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10~ 2:00
단백질 분해와 합성으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이후, 시간연합피질, 전전두피질, 중뇌의 상구와 하구, 내후각피질과 해마, 변연계 부위에 효소 공격하는데 뇌 혈관이 터질 것처럼 뇌압이 오르더니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뇌 속이 전체적으로 시리고 쓰라림.
경추와 뇌간 부위를 공격하는데 혈관이 조이면서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빛 전파, 초음파와 효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머리속과 귓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단백질 인산화 고문 후 지금 유전자 정보 복제해 가는 중. 스칼라파의 일종인 볼텍스파, 광유전학 기술, 생체 광자기술 등 여러가지 전파와 음파 이용해서 끊임없이 가져감. 오전 1:18
이 뇌 실험 범죄에 노출되고나서 특히 2018년 2월 이후로 줄곧 실험 고문 받고 있는 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과 그로 인한 변이 가능성 실험 당하고나서는 온갖 난치성 희귀질환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유전자 복제에서 이제는 변이 실험으로 가다보면 없던 병이 생기면서 암 유발, 뇌혈관, 심혈관 등 온갖 신경계와 호르몬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점점 커질듯 하다.
우리 엄마가 뇌세포 유전자 복제 실험 당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더 실험 고문 당하다가 유전자 변이로 인해 희귀성 질환이라 할 수도 있는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나 역시 엄마로부터 내 유전자의 절반 이상을 물려받았기에 유전자 복제 및 변이 실험을 당하고 있다. 물론 아빠 역시 없던 백내장, 전립성암 고위험 요인 발견, 십이지장염 등 2018년 2월에 내가 그리고 우리집이 유전자 세포 단백질 분자실험 집중 타겟이 된 이후 나의 건강 악화와 부모님이 상기 진술한 대로 그렇게 엄청난 피해를 겪고 있다.
40분 넘게 경추와 뇌간, 측두엽, 하측두엽, 두정엽 부위에 불에 타들어가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왔음. 오전 1:53
이제 자보려고 한다.
오전 2:03~
하도 내장기관인 자율신경계,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 뇌간 공격을 받다보니 관련 부위인 치아랑 얼굴 피부가 완전히 맛탱이 감. 지금도 자기 전에 거울을 봤더니 얼굴 혈관을 하도 건드려서 홍조가 있고 두드러기 난 것처럼 오돌도톨하고 열 공격에 의해 탄력을 잃어서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경추 부위와 후두하근의 근육이 너무 뒤틀리고 땅김. 고통 그 자체.
30분째 왼쪽 종아리 내분비계와 신경계 자극하는데 뼈마디가 쑤시고 이후 생식기 주변이 따끔거리고 얼굴 피부가 또 가렵고 눈 주변도 시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간이 엄청 조여옴. 고통스러움. 이후 생각 유도와 기억 추적 당하는 중. 자려고 눈을 감아도 기억이 떠오르고 생각이 읽히는데 도저히 잠을 못 자게서 잠깐 일어남. 오전 2:38
오전 10:00 ~ 오후 12:20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자율신경계 자극 고문 당하면서 잤음.
일어나자마자 밤새 시달렸던 눈알이 역시나 깬 직후부터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이 심각하게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내장 역시 밤새 시달려서 눈 뜨자마자 방귀가 수도 없이 나옴.
출근 준비 내내 발목과 종아리, 흉선, 생식기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유전자 단백질 효소 만들어내기 위한 건데 상기 진술한 부위에 DNA 유전자 복제를 위한 효소가 많다고 함.
이후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도 망막과 뇌간의 중뇌에 빛을 많이 주사하니 검은 점이 눈앞에서 날아다니고 눈앞이 어질어질 아른거림.
얼굴 피부는 지난 주말부터 벌레가 지나가듯 간지럽고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있는데 혈관과 신경에 전파의 전자기파에 의해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히스타민과 콜린 성분에 의해 두드러기처럼 얼굴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열 공격에 열꽃이 피어 얼룩덜룩하게 붉게 변함.
눈꺼풀과 다크써클은 항상 부어있거나 검게 변해 있음. 내가 내 얼굴봐도 극심하게 피로에 쩔은 얼굴이고 몹시 고문에 시달리다보니 아픈 병자같음. 사실 병자보다 더한 통증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밥 먹기 전부터 내장이 꼬이게 또 공격 들어오는데 입맛이 없음. 그리고 막상 밥 먹는데 왼쪽 신장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간신히 밥 먹고나니 이번에 소장 공격이 들어오고 갑자기 딸국질이 나옴.
