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9.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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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시 54분. 눈물샘이 마르고 눈이 뻑뻑하고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 측두골에 계속 공격 들어옴.

 

오전 1시 18분. 허리는 아프고 오른쪽 팔은 가렵고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눈 주변은 가렵고 눈 움직임도 불편하고 왼쪽 측두골은 계속 진동과 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아주아주 사는 게 지긋지긋하다.

 

오전 2시 29분. 계속해서 하품 유발하게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눈은 불편하고 두개 골은 진동하고 힘들다 사는 게.

 

오전 2시 44분. 이제 곧 자려고하는데 측두골에 여전히 공격은 들어오고 치아는 시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침샘분비 공격 중.

 

저 씨발 것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지금 오전 3시 10분인데 2시 44분에 눕자마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5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끔찍했음. 그리고 또 누우면 어떤 공격이 펼쳐질지 모르겠다.

 

고문 들어오는 거 참으면서 겨우 잠든 것 같은데 잠들기 직전까지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여전히 진동 고문 들어와서 욱신거려서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었는데 목구멍에서 황 냄새가 나면서 미미한 가스가 코 쪽으로 올라오기 시작.

 

아침 8시 45분에 알람 울리게 했는데 그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특히 척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경추와 뇌간, 후두골, 측두골 공격이 심하게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까지 부워오름.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핸드폰을 보고 시간을 확인하는데 글씨가 너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고 글자가 겹쳐보이고 눈 주변 근육이 또 땅기고 뒷목에도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내 눈을 보니 역시나 뇌간의 중뇌의 신경을 자극해서 내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가 움직이듯이 움직이는데 진짜 기분 개더럽고 이러고 당하면서 병신처럼 살아야 하나 싶다.

 

현재 오전 9시 59분인데 지금은 윗니의 앞니를 그렇게 고문하고 아까는 알람 울리기 전부터 2시간 넘게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를 어제부터 심하게 공격함.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간과 신장을 공격해서 설잠 자는 동안도 쓸개 즙 같은 맛을 느꼈음. 지금은 아랫배가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오전 10시 15분, 이제 엄마 병원 가려고 씻으려고 하는데 해마형성체와 브로카, 베로니케와 각회 그리고 전전두엽과 정수리 부위와 척수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하고 얼굴 근육도 상당히 땅기게 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머리 두피뿐만 아니라 얼굴 피부 전체에 다 신경에 전기를 계속 흐르게 만드는데 정말 기분 좇같음.

 

오전 10시 20분부터 현재 오후 12시 55분까지.

머리감는데 평활근, 심장근, 다리 근육에 수축 공격 들어옴.

 

머리 말릴 때, 갑자기 왼쪽 목빗근과 어깨에 근육이 삐끗한 것처럼 들어오는데 고개를 좌우로 돌리기가 쉽지 않음. 현재 버스 안인 오후 12시 57분까지도 통증.

 

화장하는데 오른쪽 교근과 구렛나루 부근에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과 간 공격이 들어옴.

 

밥 먹는 도중에 경추와 뇌간, 후두골에 레이저 같은 공격이 뇌를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후두골이 통증으로 얼얼하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더니 전두골까지 진동으로 울리면서 이마골까지 지끈지끈거림.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하는데 홍채 건드림.

 

중뇌의 흑질 공격한 듯함. 그 부위가 시각과 청각, 운동신경까지 관할함.

 

비인지 피해자 때부터 지금껏 밥을 먹고나면 장 공격이 들어왔는데 장의 효소를 이용해서 ATP 생성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했던 것임.

 

옷 입고 나올 찰나에 또다시 뒷목 근육 공격을 하는데 뒷목의 뼈 튀어나온 부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부터 경추 그리고 후두골이 계속 쪼개질 듯 아프고 두개 골이 30분 넘게 진동하면서 울리고 뇌 근막이 뒤틀리듯이 공격 들어옴.

 

오후 1시 16분. 여전히 버스 안인데 눈이 시리고 재채기 유발하고 콧물이 나옴. 오후 1시 25분, 계속되는 침샘 분비. 오후 1시 57분 현재, 중뇌부터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을 쪼는 듯한 통증 지속. 오후 2시 12분, 참기 힘들 정도의 요추와 경추, 후두골의 통증 고문 지속. 쇄골 부위에 뜨거운 열 공격.

 

오후 2시 15분, 머리 속 전체가 시큰거리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게 공격. 눈이 시리고 쓰라림.

