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1:00
사는 게 지긋지긋함. 아니 지긋지긋 할 정도로 실험에 이용 당함.
1시간 넘게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눈 근육과 혈관 그리고 눈과 연결된 뇌의 근육과 혈관, 신경을 건드는데 순간 몇 초 정도는 눈을 못 뜰 정도였고 눈알이 뽑힐 것 처럼 뻑뻑하고 눈 주변근육이 땅기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관자놀이의 내측두엽, 측두정엽,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와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회로 부위를 복제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남의 시각 기억과 청각 기억을 계속 추적해가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지속. 벌써 2년 6개월째임. 끔찍함.
오전 1:00 ~ 2:00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진동 공격으로 눈알까지 진동하고 생식기 주변의 체모까지 자극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인생을 접어야 할 때가 가까이 온 듯하다.
글 남기는 지금은 초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몰아치고 있다. 나는 내가 뇌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서 30대와 40대를 아주 잔혹하고 비참하고 처참하게 살 줄은 10대와 20대 때는 상상조차 못 했다.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척수를 통해 뇌로 보내는데 계속 복부근육 을 튕기면서 근육,혈관, 신경을 따라 계속 뇌로 보내는데 그 통증이 어마어마함. 피가 몰리니까 뇌압이 올라가고 혈관이 터질 듯이 압박을 받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톡톡 탄산이 쏨.
11년을 공짜로 실험에 이용해 처먹고 그리고 최근 2년을 죽일듯이 고문해서 이용해먹었음에도 뭐가 부족한 건지 2020년 1월인가 2월쯤에 유전자 실험값 얻는 것을 나로 집중 실험을 해야겠다는 음성 보낸 게 빈말은 아니었음.
2020년 들어와서 더더욱 미친 개처럼 나한테 달려드는데 진짜 역겹고 토 나올 정도로 인간 사냥하면서 생체실험값 가져가고 나한테 뽕을 뽑을려고 안달이 나서 낮과 밤 가리지 않고 눈이 시뻘개져가지고 돈독이 올라서 사람 가지고 별의별 실험은 다 하는데 살인자 집단이 따로 없는 악마 새끼들임.
그래놓고 국가에서 하는 건데 어쩌겠냐는 개소리 음성만 지껄이는데 국가에서 하는 거면 이렇게 12년 이상을 생명 위협해가면서 온갖 통증을 24시간 달고 살게 하면서 밥벌이는 알아서 하라고 1원 한장 주지 않고 공짜로 해 처먹을 수 있는 거구나. 더구나 나 혼자 실험 당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언니들도 극심하게 알게 모르게 실험해도 괜찮은 거였구나. 좇까네. 이게 개한민국의 참모습이지. 돈에 환장한 유대인 못지 않은 개한민국 국민의 전형적인 모습을 대표하는 탑 중의 탑인 저 싸이코 집단. 개같은 쌍새끼들. 어쩌면 저러고 밥벌이 하고 살까? 남의 소중한 목숨과 인생을 지들 돈벌이 수단 삼아서 돈버는 느낌은 대체 어떤 느낌일까? 목구멍에 밥은 잘도 처넣네. 그러면서 통장에 찍힌 월급 숫자보면서 지 스스로에게 뿌듯함과 대견함을 느낄까? 역겹다. 그 모습 상상하니까. 그게 나의 목숨과 인생을 바꾼 값인데도 불구하고 그 돈으로 지들 부모 용돈 주고 자식 새끼 먹여 살리고 자빠졌네. 그러면서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 그리고 여유로운 노년의 삶을 꿈꾸면서 오늘도 나에게 엄청난 살인적인 고문을 퍼붓네. 저 가해자 쌍것들. 현재 오전 1:44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여오는 통증을 느끼면서 잠. 잠을 자지만 결코 자는 것 같지 않은 느낌으로 항상 잠을 자는 개같은 상황.
머리가 항상 멍하니깐 일어나기 쉽지 않음. 분명 해야할 일들은 산더미인데 머리가 저 살인자 악마 새끼들의 필요에 의해 자는 동안에도 인위적으로 효소와 신경물질을 전달 받고 활성화 시키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전 10:00~
빛 레이저가 머리골을 관통.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뻑뻑함. 눈과 연결된 뇌 주변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계속 되는데 눈알이 심하게 가렵고 시리고 머리긴 마비된 느낌으로 진동 공격 퍼부움.
오전 10:13,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느낌의 극심한 공격 들어옴.
오전 10:15~ 오후 12:15
씻는데 천골 등 골반과 척추뼈 공격. 왼손 엄지 손가락 손톱 아래의 신경 자극으로 그 부위가 부움.
거의 씻을 무렵에 갑자기 왼쪽 관자골과 측두골에 심하게 공격들어오더니 그 부위의 혈관과 신경 등 근막이 조여오면서 순간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을 느낌.
