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18.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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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다. 어제 퇴근 후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2:26,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처럼 돌아가게 고문. 상체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게 하고 발음은 꼬이고 치아 부딪치게 공격하고 팔꿈치 뼈 통증 유발하면서 계속 유전자 RNA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눈알 돌리는 것은 광유전학과 관련됨. 2020년 2월 첫째 주부터는 매일 노골적으로 눈알 돌리면서 유전자 복제 중. 오전 12:29

1시간 30분 동안, 상체 복부 근육 튕기고 내장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경추와 뇌간 공격.

하도 전침 공격 당해서 왼쪽 후두하근 부위에 뾰로지처럼 올라옴.

목 혈관 조여오는데 쾍쾍거림. 이후 20분 전부터 얼굴이 또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면서 악건성 상태임. 그리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쏨. 목요일 오전 2:31

자려고하니 어금니 통증 공격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진동 공격 퍼부움.
머리골을 너무 조여오는데 잠을 못 이루겠음. 눈알도 제멋대로 돌리면서 고문. 오전 2:54

35분 넘게 머리가 계속 멍하고 시각 기억 인출하는데 또 1시간 30분 뒤에 해가 뜨겠네. 수면 방해와 함께 극심한 생체값 인출. 오전 3:29

호흡 곤란 만들고 왼팔 혈관 공격. 따끔거려서 잠을 못 자겠음. 침이 고이게 하고 뇌간 부위는 조여서 꾹 누르면서 공격들어오는데 잠을 못 자겠음.

오전 3:39,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올라있고 눈알은 심하게 좌우로 돌아가게 공격 들어옴.

오전 3:50부터 뇌간 진동과 관자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박동수는 미친듯이 뛰게 공격들어오고 숨이 턱턱막힘.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상당히 어질어질하고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현재 오전 4:17

또다시 머리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고 속은 울렁거리고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멎을 것 같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갈증은 심하게 나는데 계속 유전자 복제 고문이 이어짐.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했지만 벌써 오전 4:23.

40분 넘게 하측두정엽과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내장 공격에 속이 불편하고 초음파 공격 중. 오전 5:01.

자려고 계획했던 시간보다 3시간 가까이 경과.

목이 조이고 메이는 통증이 있을 정도로 뒷목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과 하측두정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굉장히 고통스러움. 속쓰림 유발도 있음. 오전 5:24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힘이 쭉 풀리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고무줄 따위로 머리를 심하게 피 안 통할 정도로 꽉 묶어서 고문하는 식의 통증에 비유할 정도임. 오전 5:37

40분 가까이 내장과 상체 근육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굉장히 아프고 배는 땅기고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르고 눈을 감아도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빛이 아른아른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두개 골은 계속 조여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6:23

벌써 4시간째. 내가 자려고 했던 시간은 오전 2시 30분.

심장은 미친듯이 뛰게하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또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올라있고 배는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근육은 땅기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음. 갈증이 날 정도로 내장과 뇌간 공격. 오전 6:34

도저히 잠을 못 자게 내장 공격과 복부근육 튕김 그리고 머리골 조임과 눌림 이어서 오른쪽 귀에서 삐하는 소리와 함께 입 안 점막이 바짝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계속 반복해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각기억 인출을 하면서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허리와 복부근육 통증이 심하고 눈에도 빛 입자 파장이 아른아른거리고 두개 골 조임과 눌림이 너무 심하다보니 잠을 못 자겠음.
오전 6:56

벌써 7시가 다 되었고, 30분 뒤면 5시간 동안 내리 고문받는 게 되는 것임.

3시간 뒤면 출근 준비해야 함. 오전 6:58

요산 배출 때문에 화장실도 수시로 가게 만들 정도로 신장과 방광 자극. 그리고 지금 굉장히 속쓰리게 공격 들어옴. 오전 7:07

자궁 쪽 골반 통증과 음파 공격과 청각 기억 쪽 자극. 오전 7:16

자고 싶어도 시각이미지 주입을 해서 잠을 잘 수가 없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이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 그리고 내장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7:40

좌우뇌의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의 근막이 뒤틀리는 통증. 왼쪽 엄지 발가락의 관절 통증이 있는데 요산 때문에 그런 것.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함에도 나의 수면을 박탈하면서까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온갖 고문을 가하는데 쉬지않고 계속 유전자 단백질 복제 그리고 또 복제. 반복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과 침샘 분비.

