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29.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5. 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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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2:30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때문에 혈관 상태는 염기 상태이고 온몸은 가렵고 저산소증으로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멍한 상태 지속중. 그리고 눈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현재 오전 1:32인데 어제 퇴근 후부터 뇌 근막과 혈관이 계속 조여들면서 지금 까지 공격이 지속 중. 굉장히 머리가 콕콕 쑤신다고 해야 할까?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라고 할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완전 병신됨.

진짜 살고 싶지 않음. 아니, 그만 살 때가 온 것 같음.
미련하게 너무 오래 버티고 있었던 것 같음.

만 30세까지는 비피해자로 건강하게 인간답게 잘 살아왔고, 그 이후에는 마루타의 삶을 살게 되었는데 참을 만큼 참았고 버틸 만큼 버틴 것 같다.

완전히 뇌파 빼앗기고 유전자 염기 코드까지 거의 복제 당한 듯 하다. 우리 가족들 것까지도. 멀쩡한 우리 엄마의 모계 유전자, 미토콘드리아 세포와 유전자 뇌인 우뇌가 얼마나 중요했으면 우리 엄마의 우뇌에 뇌출혈을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쓰러지고 나서도 2년 간 계속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를 해가서 유전자 변이와 활성산소의 축적 그리고 치매와 파킨슨병을 유발하게 신경전달물질 조작과 각종 나쁜 효소가 혈관에 축적되도록 공격을 가함.

아빠 역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심.

내가 물려받은 유전자는 부모님으로부터 반반씩 물려받았기 때문에 아빠 역시 2018년부터 급격히 건강히 악화되어 백내장, 십이지장염, 전립선암 위험 요인 발견 그리고 매일 감기 증상을 달고 다니는데 그건 내가 비인지 피해자일 때 보였던 피해증상임.

현재 오전 1:46인데 굉장히 뇌혈관이 조여오는 공격이 있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끝이 없음.

현재 오전 2:26, 역시나 40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뇌 전체가 조여들면서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고문은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 통증이 상당함.

오전 2:30 ~ 오전 8:00

잠을 잔 것 같긴 하지만 항상 측두정엽과 하측두정엽 그리고 두정엽, 내측두엽 부위가 항상 쪼개지는 통증이 있음. 인위적인 주입 꿈을 꿨음. 등장인물이 상황에 맞지 않게 다양하게 등장함.

오전 8시에 일어나서 다시 1시간 정도 누웠는데 아까도 그랬지만 1시간 내내 시간적 기억 인출 공격을 계속 당함. 눈알의 빠른 움직임을 통한 시각 기억 인출을 실험 당함.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현재 오전 9:08


오전 9:10 ~ 오후 12:10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이것저것 하고 출근준비하는동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소장이 뒤틀릴 것 같고 골반진동에 자궁 수축이 있고 척추뼈는 이번 주 내내 통증이 있어서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픔. 너무 고통스러움.

잠깐 자료 찾는데 머리골격근이 조여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머리를 콕콕 쪼는 듯한 통증과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면서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면서 아픔.

그리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또 들어오고 머리의 근막과 혈관 수축이 있고나서 갑자기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게 부워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워오름. 눈이 휑해지면서 얼굴 피부는 염기 의 화학반응 고문으로 악건성이 되어 땅기고 주름은 자글자글한데 몰골이 영 아님.

집에서 나오기 전에 한 번더 내장이 땅기면서 배가 살살 아픈데 똥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한 번은 볼일을 봤는데 또 똥 마렵게 해서 가보니 똥은 안 나오고 계속 배가 꼬이면서 더부룩하고 가스만 참. 소화 효소 부족에 시달림.

오후 12:10~2:00

출근하는 길인데 입안 점막이 마르고 침 분비가 덜한데 신맛이 남.

이마골이 계속 지끈지끈함.
손바닥이 메마름. 몸 속 염기 상태 시작과 함께 침에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쏘는 느낌.

그리고 하도 장기간 고문을 당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음.

1교시 : 속 울렁거림. 내장 꼬임. 허리 끊어질 것처럼 공격.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머리 멍함.

2~3교시 : 머리 지끈거림이 심함. 깨질 것 같음. 남의 뇌에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

4: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쓰림이 심함.

퇴근 후에 무릎 관절 공격들어오는데 걷기가 힘듦. 그리고 줄곧 머리가 시큰거리고 굉장히 지끈거리고 속쓰림과 함께 속이 울렁거림 지속.


오후 6:24부터 몸이 염기 상태가 됨. 얼굴 피부가 또 굉장히 땅기고 조여오고 악건성 상태이고 눈도 뻑뻑함.

