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8. 토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후 11시 10분경부터 30분 넘게 복직근 수축 공격과 다리 피부 신경 자극으로 전자기파 가려움에 시달림.

 

오후 11시 45분부터는 항문 괄약근과 효소분비 그리고 호흡기전에 전파 공격해서 45분 가까이 ATP 생성 고문 중. 그리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침샘 분비해서 라이소자임 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작업 중

 

현재 토요일 오전 12시 42분. 여전히 좌골, 척골에 근육수축 공격과 항문 괄약근 수축, 승모근, 후두하근의 근육 수축 공격 이어지고 ATP 생성 고문 중.

 

오전 1시 26분. 48분 동안 온몸의 근육은 모조리 다 수축 공격 당하면서 ATP 생성하고 그리고 체액으로 배터리 역할을 하는 ATP를 가동하면서 몸의 효소를 촉매제로 해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을 통해 계속 기억을 파헤치고 DNA 유전자 정보를 해독.

 

오전 1시 42분. 16분간 치아 통증이 있고 해마신경절 부위 공격. 머리가 멍하고 급 무기력해짐.

 

요새들어 중뇌의 흑질 (도파민 생산)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복측피개야, 측좌핵, 해마, 전전두피질에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아침 7시 조금 지나서부터 머리 통증이 느껴지고 원래 엄마 병원에 일찍 가려고 알람을 8시 30분에 맞췄는데 1시간 30분 전부터 슬슬 워밍업 공격이 들어오는 듯.

 

근데 하도 공격을 장기간 지독하게 당하다보니 일어나기가 쉽지 않고 머리에 주파수를 처맞으면서 자는 3~4 시간 동안에도 미세하게 전기를 흘러보내기 때문에 그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어서 일어나가 쉽지 않고 머리 두통에 시달림.

 

어쨌든 매번 그렇지만 두통을 느끼면서도 오전 11시까지는 누워있었음.

 

누워서 램 수면만 잤던 것 같은데 계속 척추뼈가 아프고 천골 진동 공격과 복직근 수축 공격이 들어왔고 턱관절 진동에 계속 턱과 입, 치아까지 통증에 시달림.

 

후두골과 측두골, 뇌간과 변연계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왔고 전두엽에 콕콕 찌르는 공격도 마찬가지로 계속 들어옴.

 

오전 11시 10분부터 일어나자마자 집안 청소 함. 현재 오후 12시 38분인데 1시간 20분 동안 발가락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상에 걸린 듯 엄청나게 아프고 그게 신경과 혈관을 타고 계속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운동과 호흡이 이 실험에 있어 정말 중요한데 청소하거나 걸을 때 혹은 뛸 때 움직이면서 호흡 운동이 일어나고 산소를 들이마시는데 이때 몸 속에서 ATP가 생성되고 여기에 외부에서 전자기파를 흘려주면 신체 에너지이자 배터리가 500배 이상의 생체 전기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청소하는동안 온몸의 골격근에 전기 자극 공격이 들어왔고 잠깐 앉아서 쉬려는데 역시나 그 ATP 분비된 걸 가지고 신장 자극과 침샘 분비를 해서 라이소자임 효소른 분비하는데 계속 좌뇌와 우뇌의 측두골 그리고 뇌간과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오고 뇌 신경망 전체에 전기가 흘러들어오고 두개 골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 피부까지 조이고 땅기고 건조해지면서 얼굴 피부의 콜라겐 성분마저 파괴되니 얼굴에 유수분이 전혀없고 탄력이 없으니 얼굴이 급 노화됨.

 

이 실험은 머리, 얼굴, 몸의 뼈, 근육, 혈관과 신경 그리고 손발톱, 머리카락 등 체모, 내장, 각종 호르몬과 미네랄, 뇌척수액, 임파액 등 체액, 눈, 코, 입술, 치아, 잇몸, 피부 등 모조리 실험에 이용하는 개쓰레기 국가 범죄이고 아주 수법이 악랄하고 잔인함.

 

일단 전자기파와 음파와 생체 전기를 증폭할 수 있는 인체 내의 화학물질과 호르몬 등 체액과 단백질과 포도당 그리고 지방 등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근육 수축과 호흡으로 인한 공기 중의 산소가 중요함. 물론 공기 중의 산소 외에도 공기 자체의 성분을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함.

 

오후 12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2시 10분인데 1시간 30분 동안 찬바람이 불듯 온몸에 전자기파가 흡수되고 밥 먹을 준비하고 밥 먹는 동안, 눈에는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거리고 허리는 계속 아픈데 신장 쪽을 공략한 것 같음. 그리고 계속 복부 근육 수축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지금은 머리 통증이 시작. 관자골 내측두엽 해마형성체 자극 중. 그리고 침샘 분비 자극해서 라이소자임 효소로 전기 생성하는 중.

