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1.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12:15~1:00

머리골 전체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뇌세포 전체와 척수, 내장의 세포 전체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자려고 하는데 척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이 참기힘들게 고문 들어옴. 오전 1:01

오전 8:00~ 오후 1:00

주말은 저 살인마들이 기를 쓰고 고문을 더 퍼붓는 날. 혼자 사니 보는 눈이 없으니 더 공격을 가하기 쉽다고 봄.

누워있었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1시간 30분 가량 지속됨. 눈알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

오전 9시 40분 못 되어서 갑자기 왼쪽 팔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참기 힘들 정도로 저리게 공격 들어와서 눈감고 누워있다가(고문이 몰아쳐서 깊은 잠을 못 잠) 벌떡 일어남. 몇 초 뒤에 뒷목부터 머리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팔처럼 피가 안 통하고 머리가 심하게 저리는데 정말 끔찍했음.

머리가 그 이후로 멍해서 다시 누워있다가 오전 11시 조금 못 되어서 아예 일어남.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11시부터 1시간이 넘어갈 동안, 내장 공격이 극심하게 몰아치는데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올라서 방귀를 수십 차례는 끼게 되고 내장 속이 울렁거리고 차가운 물 같은 게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날카로운 칼로 긋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옴.

내장의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 때문에 뇌혈관이 눌리고 조이는 등 압력 공격을 계속 받게 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쏴함. 뇌 두개 골 진동이 곧 세포 진동이 되고 피부도 가려움.

오후 12시가 지나서부터 온몸의 골격근이 쑤시는데 특히 무릎이 굉장히 쑤시고 온몸을 두들겨 맞은 느낌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함. 머리골을 관통하는 빛, 초음파, 스칼라파 에너지 등 각종 음파와 전파 때문에 너무 몸이 견뎌내기 힘들어서 누워있고만 싶음.

유전자 RNA 복제 고문이 오전부터 줄기차게 들어옴.

5시간 넘게 공격이 심하게 몰아쳤고 또 오후에도 마찬가지겠지.

오후 1:00 ~ 2:00

마치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목구멍에 느껴지고 전파로 뇌를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공격 들어오는데 칼로 뇌를 긋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빛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여전히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함. 특히 눈을 옆으로 돌렸을 때.

척수와 내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효소 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함. 내장 공격에 배가 임신부처럼 부운 상태가 2년 6개월째 지속.

얼굴 피부도 상당히 건조하면서 땅기고 몰골이 영 아닌 게 눈꺼풀, 다크써클, 코가 부어오름. 얼굴이 전체적으로 고문 받아서 부은 상태가 2년 6개월째 지속 중.

발등과 발목 혈관, 신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발등의 혈관이 징그럽게 튀어나오고 발목에는 전침 공격 받은 자리에 몇 주동안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가렵고 따끔함.

피부가 가렵고 염증난 것은 이 실험의 타겟이 된 2009년 하반기이후로 2020년 7월이 넘어가도록 12년째 지속되고 있음.

발등의 혈관이 튀어나오고 옆이마의 혈관이 튀어나온 거보니 머리카락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다른 뇌부위의 뇌혈관도 많이 고문 받아서 튀어나왔을 거라 봄. 그래서 뇌혈관이 터지는 것도 시간 문제라 봄.

오후 1시 14분쯤에 맹장 뒤틀리듯이 공격 들어와서 결국 설사했고 뒤이어서 온몸의 혈관이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닭살 돋는 듯한 느낌임.

45분 간, 열 공격 들어오면서 효소의 활성화하는데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느낌이고 호흡도 가쁨.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공격 들어옴.

후두골과 뇌간 중뇌와 망상체에 공격 들어오는데 눈 뜨는 게 힘들 정도.

입에서 침이 고이는데 소화효소 때문이고 얼굴이 내장 혈관과 연결된 상태라 내장 근육 수축하면 얼굴까지 땅기면서 고통스럽고 얼굴에 벌레가 지나가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몹시 가려움.

