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7.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 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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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시 3분. 복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이어지고 계속 측두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외부 자기장이 내 뇌파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공격이 이어짐. DNA 세포 복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 벌써 어제에 이어 23시간 째 극심한 머리 진동과 조임과 당김 고문. 이제 쓰러질 것 같다. 많이 참고 버텼다.

 

오전 1시 10분, 온몸의 세포가 진동으로 떨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1시 17분, 오른쪽 귀 고막이 아프고 양쪽 각회 부위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통증.

 

오전 1시 23분에 일부러 생식기 소음순 공격 가함. 호문클루스의 체감각 영역 자극하면 가능. 이런 식으로 엄청난 뇌 고문과 신체 학대를 하면서 성적 희롱도 일삼는 게 이 범죄의 특징.

 

오전 1시 25분, 좌뇌의 귀 바로 위쪽인 해마와 변연계 부위에 뇌가 심하게 눌리는 듯한 공격 들어옴.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한다.

 

오전 1시 51분, 오전 5시 8분, 오전 6시 57분, 오전 8시 35분.

 

 

고문 때문에 자다말고 잠에서 깨어 기록한 시간.

 

물론 기록은 안 했지만 자는 동안 고문때문에 수도 없이 잠에서 깬 것 같다.

 

자면서도 속이 울렁거리는 걸 느끼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깨질 것 같았으니까.

 

특히 측두골과 두정골에 심한 주파수 진동이 울리고 근막이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 머리골이 덩달아 조여들어오는 통증이 계속 쉬지 않고 들어옴.

 

일요일 오전 2시 26분에 깬 이후 아주 지독하게 살인마스럽게 공격을 퍼붓는데 내가 여태 안 죽었다는 게 스스로 놀랍다.

 

천골과 척추뼈 통증과 함께 경추와 후두골 통증이 심하게 올라올 땐 호흡이 힘들고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꽉 막힌 듯한 고통도 있고 이마까지 지끈지끈거림.

 

오전 8시 35분에 일어나긴 했지만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전두엽의 운동신경 부위를 공격하면 입술 주변에 바르르 전기가 올라오면서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오전 8시 40분 넘어서 측두골에 심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 시야 장애가 나타나고 어질어질해서 제대로 글을 못 읽겠음.

 

밀린 잠을 자는 동안 두통에 시달리고 기억 인출을 토대로 생각 주입하는데(꿈처럼 느끼게) 당연히 각회 부위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형성체 그리고 대뇌피질에 따끔거리는 레이저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시상하부와 관련된 척수와 미주신경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전대상회, 내측전두엽 영역은 시각연합영역과 연결되는데 시각연합영역이 활성화되면 눈을 감아도 보임.

 

오후 12시 14분. 잠에서 깨자마자 그림 이미지처럼 전두골 운동신경부터 입술, 턱, 척수까지 통증. 그리고 배꼽 아래 간뇌 반사점에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내가 글을 읽거나 쓰거나 하는 즉시 자동적으로 각회 영역인 브로카와 베로니케가 위치한 전두골, 측두골, 하두정골에 진동 고문이 자동으로 들어옴.

 

오후 12시 39분, 25분 넘게 이마골과 전두골 통증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지끈지끈거림.

 

오후 1시 11분. 청소하는 중인데 대뇌피질과 척수의 운동피질에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각회 부위에 음성 주입하면서 편도체까지 자극하면서 사람 고문

 

오후 1시 42분 현재, 계속 청소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30분 넘게 두정골과 내측두골 그리고 왼쪽 이마골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의 머리깨짐과 쪼개짐 그리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면서 피부도 상당히 건조.

 

오후 1시 44분부터 측두골과 전두골에 구멍이 뚫린 듯하고 자석으로 끌어당기듯 계속 공격 들어옴.

 

오후 1시 50분부터 40분간 복직근 공격에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편두통 증세가 있는데 계속 관자골의 내측두엽 부위와 측두골과 하관자골에도 진동 공격이 한없이 들어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슨 고문의 날을 잡은 듯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오늘 밤에 번개탄 피고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살인적인 두통과 신체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2시 30분부터 점심 먹는데 이마골과 측두골을 송곳으로 뚫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밥을 먹다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중간에 버림. 오후 3시 넘어서는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3시 7분

 

오후 3시 10분부터는 골반저근육과 허벅지 안쪽의 내전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조이는 통증 공격.

 

오후 3시 14분, 어깨 승모근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미주신경이 지나는 흉쇄유돌근과 귀 주변의 나비뼈(접형골)과 후두골과 만나는 경추 부위에 통증 고문이 있고 오전부터 지금 오후 3시 22분이 지나도록 후두하근에 통증이 있는데 경추와 후두하근은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다.