 

종아리도 다시 며칠 전부터 공격 들어오고 피부가 어제에는 따끔거리고 가려움.

 

어제는 황냄새와 암모니아 냄새 그리고 생식선 자극 때문에 생식기에서 자칫 날 수 있는 냄새가 나게 했고 오늘은 장미향처럼 꽃냄새나 아세톤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게 함. 세포 하나하나가 단백질 분자로 되어있고 아미노산과 어떤 화학 분자가 자극 되어 결합이 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중요한 건 후각으로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우리 몸에 다양한 곳에 후각수용체가 존재한다고 한다.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3시 23분 현재.

 

찬바람 불듯이 계속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에 흡수가 됨.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차갑고 얼얼하면서 아픔.

 

허리를 비롯해서 온몸의 뼈마디가 아프면서 삭신이 쑤심.

 

샤워하는데 갑자기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공격으로 흔들리면서 상당히 어지럽고 멍하기 시작했고 거의 샤워가 끝날 무렵에 전두골이 쪼개지듯이 아픔. 그리고나서 오후 3시 정도 되었을 때부터 레이저같은 게 정수리를 갑자기 관통하더니 안와(눈구멍) 뒤쪽을 지나 부비강, 후두, 폐, 횡격막 등을 관통해서 천골까지 쭉 통과하는데 다크써클 부위가 순간적으로 부워오르고 앞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과 폐 부위가 물파스 바른 듯 쏴하면서 가래가 수차례 나옴.

 

그리고 골반저 근육과 질 근육의 괄약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다시 등줄기 척수 부위에 한기가 느껴지는데 공격이 거꾸로 올라가는 느낌이 듦. 즉, 정수리부터 천골까지 한바퀴 회전하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뇌간의 중뇌와 자율신경에 계속 자극 공격이 들어오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홍채 자극에 눈앞이 갑자기 한동안 어두워졌다가 다시 밝아졌다가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눈의 초점도 잘 안 맞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정면은 덜한데 측면으로 보면 글씨가 겹쳐보이는데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그리고 현재 오후 3시 41분. 계속 뇌 두개 골이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특히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땅기는데 고무줄을 계속 잡아당기면 끊어지듯이 혈관이 터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듦.

 

오후 3시 57분 현재, 뇌 속을 파고드는 공격이 계속 1시간 째 이어지고 있음. 척수부터 뇌간의 중뇌 그리고 해마형성체와 변연계 등 뇌 속 깊숙이 전자기파가 뇌 이곳저곳을 자극하는데 상당히 기분 좇같고 이게 단순히 기억 회로망을 실험하는 게 아니라 유전자 정보의 해독과 관련한 실험이라 온 가족이 몸 상태 최악.

 

오후 4시 2분~ 4시 34분 왼쪽 측두골 귀 바로 위를 송곳으로 찌르듯이 공격 들어오고 있고 측두엽의 시신경 압박을 받아서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근육이 땅기는 통증 지속. 왼쪽 발가락 공격이 동상 걸린 것처럼 또 들어오는데 이게 반복되겠지. 아까 들어온 패턴으로 들어오는 거 보면.

 

오후 4시 35분부터 다시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현재 오후 4시 49분인데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관자골과 측두골은 전동 드라이버로 뇌를 파고드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지난 주말에도 이 공격을 받아서 정말 괴롭고 죽고 싶었는데 이번 주도 어김없이 뇌 속을 파고드는 공격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여서 아예 글자나 사물보는 게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음.

 

현재 오후 5시 28분. 눈썹 위부터 귀 윗부분을 그 부위를 원을 그리면 대뇌피질인데 그 부위와 함께 변연계, 간뇌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은 계속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큰 자석인 외부 전자기장이 내 뇌파를 끌어당기듯이 공격을 쉬지않고 퍼붓고 있고 이마에 열 공격 퍼부움.

 

오후 5시 50분 현재. 20분 동안 눈에 안개가 낀 듯 공격이 들어옴.

 

오후 6시 38분 현재, 허리 통증과 치아 통증 (특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이 있는데 측두골에 50분 가까이 진동 공격 중.

 

오후 6시 59분, 아까부터 신장 공격과 함께 치아가 욱신거리고 측두골과 후두정골 진동.