팔 근육도 심하게 땅기게 공격 들어오더니 이제는 팔에 힘이 쭉 빠짐.

오후 2:00 ~ 3:00

눈을 못 뜰 정도로 시각연합피질과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 그리고 뇌간에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열 공격으로 후끈후끈하고 뼈가 우스러지고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몸이 다 쑤시고 피부는 가렵고 따가움 (특히 종아리, 발목).

머리 근막도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숨도 가쁘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7월 11일 현재까지 하루에 15시간 ~20시간동안을 인위적으로 돌아가게하는데 내가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큰 이유 중의 하나임. 물론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지고 나서부터 눈이 조금씩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보임.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3:00~6:00

24시간 반복적인 패턴의 고문이라 시간을 나눠놓고 쓰는 것은 큰 의미는 없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육 수축 공격으로 온몸이 쑤시고 머리골은 심하게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고문 받음. 척추뼈 통증도 극심함.

내장 공격은 속쓰림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상당히 고통스러웠고 효소와 신경 물질의 인위적 활성화로 인해서 머리 속이 쓰라림. 눈알 역시 쓰라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유전자 세포의 발현이후 복제하는 것인데 만약 유전자 실험 고문을 당하지 않는다면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그리고 내장의 효소 공격으로 인한 고통은 덜할거라 본다.

단순히 뇌파 수집과 복제된 뇌파를 가지고 프로그램 주입을 당하는 거면 그나마 고통이 덜하겠지만 나의 경우는 24시간 2년 6개월째 DNA, RNA 세포의 발현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하두정골을 관통해서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이 어두워지면서 눈이 흐릿흐릿함. 엄마의 경우와 모 피해자의 경우 그 부위가 탈모 현상이 나타남.

오후 5시 20분부터는 30분 넘게 사람 죽일듯이 공격 퍼부움.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 경추부터 불에 지지는 통증이 머리까지 올라옴.


오후 5:30~8:30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숨은 턱턱 막히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는데 문제는 뇌세포가 진동하면서 동시에 유전자 발현과 복제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해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타들어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는 것이다.

단순히 머리 주변에서 전파만 처 맞는 게 아니라, 신체의 내장과 척수, 뇌에서 인위적으로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를 이용해서 뇌세포 단백질에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유전자 세포 발현과 단백질 인산화 화학 공격을 해서 빛과 볼텍스 스칼라파 에너지장을 이용해 복제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한 신체적 통증과 생명의 위협은 굉장하다.

지금도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 등을 이용해서 뇌기능을 지들 멋대로 주물럭거리면서 내 뇌를 실험도 하고(실적을 내야하니) 그냥 개인적 호기심 충족 및 재미로 갖고 노는데(사람 가지고 실험을 하는게 어디 흔한 경험이야?) 뇌기능을 활성화 내지 비활성화시켜서 언어 능력, 기억 능력, 인지능력, 신체 움직임 등을 거의 마비수준으로 해 놨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식으로 말 그대로 실험용 쥐로 간주하고 24시간 365일 내 개인적인 삶은 묵살된 채 오로지 저 살인집단의 실험용 마루타로 살고 있으며 평일은 물론이거니와 주말은 아예 밀렸던 집안일을 몰아서하듯 온갖 실험 고문을 주말 이틀 동안 몰아치는데 내가 마치 애초부터 저 살인마들의 실험용으로 쓰이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취급 당하고 있음.

좀전에도 아주 끔찍하게 복수당한다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왔음. 개인 감정을 싣고 고문하는 게 이 고문의 또다른 특징이기도 함. 내가 저 살인마들에게 욕을 퍼붓거나 피해일지를 노골적으로 낱낱이 기록하면 더 살인적인 고문을 퍼붓는데 그걸 내가 모를까.