잠을 자고 싶어도 쏟아지는 공격에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음. 오전 7:49

지금은 이마골, 관자골 등 전뇌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피가 몰리고 땅김. 열 공격으로 전환.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우리 엄마가 실험 공격 받아서 뇌세포가 파괴된 부위에 나 또한 좌우뇌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7:56

치아 통증에 변연계와 전두엽, 거울뉴런 등에 심한 통증 공격 중. 오전 8:06

6시간째 잠 못자고 계속 실험 고문 받는 중. 30분 동안 복부 근육과 뇌 두개 골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흔들리니까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통증.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입술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전 8:39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고 눈알이 눌리는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입 안 점막은 계속 메마르고 잇몸과 입술 주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옴.

계속되는 두개 골 진동과 뇌근육 뒤틀림 그리고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이어지고 심장은 벌렁벌렁거림. 침은 계속 고이고 뇌간 뇌출혈에 걸릴 듯한 뒷목과 뒷골의 경직. 그리고 계속 조여들어오는 통증 고문. 오전 8:59

눈 주변 신경에 쏟아지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왔던 게 코와 입술 그리고 목구멍 쪽으로 이동하는 게 느껴질 정도. 그리고 이제는 내장으로 내려가는 게 느껴짐. 이제는 다리 쪽으로 이동하는데 허물 벗겨내듯 나의 단백질 분자가 이동하면서 복제되는 느낌. 모든 게 생체광자 내지 광유전학 기술로 고문. 오전 9:09

오전 9시 10분부터 현재 오전 9시 52분. 40분동안 이번에는 아래쪽이 아니라 머리 쪽으로 전자기장이 이동하는 느낌으로 대뇌피질 쪽에 피가 몰리는 느낌의 통증이었음. 어쨌든 전자기장이 하체쪽으로 움직였다가 다시 상체 쪽으로 올라오는데 전자기장이 온몸을 스캔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옴. 팔이 심하게 저리면서 가렵고 내장은 또 뒤틀리듯이 공격 들어옴.

잠을 한 숨도 못 자고 계속 눈알만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만 당하고 머리는 계속 7시 30분 동안 조였다놨다 하는 식의 고문만 당했음.


비피해자였더라면 꿀잠잤을 7시간 30분 동안 나는 아주 끔찍한 유전자 단백질 복제만 수십 차례 당하면서 온갖 고통을 받다가 출근 준비해야겠네. 오전 10:00

35분간, 다리 근육을 심하게 땅기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고 허벅지 안쪽이 아픔. 치아가 욱신거릴 정도로 측두골과 후두골에 심한 진동과 조여오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왼쪽 눈에는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공격 들어옴. 코부위의 사골 쪽의 신경과 혈관에도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화끈거리는 통증 공격 들어오고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오전 10:38

13분동안 전두골과 측두정엽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눈앞에서 빛 입자가 아른아른거림. 오전 10:55

25분 동안 이번에는 측두골 변연계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새벽과 아침 내내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게 하더니 이제는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게 함. 내장은 여전히 고통스럽게 공격들어오고 있음. 오전 11:20

어제 수요일 오전 9시 50분에 일어난 이후로 현재 25시간 30분째 깨어 있음.

밥 먹는 30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하두정골과 뇌간에 진동과 함께 통증 유발. 계속 상체 복부 근육 튕기니깐 소화가 잘 안됨. 이후 관자골이 조여오는 통증고문과 함께 내장과 치아고문. 오전 11:49

30분 동안 왼쪽 옆구리 공격과 치아 통증 유발. 특히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작은어금니 부위의 잇몸신경을 칼로 긋는 통증.

상체 복부 근육 튕기는 고문은 계속 되고 씻을 때부터 지금껏 심장근 공격. 오후 12:20

깨어있은 지 26시간 30분째, 잠 한 숨 못자고 출근을 2번이나 하네. 어제와 오늘 출근.

과호흡 증상에 시달리고 십이지장, 소장 등 공격에 탄산수소나트륨분비. 침에서 신맛과 짠맛 그리고 탄산 분비. 오후 12:25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함. 침 여전히 분비. 과호흡이 너무 심하고 호흡 곤란.
내장 근육도 땅김.

삶을 정리하고 싶다. 왜 이러고도 목숨을 부지하나 싶다.

