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30.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5. 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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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이전부터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멍하고 무겁고 눈은 상당히 뻑뻑함.

계속 두통 때문에 깼다가 또 자고 목에 점액질이 걸려있는 거 같고 칼칼했는데 자는 동안에도 계속 호흡성 염기의 화학반응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시부터 ~10시 43분, 43분 동안 지옥길을 걷다 옴.

일어난 직후부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은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게 2018년부터는 일상이 되고 눈알 돌아가는 것은 2020년 2월 첫째 주부터 노골적으로 들어옴.

인위적 호흡 작용을 만들어 세포호흡과 산화적 인산화와 ATP생성하고, 내 몸과 머릿 속이 화학 공장도 아닌데 내장 호르몬과 효소의 화학 반응을 계속 일으켜서 몸 속 상태를 염기성으로 만들고 때로는 산성으로 만들면서 단백질 분해를 시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분리하고 이후, 각종 효소로 단백질 합성 및 인산화 작업을 하는 식으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을 하는 식으로 24시간 반복 고문이 들어온다.

2020년 들어와서 2018,2019년보다 더 노골적으로 이러한 고문이 24시간 이어지는데 갑작스럽게 늙어버린 나의 피부 상태를 보니 깜짝 놀랄 정도고, 머리 속은 화학 반응 때문에 상상조차 못 할 끔찍한 통증이 있는데 뇌근막 수축에 뇌근육이 땅기면서 뒤틀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있고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도 있음.

뇌 속에서 화학 반응으로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쏴한 통증을 넘어서 불에 지지는 듯한 심한 열감 공격이 있고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코가 막힌 것처럼 뇌 속이 꽉 찬 느낌으로 굉장히 답답한 느낌, 그리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졸립다못해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나타남.

오전 10:51, 6분 넘게 생식기 가렵고 쓰라린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10:57, 눈알이 또 쓰라리기 시작. 그리고 운동피질 자극 공격으로 내가 의도하지 않은 신체 움직임이 나타남.

오전 11:05 갑자기 속이 쓰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한데 본격적으로 화학 반응 공격 개시.

오전 1시간이면 남들은 씻고 아점 먹고 하루를 시작할 시간인데 나는 이러고 끔찍한 고문 받으면서 울면서 글을 남기고 있으니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오전 11:14, 얼굴 피부가 굉장히 땅기고 아픈데 계속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가려움.

오전 11:18,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시야장애가 계속 나타남.

12년의 피해 기간이면 충분히 이용 당했고 하루하루 피 말리면서 울고불고 하는 날들이 웃는 날보다(열손가락에 꼽을 정도) 절대적으로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5월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계속 끔찍한 고문을 24시간 받으면서 언제까지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정말이지 이유없이 뇌실험과 유전자 실험 타겟되어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억장이 무너지고 한숨만 나온다. 그리고 내가 여태 몰랐던 대만민국의 이중적인 행태를 겪고 민낯을 보게 되니 굉장히 역겹다.

오전 11:20 ~ 오후 1:20

설거지하고 음식 만들고 점심 먹는 동안 소장 공격, 뒷목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땅기고 결리고 뒷골의 혈관도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뇌압이 계속 올라간 상태로 2시간 동안 공격 들어옴. 얼굴도 간간히 피부 땅기고 조이는 공격 들어옴.

점심 먹는 오후12시 50분부터 약 20분 동안은 소화가 잘 안 되게 복부근육 수축이 계속 들어오고 여전히 뒷목과 뒷골은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공격.

오후 1:20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뻑뻑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또다시 오전에 당한 것처럼 뇌에 전쟁이 난 듯한 느낌의 화학반응 공격 들어옴. 생식기도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고통스럽고 뇌 속의 근막과 혈관이 계속 눌리고 조여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정면 상단의 글자는 흐릿흐릿하게 보여서 잘 안 보임.

2시간 동안 인위적인 세포호흡, 산화적 인산화, ATP수축, 그리고 포도당, 단백질 등 분해 후 효소 만들어서 계속 혈관 수축을 통해 뇌와 척수로 보내서 단백질 합성 공격 개시.
현재 오후 1:37

내장, 척추뼈 특히 경추와 뇌간을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망상체 부위) 2시간 넘게 공격한 이후 각종 효소와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등의 화학 반응 일으켜서 유전자 복제 효소 만든 뒤에 오후 1시 10분 밥을 겨우 먹자마자 설근과 턱관절의 근육과 혈관 수축에 혀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발음이 꼬이고 눈 근육과 혈관 수축에 눈알까지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고 대뇌피질이 위치한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몸의 PH상태는 염기성 상태로 온몸과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이후 본격적으로 그 DNA 효소로 단백질 합성 과정 들어감.