오후 7:20분부터 8시 30분이 지나도록 미친듯이 공격이 몰아치는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상체 복부 근육이 심하게 튕기면서 호흡과 ATP 생성하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물질과 호르몬을 계속 뇌로 올려보내는데 뇌세포 유전자가 발현된 상태에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난 거라서 머리가 굉장히 쓰라리고 시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됨.

유전자의 뇌인 우뇌의 측두골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의 시야 장애가 계속 생김.

뇌 두개골이 초음파와 전파로 진동 공격 받으니 머리골이 요동치고 그로 인해 눈알도 진동하니 눈으로 무언가를 보고 있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님. 더구나 빛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까 완전 병신된 느낌으로 살고 있음. 오후 8:34

오후 8:35~10:30

2시간 동안 설거지, 음식 준비, 식사하는 동안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좌골 공격으로 허리부터 무릎 근육이 쑤심.

머리골 진동이 몰아치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팔에 혈압 잴 때 팔에 가해지는 압박이 머리에 가해진다고 보면 됨.

하도 내장과 머리골에 진동과 수축 공격이 24시간 끊임없이 들어오니 손바닥부터 얼굴의 혈관까지 심하게 조여오고 참기 힘들 정도로 건조한데 피부가 찢어질 듯한 통증임. 마치 겨울에 추운 곳에 오래 있어서 동상 걸려서 살이 에이는 것처럼 말이다.

내 생각이 실시간 읽히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 기억 추적도 당하고 그걸 다시 뉴런 언어 프로그램으로 바꿔서 나에게 재전송해서 음성을 오토로 계속 돌리는데 이 또한 뇌신경을 심하게 자극하는 것 중의 하나. 감정까지 자극.

오후 10:00 쯤 좌뇌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먹먹하고 내 속마음 내지 생각이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림. 그리고 이어서 혀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마치 혀를 깨문 것 같은 느낌의 통증임.
이후 정수리 부위가 시큰거리더니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공격이 있음.

오후 10:30 ~ 11:00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는데 혈관과 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그런 건데 세숫비누로 하루에 100번 손을 씻었을 때를 가정했을 때 느끼는 건조함과 피부의 찢어지는 통증이랄까.

침이 심하게 고임. 신맛과 짠맛이 나고 탄산 유발.

오후 10:30부터 영어 지문 읽고 따라하는데 또 30분간 극심하게 언어피질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2018년 2월 이후부터는 단순히 전파 처 맞는 게 아닌 머리 속에서 신경 화학 물질, 효소, 전해질 등의 호르몬 따위로 뇌세포 분자에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광 유전학과 생체광자 기술을 일으켜서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를 하는데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11:00 ~

미칠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나만 이러고 사는 것 같다. 12년 피해 중 2년 6개월 간 매일 24시간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수십 번 넘게 들어온다.

오늘도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가족들은 내가 이 정도까지 실험 고문을 당하는지 모를 거다. 상세하게 말하지는 않았으니까.

진짜 죽고 싶다. 누가 죽여준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안쪽으로 몰리게 해서 사시처럼 만들어버렸다.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고 신맛이 남.

20분 넘게 생식기 질의 괄약근 수축으로 DNA 중합효소 만드는데 이 또한 내가 자살하고픈 이유 중의 하나다. 항문도 그렇고 생식기 자극 공격 받는 것도 기분 엿같다.

생식기를 조이거나 넓히거나 가렵게 하거나 따끔따끔거리게 하는데 심할 때는 쇠꼬챙이를 항문에 쑤셔넣는 듯한 통증, 대음순과 소음순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아주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그리고 소음순을 집게로 찝어서 비트는 듯한 통증,
주변 생식기 털을 뽑아내는 것 같은 공격을 하는데 완전 실험이상으로 사람을 농락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게 너무 후회스럽고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 이 개같은 나라와 특정 실험 집단에게 실험용 쥐로써 이용당하고 있다는 게 너무 인간으로서 치욕스럽다. 오후 11:38

20분 넘게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게 하고 발목, 팔꿈치의 혈관과 신경자극하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일요일 오전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