나가려고 옷 갈아입는데 갑자기 또 끔찍하게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 측두골에 뇌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순간적으로 2~3초간 들어오는데 총 맞은 듯한 느낌이기도 했음.
오후 12:20 ~
집에서 나오고 버스 탔는데 생식기부터 심장까지 이어지는 혈관에 또 작열감이 느껴지게 공격들어오고 뇌간의 호흡 중추와 호흡성, 대사성 화학수용체 자극하니 과호흡으로 호흡은 힘들고 내장은 계속 꼬이는 통증이 지속됨.
이러고 매일 1초도 쉬지않고 2018년 2월 7일부터 2020년 6월 30일 현재 진행형으로 당하고 있다. 죽고싶다.
내장 공격이 오전부터 지금껏 들어오는데 특히 밖에서 30분 넘게 내장 공격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되고 울렁거리고 배꼽 부위인 소장이 계속 뒤틀리면서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인데 덤으로 다리 뼈까지 쑤시는 공격이 추가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다. 오후 1:04
6분 넘게 오른쪽 종아리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종아리와 흉선, 생식기, 홍채 등에 DNA 유전자 복제에 필요한 효소가 있는데 여기를 계속 공략.
지금은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오후 1:17
학원도착 후 ~ 수업 종료
내장진동과 더부룩함. 숨이 턱턱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 귀 바로 위쪽 근육과 혈관 이 심하게 끊어질 듯 공격.
2교시에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고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혈관 수축이 귀 바로 위쪽 측두골에 가해짐. 침이 고이고 속도 편치 않고 몸이 굉장히 무겁고 무기력해짐.
3교시 머리 멍함. 속쓰림, 요산 배출로 신장과 방광 자극.
4교시부터 퇴근 후 줄곧, 속쓰림이 심하고 어지럽고 후두골 근막의 뒤틀림 공격.
오후 7:06, 전뇌 부위에 극심한 혈관 수축.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
과호흡 유발로 호흡 곤란, 실시간 생각 읽고 기계 음성 남발. 오후 7:42
오후 7:43~ 10:00
집에 도착하기 전, 집앞에서 머리골 특히 정수리 부위가 심하게 쪼개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집에 도착 후 계속되는 내장 진동과 머리골 진동 그리고 간간이 얼굴 혈관이 땅기면서 생식기 괄약근 수축. 또 한 번 머리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들어옴.
하루종일 내장 공격에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름. 계속 소화효소와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을 실험에 이용하니 소화불량과 호르몬 이상 증세를 보임.
오후 10:00 ~
오후 9시 50분 무렵부터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게 하더니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내장에서 만든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뒷목과 뒷골로 올라가게하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피가 몰리고 뇌압이 올라가는데 경추와 뇌간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갑자기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졸림.
뇌간 심하게 공격하면 열의 아홉은 거의 쓰러지거나 바로 잠이 들 것임. 지금도 졸음이 몰려오고 무기력함.
좀전에 순간적으로 공격 들어왔는데 뒤통수를 무방비 상태에서 세게 후려맞은 듯한 통증임. 오후 10:24
40분 동안 머리를 좌우로 돌리기 무섭게 측두골이 뒤틀리고 얼굴 피부가 또 가렵게 혈관 자극하는데 콜린계와 아민계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알러지 반응처럼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옴.
오후11:00~
상체 복부 튕김과 대뇌기저핵 과 선조체 자극.
머리골 진동과 눌리고 조이는 공격으로 혈관 수축. 그리고 머리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골반(천골 등)에 진동 공격과 척추뼈 진동고문. 이 때문에 생식기 주변 임파선과 혈관 및 신경까지 자극되고 결국 두개 골 중 뇌간까지 올라간 후 뇌혈관과 신경에 체액이 퍼지는데 상당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오후 11:27
얼굴이 가렵고 생식기 자극되고 두개 골이 진동하고 전체적으로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특히 뇌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무척 머리가 멍하고 살짝 어지러움. 자야겠음. 오후 11:43
막상 자려고 누우니 30분 넘게 기억 추적 당하면서 각성상태 만들어 치아가 욱신거릴정도로 측두골과 이어지는 변연계 부위에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수요일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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