현재 오후 2:06

오전 10시부터 사람을 울고불고하게 만드는데 이 실험의 잔인함과 가학성은 끝이 없고 24시간 365일 12년간 지속.

오후 2:10 ~ 6:00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한 시야 장애 증세, 내장과 뇌의 연결 창구 역할인 치아와 잇몸에는 계속 자극 공격 들어옴.

문서 마무리 작업하는데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 시냅스 실험하면서 실시간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하는데 문서작업하기가 힘들 정도로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질어질함. 그리고 입에서는 침이 고이면서 신맛과 짠맛이 나고 속은 더부룩함.

오후 3:25분부터 50분 동안은 뇌근막과 혈관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 들어옴. 미치기 일보 직전임. 상상조차 못 할 머리 골격근의 뒤틀림과 혈관 수축 그리고 화학반응.

현재4:54, 40분 동안 호흡성 염기성 효소가 올라오는데 입 점막이 메마르고 얼굴도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종아리는 상당히 가려움. 허리 통증도 있음. 침에서 쓴맛이 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이게 2시간마다 단백질 분해해서 효소 만든 뒤에 다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단백질 인산화과정 들어가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하는데 평균 1시간 ~ 1시간 30분 걸림. 다 가져가면 또다시 반복하는데 이런 식이면 도대체 하루에 몇 번을 단백질 분해와 합성을 하는 걸까? 내 몸이 무슨 화학 공장도 아니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또 울고 말았다.

오후 5시부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림. 계속 당하고 있으니 눈이 너무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 뇌시냅스 모니터링 하면서 실험을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유전자 복제가 필요한 부분은 바로바로 DNA 중합효소로 단백질 합성하는데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한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 현재 오후 5:58

너무 살기 고통스러움. 오늘따라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분노가 치밀고 24시간 반복해서 들어오는 고문도 견디기 힘들어 눈물만 나온다. 나는 왜 이러고 내 인생 살지 못하고 신체적인 고문 그것도 뇌 실험에 대한민국과 관련집
단의 이익을 위해서 철저히 이용 당하며 12년을 꼬박 마루타로 살게 되었나 싶다. 별로 살고 싶지 않다.

오후 6시부터 30분 가까이 두개 골 근막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가 조여드는 통증이랄까? 아까부터 남의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뇌 시냅스 및 뇌파 모니터링하더니 필요한 뇌 영역을 단백질 인산화 작업.

오후 7:06, 40분 넘게 특히 왼쪽 쌍꺼풀이 퉁퉁 부워오를 정도로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를 계속 모니터링 하는데 왼쪽 관자골이 계속 쿡쿡 쑤시면서 조여오는 통증이 계속되고 있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으로 인한 통증과 이용 당하는 삶.

오후 7:31, 25분 넘게 왼쪽 측두골과 관자골의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계속되다가 또다시 얼굴 피부와 내장이 심하게 땅기는데 침이 고이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시도.

오후 8:10, 40분 넘게 소장이 꼬이고 뜬금없이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며 좌우뇌 측두골의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가 계속 쉬지않고 조여오면서 쿡쿡 찌르는 통증.

오후 8:10부터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작업 고문 들어오는데 대사성 염기화 때문에 위는 꽉 막힌 것처럼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고 소장 역시 꼬이는 통증이 있음.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남. 머리와 얼굴의 근막과 혈관이 수축해서 공격 들어옴.

배가 안 고프게 위 괄약근 공격이 들어왔지만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오이와 열무김치를 넣고 비빔면을 먹으려는데 신맛과 짠맛, 감칠맛이 전혀 안 느껴지고 오이 자연 그대로의 맛과 그리고 미각과는 별개인 통각에 속하는 매운맛만 나는 것임. 양념장과 열무김치의 맛이 전혀 안 느껴질 정도로 혈관 내 혈액과 침의 효소가 염기 상태가 되어 오히려 아무 음식도 안 먹을 때는 침에서 신맛, 짠맛, 감칠맛, 쓴맛이 나게 하더니 정작 음식물 섭취시 맛을 전혀 못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밥 먹는 중에 미각과 후각, 청각과 관련있는 두정엽과 측두엽을 하도 조여대면서 그 부위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더더욱 그래서일까?

