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neoelf 2020. 1. 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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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40분 가까이 문서작업 관련해서 인터넷 자료 읽는데 두정골, 측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그 부위가 내내 쪼개질 것 같고 오전 12시 39분부터 눈알이 시리면서 관자골에 위치한 내측두엽인 해마형성체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까지 지끈지끈거림.

 

오전 12시 53분, 10분 동안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옴.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더니 토할 것 같고 얼굴 근육이 땅기고 급 건조하더니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마골,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에 모두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가 깨질 것 같았고 뒷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처럼 목이 끊어지는 줄 알았음. 씨발 욕 나온다.

 

오전 1시 40분, 1시간 가까이 턱관절, 경추와 뇌간 진동고문으로 치아 통증 그리고 미추, 선추 공격으로 인한 생식기 자극. 온몸의 가려움과 따가움 유발.

 

오전 1시 51분, 볼텍스 vortex 에너지장이 머리 전체에 토션장을 감은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돎.

 

오전 2시 13분 현재, 밀린 설거지 하는 20분 간, 천골과 척수 그리고 경추와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공격이 몰아침.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이 심하게 경직되어서 설거지할 때, 목을 숙이는 게 너무 고통. 그리고 귀 통증이 느껴지게 측두골 공격하고 턱관절에 계속된 진동으로 치아 뿌리가 욱신.

 

오전 2시 34분, 20분 넘게 척수강과 부비강, 두개 강까지 끊임없이 호흡과 관련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근, 평활근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3시 39분 현재, 1시간 넘게 척수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변연계 공격 들어옴. 턱관절과 치아는 끊임없이 통증 유발. 그리고 눈앞에 레이저빔 같은 빛 공격이 들어옴. 이제 자려고 함.

 

오전 5시 12분 현재, 97분 가까이 공격이 몰아침. 자려고 누웠지만 잠을 잘 수가 없음. 골반과 요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정자세로 누워있기엔 허리 통증이 심함.

 

내측두엽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더니 눈을 감고 있었는데 시각기억 이미지가 펼쳐짐. 하지만 뚜렷한 이미지는 아님. 그리고 두정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미지가 3D처럼 움직임.

 

항상 이런 식으로 하루에 6~7시간을 자려고 알람을 설정해도 막상 자려고 누우면 1~2시간 정도 실험 고문에 수면을 방해받고 겨우 잠들면 일어나기 1~3시간 전부터 공격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 그러니 내가 순수하게 자는 시간은 많아야 3시간~ 4시간, 적게는 1시간~2시간 밖에 잠을 못 자고 하루를 시작해야 함.

 

수면 방해는 2014년 12월부터 시작됨. 벌써 6년째이고 자는 시간마저도 뇌는 모니터링 당함.

 

지금 현재 오전 4시 31분이고 여전히 공격은 몰아침.

 

오전 10시 31분 현재, 6시간 동안 7번을 깰 만큼 머리 눌림과 조임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을 휘젓고 다니는 주파수 공격으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1초도 쉬지 않는 골반과 턱관절 진동으로 후두골에 극심한 통증과 입 주변이 덜덜 떨리면서 자는 둥 마는 둥 했음. 덕분에 치아는 욱신거리고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호흡은 일정치 못하고 허리 통증을 느끼며 6시간을 누워 있었고 통증이 심해서 1시간에 1번 꼴로 7번을 깸.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님.

 

 

오후 12시부터 42분이 지나도록

이마골과 전두골에 통증.

 

오후12시 50분 현재, 8분간 왼쪽 눈썹 위랑 미간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 내측두엽과 뇌하수체, 송과체 부위 공략한 듯

 

오후 12시 50분부터 현재 오후 1시 23분, 좌뇌의 전전두피질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 고문하는데 굉장히 따끔거리고 눈이 시림.

 

버스안인데 측두골이 조였다놨다하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여전히 눈이 시리고 건조. 현재 오후 1시 43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온다. 고통스러워서 당장 자살하고 싶다가도 이러고 이유없이 12년을 실험에 이용 당했으니 그냥 죽기는 억울하고 빨리 책을 출간하고 국가 상대로 소액이라도 민사소송 걸어보고 유투브에 피해 홍보도 해 보고 그때가서도 희망이 없으면 자살을 할 것이다.

 

오후 1시 48분, 좀전에도 측두골을 송곳으로 쑤시는 공격이 들어와서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귀 고막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각회 부위를 칼로 도려낼 듯한 통증과 눈의 지속적 쓰라림 유발하는데 개한민국 가해자 씹새끼들 처죽이고 싶다.

 

항상 버스 안에서 이동 시에 집중 고문 들어옴. 내가 뭐라고 내 뇌를 그리 탐하면서 매일매일 국가에서 큰돈 들여 안테나 비싼 거 사서 공격을 퍼 붓는 걸까?

 

엄마병원에 3시간 동안 있는 동안 등줄기에 열 공격 후, 등줄기가 후끈후끈, 특히 안면 근육과 신경에 갑자기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뜨거워지면서 달아오르기 시작, 두정골, 측두골이 조이는 공격이 빈번히 들어옴.

 

뇌간 부위에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목도 가누기 힘들고 머리 뒷골이 묵직하면서 허리도 아프게 고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이상하게 엄마 병원에만 가면 척수신경 공격이 특히 잘 들어오고 열 공격을 잘함. 호흡도 가쁘게 공격들어옴.

 

엄마 병원에서 나오고 이동하는 동안 온몸을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땅으로 꺼지듯이 무겁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눈의 시야 장애 나타나게 공격.

 

언니네 커피숍 갔는데 갑자기 간뇌 반사점인 배꼽 주변 내장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변이 쏟아질 것 같아 바로 화장실행.

 

형부 차 타고 집까지 가는데 차 타기 직전 후두정골, 하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집에 도착하자마자 골반저근육, 골반과 천골 진동 그리고 두개 골 진동이 정신없이 이어지고 전두골에 심한 통증과 함께 뇌 속에서 뇌척수액 요동치는 느낌이 들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퍼짐. 오른쪽 종아리에 이미 전자기파 공격 받아 염증난 곳에 또 10분 가까이 극심한 가려움 유발하는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9시 5분이고, 오늘은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게 눌리고 조이면서 멍하고 무척 피곤하고 졸립고 쓰러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이제 자려고 하는데 또 어떤 공격이 들어올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