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때문에 잠 못 이루고 깨어있은 지 36시간만에 쓰러질 듯 잠을 잤고 자는 동안 눈알 움직임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분비해서 실험 당함.
오전 9시에 눈 뜨자마자 골반뼈와 척추뼈 특히 요추와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자는 동안의 내장 고문으로 복부가 상당히 땅기고 남산만하게 부어 올라있음.
자는 동안 오른 손 두번째 손가락 공격으로 피부 껍질이 살짝 벗겨져 있고 지금도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1시간 동안 계속 온몸의 근육이 땅기고 특히 내장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임. 그로인해 각종 호르몬, 효소, 신경전달물질이 온몸에 퍼지고 머리와 눈 통증에 시달림.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빛 전자기파 공격으로 인해 눈알은 또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앞은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하니 앞이 뿌옇게 보이고 머리 속은 생화학 반응 유도로 시리고 시큰거리고 지끈지끈거리더니 오전 9:57분부터는 혈관이 조여오기 시작하고 속쓰림 유발 중.
매일이 통증. 1초도 쉬지않고 신체적 통증과 불편함이 뒤따르는 생활의 반복. 인간 같지 않은 개좇같은 삶이 내 스스로 자초한 게 아닌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에 의해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이제 인생을 슬슬 내려놓을 때가 온 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뿌옇게 보여서 타이핑 치는 것도 힘들고 내장은 항상 고문 때문에 전쟁난 느낌으로 살고 있음.
머리 속도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효소의 생화학 반응 실험으로 계속 전쟁난 느낌.
오전 10:06
30분간 고문이 몰아쳤는데 경추에 진동과 후두하근의 근육이 조여오면서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의 후두골의 신경과 혈관도 눌리면서 뒷목과 뒷골이 참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땅기고 뻐근하고 경직되게 해서 목을 가누기 힘들게 하는데 피까지 몰리면서 뇌간 출혈에 걸릴 것 같았음.
이어서 관자골과 관골, 사골, 이마골의 혈관과 신경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주파수진동과 함께 뼈가 울리면서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눈알이 순간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왜 이러고 매일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함을 느낌.
뇌 두개 골 진동 고문으로 24시간 머리골은 공기의 파장으로 공명하면서 울림과 함께 생화학 반응으로 뇌 속 역시 시리고 시큰거리고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멍하고 지끈거림도 동반함. 마치 선풍기 오래 쐬면 머리가 살짝 지끈거려봤을 테인데 그러한 지끈거림과 멍함의 3배정도의 통증을 이 뇌실험 고문으로 인해 24시간 느끼고 살고 있음. 그러니 자살하고 싶은 게 전혀 이상할 게 없음.
또한 뇌실험의 필수요소로 그러한 생화학 실험을 하려면 각종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단백질 효소를 만드려면 내장 공격도 필수라 항상 내장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ATP 생성 때문에 근육 통증도 동반. 그리고 호흡도 이 실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라 매일 심장근 공격과 함께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 받고 있고 과호흡과 이산화탄소 과다배출로 인해 결과적으로 저산소증에 시달림. 이러니 자살 생각이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
벌써 12년째고 혹독하게 당한 것은 2018년 2월부터이니까 이 살인 고문 역시 2년 6개월이 다 되어가네. 현재 오전 10:50
오전 10:50~오후 1:20
1시간 35분 동안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복부가 땅기고 위에 음식이 꽉 찬 느낌이 지속.
내장 공격으로 만들어진 단백질 효소와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온몸의 근육은 땅기는데 특히 팔과 다리 근육 공격이 심하고 팔과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점심 먹을 때 숟가락 들 힘도 없고 머리 말릴 때 드라이기 들기가 쉽지 않음.
효소와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혈관과 신경이 계속 자극 공격 당하니 눈알은 뽑혀서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뜨거워질 정도. 그리고 하도 빛 전자기파 공격을 장기간 많다보니 눈앞에 검은 점이 날아다니는 비문증 증상과 빛의 입자와 파장 때문에 눈앞이 아른아른거림.
머리 속도 계속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칼로 긋는 듯한 통증. 특히 아세틸콜린 신경계 자극하는데 전뇌 부위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그 부위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화장하고 옷 입을 준비하는데 이마골 진동이 참기 힘들 정도로 들어오는데 이마가 지끈거리다못해 깨질 것 같은 통증. 초음파 공격으로 귀 통증.
출근길인데 과호흡 증상과 내장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 머리골 전체를 개한민국 쓰레기 집단이 외부 주파수로 쏴대면서 존나 압박하는데 아예 죽여라~! 오전 내내 상당히 고통스럽고 지금도 여전히 내장근육은 뒤틀리네. 입에 침은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톡톡 탄산이 쏘고 피부는 활성산소 유발로 아예 맛탱이가고 ~~ 눈꺼풀은 부어오르고 다크써클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몰골이 영~.
온몸의 근육과 뼈가 아프게 공격 들어옴. 내장 공격도 극에 달함. 아세틸콜린 분비 제대로 하네~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진동 제대로 들어오고 혈관과 신경 공격 제대로 하니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쿡쿡 쑤시네~ 날 잡았네~ 아주 내 머리를 가지고 뽕 뽑아라~ 유전자 정보 계속 캐야지!
지금 극한의 상황을 계속 만들 정도로 실험 고문하는데 내가 어디까지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학원 도착 후 30분 넘게 내장 이 꼬이고 왼쪽 어깨와 목빗근 삐긋한 것처럼 공격하고 머리는 조이고 멍하게 함.