오히려 입에 불 날 정도로 통각인 매운 맛은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얼릉 오예스 하나를 꺼내 먹었는데 단맛은 느껴짐.

귀가 잘 안들리고 코가 막히고 콧물만 나오게 하는데 측두엽의 해마와 변연계 그리고 뇌간 부위에 엄청 공격이 쏟아짐.

이 고문은 24시간 들어오기 때문에 피해자인 내가 밥을 먹든, 근무를 하든, 잠을 자든, 불가능에 가깝지만 공부를 해보려고 하든, 샤워를 하든, 볼일을 보든, 누군가를 만나든 그런 거 전혀 아랏곳하지 않고 실험 공격이 24시간 어디서나 들어오는 게 바로 이 좇같은 뇌생체 고문이라는 것이다.

오후 8:50분터 30분 동안 침에서 쓴맛과 비릿한 맛이 나고 눈알이 시리고 뻑뻑하고 눈알 빠지게 공격 들어옴. 역시나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퉁퉁 부워오름.

오후 9:20분부터 30분동안 간 공격 들어오고 두정엽 체감각 부위와 좌뇌 내측두엽 부위에 공격 들어오는데 왼쪽 눈알이 충혈되었음.


계속 내장과 척추 통증이 있고 설근까지 영향이 가서 발음이 꼬이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통증 지속되고 미간 부위에 위치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는 진동 고문이 심하게 울리고 눈은 계속 찢어질 것 같고 음파 고문 들어옴. 현재 오후 9:59.

오후 10:00 ~ 10:50

왼쪽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각막이 벗겨진 느낌?

내장 공격에 이미 배는 남산만하게 부워오르고 왼쪽 쌍꺼풀은 징그럽게 쏘세지처럼 부워오름.

내장과 뇌와 연결된 치아는 계속 욱신거림.

오후 10:47, 자율신경 홍채 괄약근 공격으로 눈앞이 갚자기 어두워지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리고 내장은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이 있음.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더 내장 근육이 땅기고 침에서는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남.

피해 12년째 접어두니 방사선, 전파로 모든 나의 감각신경 세포, 운동신경 세포, 기억세포,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자율신경 하나하나 다 원격으로 주파수로 자극만 줘도 내가 바로바로 자극을 받고 반응을 보이니 완전 로봇이 됨.

호흡 중추 건들면 호흡도 인위적으로 쉬고 내장 포함해서 모든 근육도 자극 받으니 세포 단백질 분자도 분해 가능하고 효소도 만들어낼 수 있고 단백질 합성도 해서 유전자 염기 코드를 복제해가고 그걸 해독해서 고스란히 뇌파는 물론이거니와 나의 유전자 정보가 모두 원격 슈퍼 양자 컴퓨터에 내 허락없이 다 저장되어 국가기관과 관련 소속, 유관기관의 뇌실험 가해자들이 개나 소나 할 것 없이 정보 공유가 되어 지들의 실험에 유용한 정보로 쓰이니 이게 얼마나 경악스러운 일인가?

내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유전자 실험의 특성상 우리 가족들 유전자 염기 코드가 다 해독되어 저장되어 있는데 죽어서도 과연 눈을 제대로 감고 죽을 수나 있을까 모르겠다.

정부에서 유전자 데이타베이스를 수집한다는 뉴스 기사를 본 게 있는 게 그게 현실화되고 있고 그 유전자 DB안에 나의 것과 우리 가족들 것이 본인 동의 없이 저장되어 있는 꼴이란?


오후 10:50 ~ 11:59

영어 지문 읽는 동안 턱관절과 경추, 뇌간, 설근, 측두엽, 전두엽, 두정엽 공계 들어왔는데 턱을 벌리고 지문 읽기가 힘에 겨울 정도이고 소장 공격에 허리가 몹시 아프고 침이 분비되는데 신맛이 나고 톡톡 쏨.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바로바로 뇌파 읽어가고 그걸 또 바로바로 복제 및 해독해 감.

오후 11시 30분경부터 내장이 꼬이고 대동맥 부위에 진동이 요동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침에서는 쓴맛과 짠맛이 나더니 머리와 얼굴 골격근과 혈관이 수축하는데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 통증이 있고 눈알 주변 근육도 땅기더니 눈밑 다크써클도 심하게 부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