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4월 6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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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30 ~ 3:00

이건 정말이지 미친 싸이코 짓. 서서히 죽여가면서 실험값 가져가는 가해자들 아니 정신병자들!

2시간 전에 배꼽 주변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의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이 때부터 소화효소를 악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들어오는데 산화적 인산화 작업부터 해서 호흡 문제도 일으키고 코 점막이 아플 정도로 폐 등의
기관지, 후두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입 안에 침이 고이면서 계속 쓴 맛이 나고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도 있으면서 뇌압과 안압이 오르는 공격이 어제 오후 8시부터 7시간 가까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오전 2시 25분부터 45분까지는 내장에 직접 스칼라파 에너지가 관통을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차가운 얼음을 복부 위에 올려놓은 듯한 통증을 동반한 아주 차가운 느낌인데 전파 공격이 뜨거운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직접 이 고문을 당해보니 얼음처럼 찬 느낌의 에너지 공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됨.

몸 속의 수분이 70% 인데 방사선인 전파 공격을 뇌를 포함해서 내장에 진동을 가하면 몸 속의 수분이 진동하면서 열을 식히고 대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을 폐와 코 등이 흡수하게하면서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함.

체액을 인위적으로 뇌쪽으로 보내다보니 목빗근과 유양돌기, 귀까지 신경이 눌리고 전정기관까지 건들다보니 머리가 어지럽고 뇌척수액까지 주파수 진동에 영향을 받아 요동치니 속도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걸 수도 있다. 미주신경 실신과 유사한 증상이라 해야할까?

오전 3:00 ~7:30

출근을 해야해서 새벽 3시에 잠을 청했고 새벽 5시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자는둥 마는둥 하고 깼음.

1시간 동안, 좌골, 골반 뼈가 으스러지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설사 유발. 어제부터 계속 설사하는데 7~8번은 한 것 같음.

그리고 치아가 말도 못하게 욱신욱신거리고 한기가 느껴지고 속은 계속 쓰리고 말은 어눌하고 말 더듬 증상이 있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은 이미 부워올랐고 뇌압은 올라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이마에 미열이 날 정도로 두개 골 공격. 현재 오전 5:41

오전 6시부터 현재 오전 7시 25분이 다 되가도록 공격을 몰아치는데 처음에는 측두골 변연계 위주로 그리고 차츰 대뇌기저핵과 전두엽, 이후에는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순히 뇌파 모니터링이 아닌 단백질 합성 과정. 세로토닌 수용체 자극으로 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제 밤, 새벽, 아침까지 4번 설사를 함. 설사하기 전에 배꼽을 칼로 쑤시는 통증 같기도 하면서 맹장이 터진 것처럼 뒤틀리는 통증이 있음.

그리고 간과 쓸개 공격이 있고 침 분비가 되는데 계속 쓴맛과 비릿한 맛이 혼합된 맛이 느껴짐. 이후 뇌의 시냅스 이곳저곳을 자극해가면서 DNA 복제

오전 7:30~ 10:00

계속 쉬지 않고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하측두정엽과 측두정엽 그리고 중뇌의 상구와 하구, 대뇌기저핵, 중격핵에 공격 들어오고나서 좌뇌 관자골인 내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쇠 맛이 남. 칼슘과 인 성분 때문에 그런 거고 계속해서 DNA 복제 중.

오전 10:00 ~오후 1:00
씻기 직전에 심장근, 평활근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과 흉선, 갑상선 부위에 통증이 있었고 입 안에 침샘 분비는 계속 됨.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 지면서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눈알이 가려움. 속쓰림 유발.

진짜로 내장 공격이 심각하다. 화장실을 6번을 간 것 같다. 설사를 하는데 이 피해를 인지 안 했다면 단순히 장염인 줄 알았겠지.
통증은 맹장이 터졌을 때의 통증에다가 곧바로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인데 대장 공격. 그리고 바로바로 DNA 복제시도. 끔찍하다.

출근하는 길, 골반저 근육 수축, 윗니의 앞니가 꽤 아프고 왼쪽 젖꼭지 부위를 지나는 신경 고문에 가려움 유발.


오후 1시 ~ 7시 수업시간 내내: 치아통증, 좌뇌 관자골, 우뇌 측두골이 계속 쪼이는 통증, 침샘분비, 6시간 내내 심장 두근거림과 질식할 것 같은 숨막힘. 머리 멍하고 어지러움.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질 것 같은 어지러움과 머리 쪼개짐. 치아 통증이 여전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옴.

머리골이 조여들어옴.

쓰러질 듯 눕자마자, 노골적으로 허리에서부터 뇌척수액이 머리 골까지 올라가는데 입안에서 물이 고일 정도임. 물 속에 떠있는 내장에 방사선 전파를 쏘면서 체내의 수분을 진동시키면서 공격을 하는데 침이 아닌 체액에서 씁쓸한 맛이 남. 이 피해자가 되고나서 가장 심하게 몸 속의 체액이 입안 가득 느껴질 정도임.

오후 9:36분에 누웠고 중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 전파 공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인위적인 효소 활성화와 신경전달물질 분비 자극으로 인해 뇌압이 올라가면서 혈관과 신경이 터질 것 같은 통증.

다시 자려고 누운 순간, 눈앞에서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격자무늬 같기도 하고 무수한 점박이들이 눈앞에 아른거리게 하는데 마치 색맹 검사할 때 보던 무수한 점들 속에 감춰진 숫자를 구분하는 것처럼 눈을 감았는데 그런 식의 점들이 아른거리게 고문.

화요일 오전 1:34분에 자다말고 깼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단순히 두개 골 진동으로 인한 뇌파 모니터링이 아니라, 머리 속 깊숙이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효소의 활성화 반응으로 인한 화학 작용으로 인해 머릿 속이 시큰거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임. 단백질 합성 고문임.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 즉, 유전자 복제 및 조작 실험임. 입안에는 항상 침이 고이고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치아와 장기는 계속 고통 그 자체임.

현재 오전 3시인데 이 범죄가 드러나지 않은 이상 혹은 내가 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죽지 않은 이상 계속 이용 당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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