 

오후 3시 54분 현재, 40분간 복직근의 근육수축으로 형성된 ATP와 이에 작용하는 효소를

DNA복제과정시에 이용. 측두골과 후두정골 부위에 DNA나선형으로 볼텍스 에너지 파장을 이용해서 뇌를 뚫고서 복제해가는 듯함.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으나 항상 근육 수축과 효소의 이용 그리고 두개 골 진동과 토션장을 형성해서 좌토션, 우토션식으로 나선형을 만들어 뇌를 파고드는 통증이 있는 걸로 보아 단순히 뇌파를 읽어가는 수준이 아닌, DNA 복제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4시간 신경과 혈관을 누르고 근육이 수축되니 온갖 신경통과 관절통이 동반되고 단순한 두통이 아니라 머리골이 항상 주파수로 진동하고 뇌 근육도 수축해서 눌리고 조여들어오거나 자석을 갖다댄 것처럼 자기장을 형성해서 머리근막을 잡아당기는 통증과 전기가 뇌 속에서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칼로 긋거나 송곳으로 후벼파듯이 빛 레이저가 뇌 속을 이곳저곳을 해부질해가는 통증을 달고 사니 자살 생각을 하는 게 당연한 일 일수도...

 

어제 오늘 유난히 더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심하게 울리고 눈 통증도 심하고 살인적인 고문이다.

진짜 개 좇같다. 쓰레기 국가 개한민국과 싸이코 실험 집단인 가해자 쓰레기 새끼들.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남의 목숨갖고 돈 버는 새끼들아! 나는 조만간 하늘 나라로 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오후 4시 조금지나서부터 요추 통증과 심장근 공격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흉쇄유돌근 공격으로 눈알이 콕콕 쑤시고 이마가 지끈거리다가 오후 4시 17 분에 뇌가 쪼개지는 공격이 들어옴

 

10분간 왼쪽 눈썹 위를 칼로 찌르는 통증과 속 울렁거림. 오후 4:28

 

10분간 두정골 쪼개짐. 머리가 계속 멍함

 

오후 5시 6분부터 19분까지 측두근, 흉쇄유돌근, 접형골, 뇌하수체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와 전두피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5시 20분부터 현재 오후 6시 02분이 지나도록 다시 시작된 뇌의 DNA 세포 복제.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통증이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렇다고 누워서 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짜 병에 걸려서 아픈 거면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치료받고 집에서 푹 쉬면 되겠지만 이 원격으로 행해지는 전파 뇌 고문은 내 의지대로 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어제 오늘 너무 끔찍하다.

 

오후 6시 2분부터 22분까지 경추와 뇌간 공격에 연신 하품유발 및 머리 멍함과 어지러움.

 

오후 6시 23분부터 오후 6시 46분까지 다시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는 깨질 것 같은데 흉골과 쇄골 그리고 경추, 후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그리고나서 또다시 뇌세포 복제.

 

오후 6시 52분, 7분동안 왼쪽 눈썹 바로 위와 관자놀이 부근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눈알까지 뽑힐 듯한 고문

 

오후 7시 17분, 25분간, 내측두엽을 뚫는 듯한 공격. 속도 울렁거림

 

오후 7시 31분, 경추와 후두골의 쪼개짐.

 

오후7시 58분, 측두골과 두정골, 이마골을 조이는 통증

 

오후 8시 42분, 1시간 넘게 왼쪽 전두골 진동과 눈 시야장애

 

오후 9시 4분, 측두골 진동하고 두정골 공격도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건조

 

오후 9:17, 시각연합영역과 각회, 전두골에 진동공격. 시야장애.

 

오후 9시 28분, 전두골 통증 고문

 

오후 10시, 30분 동안, 눈알이 뽑힐 것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골과 두정골 경계선에 통증

 

오후 10시 38분, 30분 넘게 속이 울렁거리고 각회 영역과 전두골에 심한 통증 유발

 

오후 10시 56분, 오른쪽 측두골 진동과 두정골 진동 고문 그리고 승모근 고문

 

오후 11시 13분, 삼차신경절 공격으로 구강, 비강, 눈에 통증.

 

오후 11시 48분, 35분 넘게 전두골, 측두골, 후두정골 진동 고문하고 근막 수축 고문

 

화요일 오전 12시 8분, 여전히 전두골, 측두골, 후두정골 진동 고문하고 근막 수축 고문이 들어오고 다크써클 부위 부워오르고 얼굴 근육은 상당히 땅기고 건조하고 눈은 뻑뻑함.

 

오전 12시 10분부터 현재 오전 12시 50분까지 설거지하고 계란찜 만드는데 침샘 분비를 한참 하더니 그 효소로 전기 생성하고 복부 근육 수축해서 마찬가지로 전기 생성한 후 두정골과 전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이 무척 쓰라리고 따갑더니 오전 12시 51분부터 57분까지 피해일지 쓸 때부터는 측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