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8번 깰 정도로 머리 진동과 눌림에 시달림. 특히 호흡과 관련해서 공격을 받고 목과 턱에도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측두골이 계속 조이니 입을 편히 다물 수 없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듯한 불편함 지속.
오전 8시 20분에 알람 울리자마자 왼쪽 측두골이 진동으로 심하게 울리니 눈알까지 진동으로 떨리고 눈물샘 자극되니 눈물까지 나옴. 후두골과 뇌간의 중뇌 부위에 진동 공격이 뒤따라들어오니 눈이 흐릿흐릿하고 이마골에 진동이 또 뒤따라오는데 이 부위도 시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라 계속 눈은 흐릿흐릿함.
뒤이어서 후두정골에 계속 진동 퍼붓고 있고 척수신경인 자율신경에 찬물 끼얹듯 공격 들어옴.
지금 피해 증상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동공과 홍채에 빛이 들어오는 것까지 조종 당함.
운동신경 자극 중. 전두엽부터 두정엽 그리고 척수 부위까지. 발음이 어눌해지기 시작. 눈 움직임도 불편. 완전히 로봇이 됨.
수업 자료 준비하는데 각회 부위 진동 고문과 전두엽과 두정엽 운동 영역 진동 공격 그리고 발바닥에 전기 고문. 발바닥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그리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왼쪽으로 돌리는데 2~3차례 지속됨. 수업 준비할 때 타이핑치는데 오른손에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흡수되면서 온몸에 에너지장이 퍼지는데 한기가 느껴짐. 현재 오전 9시 38분.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41분 현재, 씻을 때부터 미추 신경 자극에 꼬리뼈 주변 피부가 따끔거림. 그리고 골반, 천골 진동과 위장과 신장, 그리고 폐까지 내장신경과 척수신경까지 진동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남.
머리 말리는데 경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까지 엄청 근육이 땅기고 팔을 들어 올릴 수가 없음. 후두골과 뇌간 부위에 눌리는 통증. 가슴도 답답하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다는 느낌이 들면서 급 피곤함이 몰려옴.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그 부위와 부워오름.
화장하는데 계속 내 생각 처 읽고 그 생각을 내가 바로 두개 골로 들을 수 있게 공격이 들어오고 (귀를 통해서 듣는 게 아닌 뇌가 듣는 것임) 또 내 생각을 읽고 실시간 그 생각에 대한 피드백을 그동안 나의 언어 뇌파 가져간 것을 토대로 대화 걸듯이 음성 보내고 또 반대로 가해자놈들이 생각(음성) 주입한 것을 내가 발성기관을 통해 나도 모르게 속으로 따라하게 하거나 직접 입밖으로 발설하게 하는데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등 전두골 후두정골의 언어 영역과 발성기관 고문하는데 이는 오늘의 실험을 위한 워밍업 작업.
그리고 척수를 통해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머리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는 길에는 다리에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관절근육통처럼 근육이 아파서 잘 못 걷겠고 온몸이 무겁게 느껴짐.
1교시~2교시, 발음 어눌, 혀꼬임. 턱 진동으로 턱을 열고 닫는 게 정말 고통스러우니 말하는 거 자체가 곤혹. 경추와 뇌간. 각회 진동
3~4교시, 측두골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도 함께 진동. 눈이 굉장히 불편한데
눈 움직임에 따라 뇌 실험 당하는 듯.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관자골과 이마골 그리고 측두골이 근막이 수축하니 눈 근육까지 땅기면서 눈도 제대로 뜨기 힘들고 감기는 수준
현재 오후 6시 43분. 왼쪽 측두골을 송곳으로 계속 후벼파는 통증이 있음. 눈은 아까 수업할 때처럼 눈알에 진동이 있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니 눈 뜨는 게 힘듦 .
버스 안에서 두개 골 진동에 어질어질하고 후두골 통증에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몰려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 이산화탄소가 많은 곳에서는 졸립고 하품을 하듯, ATP와 단백질 인산화 과정시 산소를 많이 소모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되어서 급 졸리고 피곤해지고 신장 공격도 함께 받으니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음.
집에 도착 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 56분인데 중뇌와 해마형성체인 내측두엽의 관자골 그리고 측두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진동 주파수 때문에 울리고 머리는 항상 무겁고 눈이 흐릿흐릿함.
그리고 이마골과 전두골, 두정골의 안구 영역 및 운동 영역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2시 넘어서부터 1시간 넘게 머리 두피부터 근막 부위까지 불에 지지듯이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후두정엽 각회에 총으로 쏜 듯한 순간적 통증이 들어온 이후 두정골 후두골 부위가 계속 아리고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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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판단과 기억을 담당하는 중뇌와 해마가 함께 활성화
흑질은 초생달 모양의 세포덩어리(cresent-shaped cell mass)로 뇌에서 가장 작은 중뇌에 위치하게 되고 청각(auditory), 시각(visual), 운동(motor)의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뇌에 다른 부위와 비교해보면 비교적 검은색을 띠게 되는데 이는 지나친 멜라닌(melanin)색소로 인해 오게 됩니다.
흑질의 기능
검은색의 흑질부위에 위치한 신경세포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하게되는 신경전달물질(神經傳達物質-neurotransmitter)인 도파민(dopamine)을 생산하게 됩니다.
자율운동통제(自律運動統制-Controls Voluntary movement)
도파민은 화학적 메신저(chemical messenger)로서 뇌세포사이에 전기적 신호를 보내 조화로운 근육활동을 유지시켜 주게 됩니다.
흑질에서 내보내지는 도파민은 뇌에 다른곳에 신호를 보내 동작을 규제하게 되며 자연스런 근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전기적 신호는 한쪽 신경세포에서 다른쪽 신경세포에 연결이 되어 의도한 근육에 도달 할때 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옷에 단추를 잠그거나 신발끈을 매는것 같은 자연스런 동작이 도파민에 분비를 통해 자연스레 이루어지게 됩니다.
치밀부에 있는 신경세포가 운동기능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게 됩니다.
흑질의 치밀부 부위에서 수면과 기상을 조율하게 되는데 24시간 중 8시간은 수면을 취하고 16시간은 깨어나 있도록 조율을 하게 됩니다.
치밀부 부위의 또다른 역할은 공간적학습(spatial learning)을 하게하여
주변환경을 관찰하고 새로운것을 이해 하도록 합니다.
반대로 망상부(pars reticula)는 도약안구운동(saccadic eye movement)이라하여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빠른 눈의 동작변화가 이루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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