머리 말리는데 빛 전자기파 공격에 빛 입자가 검은 점처럼 눈앞에서 날아다니고 아른아른거림.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화장할 무렵 빛의 속도로 2개의 레이저가 후두골과 하두정골 그리고 동시에 관자골을 뚫고 안와 쪽으로 관통하는 공격 들어옴. 눈깜짝할 사이에 들어왔지만 순간 눈 주변이 마비된 느낌이었음. 기분이 참 좇같았음.
이후 왼쪽 눈썹 위부터 전전두피질 부위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왼쪽 눈썹 그릴 때 눈을 위로 치켜뜨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이 울리고 세포까지 진동.
밥 먹는 것도 편치 않게 복부 근육 튕김 공격 들어오고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내장 공격이 들어옴.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인 부교감신경 공격.
집에서 나올 무렵에 또다시 얼굴 오른쪽 광대뼈인 관골 부위를 시작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꼬리 부위가 바늘로 찌르듯 수 차례 공격 들어옴.
출근길~
과호흡과 호흡 곤란, 아랫배가 묵직하고 가스가 차오른 상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온 상태.
복부의 속이 계속 차갑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살살 아픔. 배꼽에 바람 들어간 느낌.
입안 점막이 메마르게 공격 들어오는데 입 안의 인중 부위와 윗니 잇몸이 바짝 붙어버릴 정도.
수업 중, 머리 혈관, 신경 등 근막 수축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시각 연합피질과 전전두피질, 변연계, 운동피질에 자극 공격들어옴. 눈이 굉장히 시림.
3교시 머리가 굉장히 멍할 정도로 뇌세포 단백질 자극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른쪽 종아리와 왼손 엄지 손톱 밑이 가렵게 공격들어오고 화장실을 50분만에 1번씩 가서 벌써 3번째 갔다오고 지금도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신장과 방광 자극이 심함.
눈이 굉장히 시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4교시부터 퇴근후에도 줄곧 속쓰림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집에 그냥 가지 못 할 정도로 내장에서 작열감이 있게 공격.
학원 근처 식당에 들렀는데 뇌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할 정도로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세포 진동하면서 공격) 얼굴 피부의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피부가 쪼그라듦. 또 빈뇨 증상 유발. 4시간 30분 동안 소변을 5번 봤음.
밥을 먹은 후에는 발목과 종아리 가려움 유발.
버스 안인데 과호흡과 호흡 곤란, 손바닥이 갈라질 것처럼 심하게 건조하고 효소 때문에 눈알에 열감이 느껴짐. 수업 시간에도 눈알이 뜨겁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도 그렇게 고문. 계속 쉬지않고 RNA 유전자 복제하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 오후 7:38
40분 동안 발바닥, 손바닥, 혈관과 신경 공격들어오는데 특히 발바닥의 경우 수백 개의 바늘 위에 올라선 느낌. 이후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과호흡 유발과 호흡 곤란. 오후 8:25
오후 8:40분에 집에 도착 후부터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그 이유는 머리 골격근 전체가 조여오면서 세포까지 진동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얼굴 피부까지 심하게 쪼그라듦.
홍채와 망막 수용체 공격으로 눈앞의 빛의 양이 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15
45분간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이 너무 심함. 특히 정수리가 상당히 고통. 머리가 눌리고 조여들면서 유전자 복제 시도. 오후 10:00
오후10:00 ~11:00
내장 속이 차가운 얼음이 들어간 것처럼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가 내장 속을 관통. 이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면서 탄산이 톡톡 쏨.
왼쪽 허벅지 대퇴부 근육이 따끔하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근육이 불에 타는 듯한 통증이 있음.
머리골이 주파수 때문에 진동하면서 뇌 근육이 땅기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전체적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는 식의 공격이 지속. 특히 두정골, 관자골이 심하게 조여옴. 경추와 뒷골도 땅김.
오후 11:00~11:59
45분 넘게 머리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진짜 뇌혈관 터질 것처럼 들어옴. 좌뇌 측두골 변연계 부위와 경추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데 동시에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
엄청나게 죽일듯이 고문하고 실컷 생체데이터값 가져가고나서 음성 주입하는 꼬라지가 '너 놔줘야 하는데 ~~ '
지랄하고 있다. 내 목숨줄이 원래부터 지네 꺼였던 것처럼 음성 보내고 자빠졌네. 당장 꺼질 생각은 안 하고 말이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지네가 내 허락없이 12년 동안 불법으로 내 뇌파와 유전자 정보 가져가 놓고선 뭔 개소리하고 자빠졌는지.
당하면 당할수록 진짜 개 좇같은 범죄고 치가 떨릴 정도로 악랄하고 살인적이다.
진짜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는다. 남의 목숨가지고! 목숨이 하나인데 마치 내 목숨은 여러 개인 것처럼 실험고문 해대네.
말이 12년이지 이런 개 좇같은 실험고문이 어딨냐! 당하면서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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