내장 공격도 심하고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멍하고 몸도 지칠 대로 지쳤고 스칼라파로 머리골을 휘감으며 공격들어오는 것도 너무 힘들다. 침 고이는 것도 진짜 싫다. 신맛, 짠맛 그리고 톡톡 쏘는 탄산. 오후 12:57

쓰러질 것 같다. 복부 내장은 심하게 땅기고 어질어질하게 공격이 들어오네.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공격이 들어옴. 굉장히 머리와 몸이 무거움. 진짜 잠도 못 자고 고통스러움. 오후 1:14

자궁 공격 그리고 머리골 전체적으로 눌리고 조이는데 상당히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1:20

수업시간에
생리통처럼 생리통 유발. 자궁과 허리 통증 그리고 2교시 때 20분 넘게 허벅지 근육이 뒤틀리고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

소장이 꼬이면서 과호흡 증상. 머리는 지속적으로 멍함. 두개 골이 주파수 때문에 진동하고 특히 뇌간과 변연계 부위에 공격.

30시간 깨어있음. 그런데 잠을 못 자서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을 좌뇌 내측두엽, 전전두피질에 계속 공격.

3~4교시에 졸음이 쏟아지게 신경전달물질 공격하는데 참기가 힘들었고 아니 고통스러웠음. 머리는 진동 공격으로 울리고 머리는 조여들어오면서 혈관 수축.

오후 6:53, 퇴근후 버스안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함. 수요일 오전 9:50에 일어난 이후 33시간째 깨어 있음. 얼굴 피부는 노화되고 다크써클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놓음. 눈꺼풀은 임파선, 혈관 자극으르 퉁퉁 부워오름.

20분 가까이 좌뇌 전두골, 측두정골, 측두골이 조여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오후7:13

1시간 넘게 허리 통증과 복부팽만에 시달림. 머리 눌림과 조임 고문.

버스 탔는데 눈알이 빠질 것처럼 15~ 20초 정도 공격. 그 이후로 내측두골과 이마골 진동으로 어질어질함. 나도 모르게 버스 안에서 기절할 듯 잠이 듦. 일어날때쯤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눈알이 뻑뻑함.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질어질하게 공격들어오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배는 임산부처럼 부풀어올랐고 속도 더부룩함.
얼마 뒤에 허벅지 근육이 뒤틀리고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 또 들어오고 골반과 자궁, 좌골 통증에 시달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심.

36시간째 깨어있고 이제 잠을 청해보려하나 잠을 잘 수 있을지~ 복부 근육 튕겨서 잠을 못 잤음. 오후 10:00

(참고)
1.우리 몸은 생체광자라고 불리는 빛의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생체광자들이 빛의 속도로 움직일 때, 모든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전자기 진동 패턴이 생기는 것이다. 전자기 진동 패턴이라는 매트릭스는 모든 세포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교환대를 제공한다. 세포들은 전자기 신호를 받아 전달함으로 전자기 신호에 따라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한다. 모든 생화학 작용에는 전자기 신호가 선행된다. 세포는 전자기적으로 그리고 화학적으로 소통하며 몸의 모든 기능이 상호작용하도록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생체광자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DNA와 RNA 그리고 효소, 엽록소, 헤모글로빈 같은 고분자에서 생체광자가 방출되기 때문이다.

Kikuo Chishima 박사는 또한 적혈구가 골수가 아닌 장의 융털에서 생기며, 세포의 진동 상태에 따라 적혈구가 모든 종류의 체세포와 생식세포로 변한다고 한다. 그는 장의 융털이 작은 안테나처럼 작용해 먹는 음식의 에너지(진동)와 영양분을 흡수하고, 특정 생체광자의 진동수에 반응하는 적혈구는 DNA를 모으고, 결합시키고, 합성하며 림프구나 중간엽세포로 변한다고 한다.

2. PSVT는 심장 내에 있는 방실결절이나 심방과 심실 사이에 비정상적인 전도로(pathway·일종의 전기회로)가 존재해 발생하는 빈맥을 뜻한다. 정상적으로 심방과 심실 사이에는 방실결절을 통해서만 전기가 전도되고 방실결절 안에는 전도로가 한 개만 존재한다.

그러나 방실결절에 전도로가 두 개 이상 존재하거나, 방실결절이 아닌 심방과 심실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부전도로(accessory pathway)가 존재해 이를 통해 전기가 잘못 전달됐을 때 가슴이 아주 빠르고 규칙적이며 세차게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PSVT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