 다시 진정하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고문의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른 고문의 시작을 알리는 하루가 시작된다. 지금 시각은 오전 1:52.
진짜 잔인하기 그지 없다. 진짜 죽고 싶다. 5개월 남았다. 도저히 못 살겠다. 괴로워서... 고통스러워서... 고문 강도가 너무 심하다. 앞뒤 안 가리고 몰아치는 뇌 생체 고문. 비참하기 그지 없네!!!! 진짜 사는 게 엿같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니? 왜 난 이렇게 고통받고 살아야해!!! 저것들 정체는 뭐야!! 응!! 왜 이렇게 사람을 피말리니??
오전 1:30 자려고 누웠는데 눈 앞에서 이미지가 그려져서 눈을 뜨니 빛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 함. 기억은 안 나지만 꿈을 인위적으로 꾸는 것 같고 머리도 통증이 심해서 시계를 보니 오전 2:47 am . 치아 통증이 심해서 다시 시계를 보니 2:56 am
아침에 일어나면 몸의 상태는 최악이다. 비피해자라면 밤새 자는 동안 하루 동안의 피로를 풀겠지만 본인 동의 없는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실험 앞에서 아무런 방어막 없이 쏟아지는 전자기장 주파수 공격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은 밤새 혹사 당해서 건조하고 뻑뻑하고 심할 때는 눈을 제대로 뜰 수조차 없다.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며 지끈지끈한 상태에서 잠에서 깨게 된다. 비램수면 시에만 잠깐 자는 것 같고 나머지 램수면 시에는 계속 뇌 상태를 모니터링 당한다고 보면 된다. 오전에 힘겹게 눈을 뜨고 누워 있으면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미 파악된 모든 생체 주파수에 공명 주파수를 쏴댄다. 온몸 신경 하나하나에 전기가 쫙 퍼지는 게 느껴질 정도다. 심지어 발가락 하나하나, 내장 하나하나에도 모든 주파수가 공조되어 공격이 들어오는게 느껴질 정도다. 출근 길에 치아가 욱신거리고 얼굴이 또 땡기고 건조하다.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 실험 고문으로 피부가 말도 못 하게 상해버렸다. 사는 게 그야말로 생지옥이다. 지하철 안에서 망막과 시상, 시상하부에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은 손가락 2개로 콕콕 눈알을 찌르는 듯한 통증.
며칠 전, 잠을 안 재우고 6시간 동안 시각과 청각 신경 공격이 세게 들어왔고 이게 근무 시간, 아이들을 가르칠 때 시각 청각기억을 어떻게 장기기억에서 끄집어내고 또한 제반 감각과 운동 신경을 관련해서 시상과 전두엽, 기저핵, 시상하부, 두정엽, 발성기관(삼차신경의 턱관절 부위와 혀, 후두, 폐, 표정과 관련한 안면 근육 등) 을 실험 당하고 있음.
퇴근 후에는 근무 동안의 감각 기억, 운동 기억, 언어 기억, 감정 기억 등과 관련한 신경 시냅스를 BCI 된 상태에서 계속 업로딩 당하고 있음 (계속 머리 주변에 전자기파 주파수를 쏴대서 머리가 진동 떨림으로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지끈지끈 짓눌리는 통증과 그 열감으로 인해 따끔거림이 지속됨. 몸을 조금만 튕겨도 치아가 (아랫니) 욱신욱신거림.) 10분 전인 오후 6시 40분부터는 내장신경(위)으로 공격 들어와서 속쓰림 현상과 혓바닥 고문
퇴근하는 길 줄곧 오른쪽 발등, 허벅지 안쪽 신경 등 좌골신경 고문. 힘겹게 걸으면서 집에 도착. 집에 와서도 줄곧 미주신경, 경추신경, 삼차신경 고문 중.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
제목 |
2019년 2월 27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2.27 |
피해일지 |
알람을 5개 맞추고 자는데 첫 번째 알람과 다섯 번째 알람 소리와의 시간 차가 30분인데 자는 동안의 주파수에 완전히 동조되어 잠에서 깨기가 쉽지 않아 결국 다섯 번째 알람 소리에 맞춰 일어났는데 30분 간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보통은 전자기파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쫙 퍼지는 느낌을 받는데 오늘은 그 보다도 삐~~~~~ 삐~~ ~~~윙~~~~주파수 변조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고 갑자기 왼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남. 마치 내가 라디오가 된 비참한 느낌이랄까. 핸드폰 시계를 보니 왼쪽 눈이 시야가 오른쪽에 비해서 현저히 안 보이기 시작했다. 잠에서 완전히 깼을 때 이미 주파수는 낮에 활동할 때의 주파수로 맞춰져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신없이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고문이 들어오면서 중추신경까지 전자기파가 퍼지면서 머리도 무겁고 수축되어 조여오는 통증, 후각 신경이 지나는 눈과 눈 사이, 미간 사이도 누르면 통증이 심함. 눈과 치아, 혀는 매일 건조하고 욱신거리고 따갑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오늘 하루의 고문이 또 시작됨.
근무 내내, 머리가 지끈지끈, 따끔따끔, 조여서 압박들어오는 통증 지속, 발성기관(혀, 성대, 폐, 턱관절 , 표정 근육 등) 고문으로 목이 메어오고 발음이 어눌해지고 숨이 턱턱 막히는 고문. 감각 신경, 언어신경, 운동신경, 감정 신경, 기억 신경 모두 다 실험 당하는 중. 눈을 시작점으로 해서 모든 뇌 신경망을 해부 당하는 중 .
엄마 병원 갔다가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공격 존나 들어옴. 안면신경, 삼차신경 공격 꾸준히 들어오다가 오후 8시 30분이 넘어갈 때쯤 왼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참기 힘든 공격이 들어옴. 버스 안이라 차폐할 수 있는 도구도 없고 공격을 피하고자 이리저리 움직일 수도 없음. 그걸 노리고 항상 버스 안에 있을 때 공격 거세게 몰아침. 살기 싫다. 진짜로.
밤 9시에 저녁 먹는 내내 치아 공격 들어오고, 그 이후로 신문 기사 여러 개 읽었는데 읽고난 이후에 1시간 30분 가량을 왼쪽 측두엽 공격을 심하게 받음. 시상과 시상하부, 해마 공격을 측두골을 통해 실험 고문 당함.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1:44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문서 작업을 했는데 왼쪽 측두엽에 주파수 처 맞다가 이후에 눈을 통해 뇌신경 실험 당하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겨우겨우 작업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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