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시부터는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짠맛과 신맛이 남. 펩타이드로 인함.

그리고 뇌 속에서 효소와 펩타이드 그리고 아미노산과 인산화의 화학 반응이 있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마치 저주파 물리치료기로 일정한 리듬으로 두드리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모 다른 피해자는 이를 두고 북소리가 나듯 두드리는 느낌이 든다고 표현.

오전 1:40 분, 뒷목과 뒷골 통증이 상당했는데 그 이후로 줄곧 치아 통증이 심하고 얼굴 피부도 상당히 땅김. 중뇌와 변연계 공격.

세로토닌 수용체가 있는데 세로토닌은
뇌교와 중뇌에 널리 분포되어 있음. 뒷목인 경추 위에 위치.

세로토닌의 상행 경로는 기저신경절, 측두 변연계, 뇌하수체, 뇌간, 소뇌, 신피질 포함한 중추신경계에 전역에 광범위하기 투사되며 대뇌를 전반적으로 조절.

연수에서 시작된 하행 경로는 척수로 내려감.

오전 2:18, 갑자기 치아가 부딪치는 공격 들어옴. 저 싸이코 무리들이 치아 부딪치는 공격을 왜 하는지 모르겠으나 치아는 뼈 (골격) 와 같고 뼈와 이의 구성 요소는 칼슘, 인 등의 무기질로 상당히 유사하다.

가끔씩 이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 오전 2시 31분에도 들어옴) 인산은 인을 연소시켰을 때 생기는 오산화인을 물과 결학시켜 만드는 것이다. 어쨌든 인산은 생체내에서 DNA, RNA, 인지질의 주요 성분이다. ATP도 아데닌, 리보스, 3개의 인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오전 4시. 2시간 가까이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과 함께 실시간 뇌파 읽어감.
3분 전부터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 통증은 계속 이어지고 스칼라파 에너지가 찬바람 불듯 부는데 머리골격근을 계속 조임.

1시간 넘게 머리 골격이 수축되고 단백질 화학 반응 때문에 뇌압이 올라가서 뇌가 터질 것 같음. 치아는 상당히 욱신거림. 그리고 대뇌기저핵과 선조체 공격에 발음이 어눌하고 했던 말을 반복하게 함. 내측두엽과 하두정엽, 하측두정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고문. 현재 오전 4:57

40분 가까이 치아가 욱신거리고 두개 골이 뽀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현재 오전 5:37

1시간 가까이 레이저가 두개 골을 관통하고 전침으로 대뇌피질을 계속 찔러대고 스칼라파 전자기장이 몸 속으로 스며드는데 뇌압이 상당히 올라가면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

오전 6시 10분 ~ 10시 20분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DNA 복제하는데 특히 대뇌기저핵과 선조체 부위 공략. 하측두정엽 부위 통증. 그리고나서 배꼽 주변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나서 내측두엽 통증이 2시간 가까이 지속. 엄청 고통.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쉬지 않고 단백질 합성해서 뇌 고문 하는데 기계도 계속 돌리면 고장이 나는데 하물며 인간은 어떻겠는가? 24시간 방사선 공격이 들어온다.

생명의 위협도 느끼면서 유전자 복제시에 따르는 유전자 변이, 즉 돌연변이에 의한 암이나 뇌졸증 등 뇌질환도 이 실험으로 인해 충분히 발생 위험이 있다.

오전 10:30 ~ 11:00
샤워하는데 전뇌와 내측두엽의 뇌압이 올라가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11:00
눈알이 상당히 쓰라림.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어느 순간 잠에 골아떨어짐.

계속 수면 상태로 기억 인출 당하다가 오후 8시에 깨서 월요일 현재 오전 12시 30분. 4시간 30분 동안은 침샘 자극과 소화 효소로 인한 침샘 분비는 거의 없음. 다만 척수에서 뇌로 다이렉트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뇌척수액을 통해 실험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면서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4시간 내내 쉬지않고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면서 두통에 시달림. 가끔씩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 유발.

그리고 자율신경과 중뇌 공격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 당해서 어떨 때는 눈이 굉장히 밝았다가 지금은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거의 없어서 정말 눈앞이 어두울 지경. 특히 그저께부터 심함.

4시간 내내 신경전달물질로 뇌 시냅스 전체를 실험 고문 당해는데 특히 시각 연합피질, 전전두피질(배외측, 복내측) 전두안와피질, 해마 등 변연계 부위에 계속 자극 고문 당했음.

이어서 언어의 이해와 표현 영역인 베로니케, 각회, 브로카, 대뇌기저핵에 공격이 들어와서 내가 금방 읽은 내용이 이해가 안 가고 내가 금방 어떤 내용을 읽었나 기억이 안 나겠끔 단기 기억으로 저장했다가 불러내는 과정을 실험고문 당하고, 말을 만들어서 표현하려고 해도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불러오는 것도 방해를 받고, 그것을 발성 기관을 통해 내뱉는 것도 방해를 받아서 말더듬 현상, 이전에 했던 말을 반복해서 내뱉기, 발음이 어눌하고 늘어지게 하기, 아예 발성이 안 되게 막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