 

오후 2시 43분. 온몸의 삭신이 쑤시고 골반을 심하게 진동 고문하니 살짝 골반뼈가 틀어지더니 좌골까지 틀어져서 걷기가 힘들고 오른발 새끼발가락 통증 유발. 호흡이 가쁘게 공격 들어오고 중뇌의 홍채 건드리니 눈앞이 어두어짐.

 

오후 3시 3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참고)

중뇌에 존재하는 광반사 중추(덧눈돌림신경핵)에서 나온 신경 돌기가 홍채의 동공 괄약근(눈동자를 줄이는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모양체 신경절)뿐만 아니라 코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 세포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이 나타난다. 눈부심을 느끼는 순간 광반사 중추는 홍채의 동공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동시에 코샘에서 콧물 분비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에딩거-베스트팔 핵(부동안신경핵, 덧눈돌림신경핵, Edinger-Westphal Nucleus)은 중뇌에 존재하는 신경 세포 집단에서 광반사, 반사 조절 및 원근 동공 반사를 조절하는 부교감신경핵이다. 눈돌림 신경과 연접해 있으며 신경절(눈물샘, 콧물샘 등)을 지배한다.

 

빛 재채기 반사(photic sneeze reflex)는 밝은 빛을 바라보거나 눈주위(눈알을 둘러 싼 부분)에 주사를 할 때와 같이 여러 자극들에 반응하여 재채기를 일으키는 의학적 질환이다. 이 질환은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 중 18-35% 정도가 지니고 있으며[1] 일본에서는 전체 인구중 25%가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2] 이 재채기 반사가 신체의 어떤 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지는 아직 충분히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3]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척수부터 올라온 열공격이 후두신경과 뇌신경까지 쫙 퍼지는데 얼굴까지 달아오르면서 열에 뎁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계속 골격근 수축 공격에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지끈거림.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6시 55분까지 골반저근육 수축 과 생식기 소음순 부위의 따끔거림 계속 지속. 오른쪽 새끼 발가락 통증이 계속 이어짐.

 

오후 7시 무렵부터 두후정골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까지 지끈지끈거릴 정도임. 후두정골과 이마골을 관통. 머리가 30분 가량 쪼개질 것 같음.

 

오후 7시 29분 이전까지 굉장히 머리가 주파수에 눌리고 조이게 하는데 하품 나오고 멍하고 어지럽고 급 졸립게 하더니 오후 7시 30분 무렵부터 머리 전체에 전기가 쫙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하품을 연신 유발하게 함. 자율신경 그리고 중뇌와 흑질, 해마 형성체 그리고 전전두엽 피질에 공격 들어오고 생식기 괄약근을 조이기 시작하는데 홍채까지 영향이 가서 눈 앞이 어두워짐.

 

오후 8시 이후부터 현재 오후 8시 55분. 경추와 후두골이 쪼개지듯이 공격 들어오고나서 계속 골반과 치골 부위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소음순을 집게로 비트는 느낌의 통증인데 개같은 고문이 1시간째 지속중.

오후 9시 13분. 전두골 고문이 추가됨. 머리가 눌리면서 땅김.

 

오후 9시 36분부터 척수에 찬바람이 불듯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오후 9시 40분부터 좌우뇌의 해마형성체와 뇌간 공격 중. 급 졸음이 몰려옴. 하품을 수차례 유발. 계속 두개 골이 진동함. 잠깐 영어 회화 동영상 보는데 각회 부위와 중뇌의 흑질 부위에 통증.

 

현재 오후 10시 25분. 허리 통증과 눈 쓰라림. 전두골 통증. 후상장골극 공격 중

 

오후 10시 52분. 토션장이 반시계 방향으로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공격이 들어오고 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눈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오후 11시 28분. 후두골과 측두골이 정신적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눈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오른쪽 종아리 가려움. 홍채의 동공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두워짐.

 

전상장골극을 공격하면 치골 부위까지 공격이 미치니 소음순이 핀셋으로 꼬집히는 것처럼 아프고 후상장골극을 공격하면 허리도 아프고 심할 땐 항문 부위가 아픔.

 

월요일 오전 12시 2분 현재. 30분 넘게 중뇌에 존재하는 광반사 중추(덧눈돌림신경핵) 공격에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월 들어서 화장을 하면 턱선 부위가 때처럼 밀리는데 화장품을 바꾼 것도 아닌데 하도 얼굴과 머리 골격근 수축 공격을 받아서 그런 거 같음.

 

오늘 하루 종일, 두개 골 진동으로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골반 앞쪽에 툭 튀어나온 뼈 (ASIS, 전상장골극)와 치골 부위를 계속 쉬지 않고 진동 고문.

 

배꼽부터 전상장골극, 후상장골극 그리고 치골 부위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이 부위는 뇌간 반사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