수업 중, 특히 2교시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 관자골, 사골, 관골에 진동이 몰아치고 내장 역시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가 계속 깨질 것 같고 이마에는 미열까지 날 정도임.
안압과 뇌압이 오를 정도로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고 침은 심하게 고임.
4교시에는 정신력으로 수업한 것 같다. 이게 대체 무슨 짓인지??
초음파, 전파, 신경전달물질, 단백질 효소 등 각종 매개체로 계속 뇌 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 분자 생합성하면서 실험 고문하는데 진짜 내가 왜 이런 고문을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니 나한테 음성 신호로 음성 보내는데 뭐 어떠냐는 개같은 소리를 보내는데 진짜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4교시 시작하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울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칼로 긋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진짜 이제 그만 살고 싶다.
개같은 대한민국. 그리고 아주 비열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살인마 집단의 관련자 새끼들.
진짜 답이 없는 새끼들이네. 면상 볼 수 있다면 당장 죽여버리고 싶다.
나한테 한 짓. 엄마한테 한 짓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에게 한 짓들 모두 책임 묻고 법적 처벌 받게 하고 싶다.
너무 끔찍하다. 이 실험 고문. 기가 막힌다. 오후 6:03
4교시 때 당하던 게 퇴근 후 38분이 지나도록 같은 고문이 들어옴. 속 울렁거림과 혈관수축과 신경 건드림. 그리고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단백질 효소로 뇌와 장에서 생화학 실험고문을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진짜 살인고문이다. 오후 6:45
국가에서 하는 거라면 아무리 살인범죄짓이라도 용서가 되는 건지?? 진짜 돈이 되는 거라면 사람 목숨과 인권 따위는 한순간에 파리목숨과 같은 하찮은 것이 되는구나.
오후6:45 ~
버스 환승하려고 내린 직후인 오후 7:05에 갑자기 전두골을 망치로 내리친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알까지 뽑힐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옴.
버스 타고나서 현재 오후 7:28인데 여전히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뇌를 송곳으로 계속 파고드면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하고 이마골은 열까지 날 정도로 공격 중이고 속이 울렁거림.
오후 7:55분 집에 도착.
어떻게 집에 도착했을까.
집에 들어서순간 또 망치로 두개골을 내리치는 통증과 함께 뇌 속에 퍼지는 신경전달물질. 1시간 가까이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이어지는데 정말 끔찍한 통증으로 눈물만 나온다. 다른 감정 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고 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사치다.
그냥 좌뇌 전체적으로 뇌혈관이 터질것 같고 뇌근육이 뒤틀리고 뇌 속이 쓰라리고 시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망치로 계속 후려치고 송곳으로 후벼파면서 쿡쿡 찔러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남. 눈알도 뽑힐 것처럼 극심한 고문.
뇌 속에 화학용액을 잔뜩 부워서 일어나는 제반 증상이 다 나타나니 이런한 극심한 통증을 겪는 거겠지.
이건 당해 본 사람만 이 극심한 통증을 공감해 줄 것이다. 아무리 내 피해를 글로 적는다해도 절대 공감 못할 통증임.
오후 8시부터는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내가 보는 것이 바로바로 내 귀에 들리게 공격 중. 울면서 글 쓰고 있다가 영양제에 써 있는 글씨를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 그게 바로바로 내 귀로 음성이 들리게 고문 중.
이어서 내장에 작열감이 느껴지는 공격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금새 잠에 빠질 것 같았음.
오전과 출근길에 당한 것처럼 다리의 뼈마디가 쑤시면서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하더니 오후 8:50무렵부터 코뼈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이마골까지 진동이 울리더니 이마가 계속 지끈거리는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어서 코를 부여잡았더니 좀 나아졌다싶었지만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유양돌기와 구렛나루 부근이 진동하면서 관자골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더니 나중에는 머리 전체가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됨. 현재 오후9:17
얼굴 피부가 쪼그라드는 통증과 함께 눈알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후 9:30
또다시 좌골 공격이 들어오니 무릎과 허벅지, 허리 통증이 있고 이게 자율신경계와 연결되고 또다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된 뒤 얼굴 의 혈관이 수축하고 땅기고 악건성 상태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뻑뻑함. 오후 9:51
현재 오후 10:30, 40분 넘게 눈알이 굉장히 타들어가는 통증도 있으면서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면 진동이 울리는 게 심하게 느껴짐. 뇌 두개 골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몇 초마다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 그리고 대뇌피질 시냅스에 침 놓는 따끔거리는 통증과 함께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현재 오후 10:50, 2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돌아가게 하는데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오른쪽 눈은 약간 안쪽으로 몰리게 고문. 다크써클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름. 눈꺼풀 역시 퉁퉁 부어오름.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얼굴 피부는 완전히 노화됨.
오늘 학원에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속도 울렁거려서 간신히 수업 마쳤는데 벌써 오후 11시가 다 되도록 계속 같은 고문 중.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과 탄산이 느껴짐.
30분 넘게 만든 효소로 지금 뇌혈관 쪽으로 올려보내는 중인데 또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고 계속 뇌가 조여옴.
오늘 끔찍하게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하는 중. 오후 11:24
내장이 뒤틀리고 토요일 오전 12:08부터 머리골이 진동,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
한 번 타겟되어 12년간 뇌파와 유전자 생체값 빼앗겼기에 이 실험이 완전 종료되지 않는 한, 계속 이용당하면서 앞으로도 살 것 같다. 뇌 분야가 무궁무진한 연구 분야이기 때문에 실험할 게 끝이 안 보일 것 같고, 이렇게 가해집단 자신들의 얼굴을 노출시키지 않고도 얼마든지 지금처럼 모든 뇌 신경망 복제 및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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