 

현재 오후 7시 13분인데 여전히 아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시리고 욱신거림

 

오후 8시 현재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리고 머리 속은 시큰거림

 

오후 8시 39부 현재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여전

 

치아 27번

 

생식선, 담즙관의 우측, 간의 우측, 눈의 앞부분

 

치아 22번

 

생식선, 담즙관의 좌측, 간좌엽, 눈의 앞부분

 

치아 7번

 

방광의 우측, 비뇨생식기의 주변, 직장, 항문, 신장의 우측, 우측 앞에 있는 공동,

 

접형골의 공동, 코, 송과체

 

치아 8번

 

방광의 우측, 비뇨생식기의 주변, 직장, 항문, 신장의 우측, 우측 앞에 있는 공동, 접형골의 공동, 코, 송과체

 

치아 9번

 

방광의 좌측, 비뇨생식기의 주변, 직장, 항문, 신장의 우측, 우측 앞에 있는 공동, 접형골의 공동, 코, 송과체

 

치아 10번

 

방광의 좌측, 비뇨생식기의 주변, 직장, 항문, 신장의 우측, 우측 앞에 있는 공동, 접형골의 공동, 코, 송과체

 

오후 12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9시 15분인데 9시간 조금 못 되게 치아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아까부터 고통스러웠는데 이제는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9시 15분부터 현재 오후 9시 58분이 지나도록 귀 고막에 열감 통증, 목빗근이 뒤틀리는 통증, 그리고 중뇌, 측두골 통증 이후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홍채 자극해서 눈앞이 어두워지고 다크써클 부위는 부워오르고

자율신경인 척수신경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는 중.

 

정면을 안 보고 측면을 보면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

 

오후 10시 18분 현재, 20분 넘도록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김.

 

오후 10시 42분. 중뇌와 해마형성체 계속 실험 중. 재채기와 콧물 유발.

 

오후 11시 26분 현재, 44분 동안 계속된 중뇌와 측좌핵, 해마, 전전두피질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도파민(Dopamine)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아드레날린, 노르에피네프린의 전구체(어떤 물질대사나 반응에서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이기도 하다.

도파민 자체가 중추신경계에서 뉴런의 신경전달물질로서 작용하고 있다. 부신수질·뇌·교감신경계·폐·소장·간에도 많이 내포되어 있다.

 

 

정신병자 같은 가해자 쌍것들.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이렇게까지 사람을 함부러 대하면서 온갖 실험을 나한테하면서 지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내 몸을 희생시켜가면서 가져가는데 진짜 용서할 수 없고 이건 완전 국가 주도하에 민간인을 학살하는 행위다.

 

 

(참고)

 

중뇌의 흑질이 도파민을 생산하는데 정서적 판단과 기억을 담당하는 중뇌가 해마와 활성화됨. 흑질은 청각, 시각, 운동의 기능 담당, 도파민은 화학적 메신저로서 뇌세포 사이에 전기적 신호를 보내 조화로운 근육 활동 유지.

 

감정조절 ~

복측피개야(VTA) 영역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작용하며 측좌핵, 해마, 전전두피질 등과 연결된 대표적인 보상회로를 구성하고 있다.

도파민은 인간을 흥분시켜 인간이 살아갈 의욕과 흥미를 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심하거나 하고 싶다는 의욕을 느끼게 해주고, 일을 해내어 얻는 성취감이나 도취감을 만들 수 있다. 도파민이 결핍되면 무엇을 해도 금방 질리고 쉽게 귀찮아지며, 모든 일에 쉽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중뇌의 흑질(substantia nigra, SN)과 복측피개야(ventral tagmental area, VTA) 영역의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분비되어 신경신호전달 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등 뇌에 다방면으로 관여한다.

 

신경축

Dopaminergic 뉴런(뉴런의 일차성 신경전달물질은 도파민이다)은 흑질치밀부(SNc),VTA,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을 형성한다. 두뇌의 넓은 영역으로 향하는 이 신경축은 일반적으로 네 개의 주요 경로로 나누어있다. 

Mesostrial pathway.

Mesolimbocortical pathway.

Nigrostriatal pathway.

Tuberoinfundibular pathway.

 

 

Mesostrial pathway

Mesencephalon(중뇌)-특이 흑질과 그 주변지역-로부터 기원됨.

이 뉴론의 중요한 소실은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 문제를 발생시킨다.

 

 

Mesolimbocortical pathway

중뇌의 VTA(ventral tegmental area)에서 기원됨.

인간은 mesolimbocortical 뉴런은 구두학습 동안 amygdala(편도체)에서 도파민을 분비한다. mesolimbocortical 경로의 비정상은 조현증의 여러증상과 연관된다.

 

 

Nigrostriatal pathway

substantia nigra에서 neostriatum로 뻗어나간다. 흑질 내 체세포는 the caudate nucleus 및putamen로 axon을 뻗는다. 이 경로는 대뇌기저핵 운동 루프 내에 포함된다.

 

 

Tuberoinfundibular pathway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선으로 실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