현재 오후 6:55,

30분 동안 밥 먹는 내내, 콧물이 줄줄 나오고 머리 쪼개짐 여전한데 뇌 근막이 계속 조여오면서 비틀리는 통증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특히 전두엽 피질 통증이 심함.

이러고 언제까지 비참하게 살아야하나 싶다.

오후 7시 무렵부터 과호흡증이있고 저산소증에 시달림. 버스 기다리는데 왼쪽 측두엽이 뒤틀리는 통증 공격 들어옴. 해마 등 변연계 공격.

버스 탄 이후로 내측두엽인 관자놀이 부근이 쪼여오는 통증과 트림유발.

밥 먹고나니 음식물 분해 공격이 계속 들어옴.

바나나도 위와 소장에 도달해서 완전히 소화, 분해되기까지 1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 개같은 고문은 밥 먹자마자 인위적인 포도당, 단백질 분해를 가하는데 심지어 미생물이 분해되면서 나는 좋지않은 냄새가 위로 올라오게 공격 들어옴.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동시에 이뤄짐. 아까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한 거 계속 이어지고 또다시 세포호흡, 산화적인산화, ATP 생성, 단백질 분해해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분리중.

30분 넘게 왼쪽 내측두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듯 파고드는 통증이 있는데 참기 힘들고 다시는 이런 24시간 가해지는 통증 고문을 받지 않을 거다.

이 범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내가 내 스스로에게 인간다움을 부여해 줄 것이다.

이유없이 마루타가 되어 24시간 통증을 느끼며 괴롭게 산다는 건 보통 고문이 아니다.

지금도 버스 안인데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니다.

하루에 위와 소장의 효소 공격으로 화장실을 대변을 (설사 포함) 최소 1~2번을 보니깐 말이다. 최대 3~4번을 매일 대변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효소 공격이 자주 들어온다는 뜻이다. 현재 오후 7:48

집에 오후 8시에 도착하자마자 설사하고 그리고 손씻기가 무섭게 아까부터 만들어낸 염기 상태의 효소를 뇌혈관까지 끌어올리는데 얼굴이 유수분이 날아가면서 조여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찢어질듯 공격이 들어옴. 없던 눈가와 팔자 주름이 생김.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퉁퉁 부워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오늘은 혀도 제멋대로 돌아감.

치아는 욱신욱신거려서 참기 힘들고 내 치아끼리 부딪치거나 갈리는 것처럼 치아에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 근막이 조여오고 혈관 수축이 있으면서 신경이 눌리는데 머리 속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 같기도 하고 혈관이 눌렸다가 다시 원상복귀되고 또 눌렸다가 원상복귀되는 식으로 조였다가 놨다가 하는 식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통증이 이어짐. 이게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를 위한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진행중.

오후 8:53. 입에서 물처럼 침이 고이는데 탄산처럼 거품이 나면서 톡톡쏘기 시작. 얼굴이 또 땅기고 건조함. 치아와 잇몸 통증 여전. 50분 동안 지속.


오전 10:00 ~ 목요일 오전 3:00

두개 골 근막 수축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침이 고이면서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남.

그리고 23분간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병신된 느낌.

오후 10:44, 좌뇌 귀 바로 위쪽과 내측두엽이 계속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전동 드라이버가 나사를 자동으로 돌리면서 나무 목재에 박는 식의 통증임.

DNA 이중나선, RNA 분자의 가닥 을 분리할 때의 통증인데 통증이 상당함.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효소 때문에 그런 거고 DNA 중합 효소, 헬리케이스 효소, 프리메이스 효소, DNA 프라이머 효소, 역전사 효소 등을 계속 활성화 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를 복제 및 해독하는데 아무리 국가에서 한다해도 피해자 본인 동의없이 함부로 남의 유전정보와 뇌파를 불법 복제하고 그걸 남용할 생각을 하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데 이게 현재 진행중이고 실제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24시간 들어오는 복제 고문으로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다. 그 정도로 계속 변연계 부위와 내측두엽 부위에 하도 공격이 들어오니 마치 총을 같은 부위에 계속 겨누고 쏘는 듯한 통증이다.

이게 현재 목요일 오전 12:57까지 지속. 이 통증은 이번주 내내 이어짐.

현재 오전 1:43,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계속 좌뇌의 변연계와 내측두엽, 내후각피질 부위에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돌리면서 후벼파는 통증이 있음.

오전 2:26, 50분 가까이 항문 괄약근, 겨드랑이 공격으로 가려움 유발. 내장과 관련된 치아 통증이 상당하고 (특히 윗니의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얼굴은 항상 염기 반응으로 탄력을 잃고 얼굴 골격근에 진동과 수축이 있음.

침에서 탄산음료처럼 톡톡 쏘는 신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