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2:00
양치하는데 후두골과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질어질함. 한쪽 뇌가 마비된 느낌.
이후 온몸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어서 공격들어오는데 특히 발바닥과 발등, 발목 부위에 열공격이 느껴지고 팔꿈치 부위에도 마찬가지로 따끔거리는 열감 공격.
얼굴도 심하게 땅기고 치아까지 통증이 있음. 아까는 왼쪽 위쪽 어금니 부위에 통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니의 윗니와 아랫니 송곳니에 진동이 느껴지면서 통증 유발.
경추 부위를 조이면서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뒷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김.
침에서는 신맛이 남.
24시간 365일 12년째, 그리고 최근 2년 6개월 동안의 살인적 고문에 분명히 미칠 것 같은데 미치지 않는 게 용할 정도. 오전 12:46
30분동안 얼굴신경 자극에 가려움 유발, 우뇌의 측두골과 후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1:14
좌우뇌 측두골의 근막이 심하게 조이면서 귀 고막 혈관과 신경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과 귀 속이 또 쓰라리고 시림. 오전 1:20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25
현재 오전 2:26. 1시간 가까이 살인적인 공격 들어옴. 끔찍한 기계 음파공격과 미친듯이 머리골에 진동 공격하고 팔의 혈압 잴 때 조이듯이 그런 식으로 뇌를 무지막지하게 조여오는 공격을 쉼없이 퍼붓는데 뇌 두개 골이 깨질 듯한 통증에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을 감으면 나선형 모양의 빛이 아른아른거림.
지금도 끔찍하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도 심하게 땅기고 침이 심하게 고임. 얼굴이 부어오름.
주말마다 끔찍하게 살인적으로 몰아치는 공격에 잠도 못자고 벌써 오전 2:33.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한 20번은 자다깸.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수면의 질이 정말 최악임. 1시간 이상을 이어서 자지 못 하고 중간에 깨기를 반복. 거울을 보니 얼굴의 광대뼈 부근의 혈관을 하도 공격 받아서 그 부위가 빨갛게 되고 부어오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은 심하게 뻑뻑함.
새벽에 적외선 카메라 설치 후 잠을 청해보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카메라에 그 기계 음파 공격이 녹음될 정도. 그 기계음 때문에 잠을 못 잘 것 같아 마이크 소리를 음소거 상태로 바꿈.
일부러 30분 동안 눈 감고 누워있는데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고 호흡도 힘듦. 머리골도 심하게 진동하고 뇌 근막은 조여오는데 종아리 피부 역시 상당히 가려움.
청각과 시각 기억을 계속 빼가는데 머리골에서 음성이 들리고 (골전도 이어폰처럼) 눈에서는 시각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내 기억 속의 시각 이미지 뿐만 아니라 눈감고 순간 내가 생각한 것이 시각 이미지로 보이게 고문하는데 왜 내가 이러고 계속 살아야하나 싶다. 오전 3:07
오전 10:30분쯤에 일어나서 몇 개를 돌려봤는데 빛이 빠르게 날아오는 공격이 아니라, 아예 신체의 한 부위를 덫을 씌운듯 공격하는 방식이었고 이게 적외선 카메라에는 마치 모자이크 처리시 blur 방식으로 흐릿하거나 smudge 방식의 번지게 보이는 방식으로 나타남.
분명 다른 곳은 선명하나 공격이 들어오는 부위는 번지거나 흐릿하게 보이는데 주로 손, 발, 가슴 부위(다른 내장에도 공격이 들어오나 카메라 상에는 흉부 부위에 공격이 주로 들어옴.), 턱관절 등 하악 주변에 주로 공격이 들어옴.
1시간 30분 넘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치아가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머리에 진동 공격. 오전 11:52
오후 12:02분쯤, 1~2분간 우뇌의 변연계 부위에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해당 뇌근육이 뒤틀리고 혈관 수축이 심하게 들어옴.
발목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척추뼈 공격으로 등과 허리의 극심한 통증, 내장 근육의 뒤틀림 그리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이 조여들어오면서 상당한 통증 유발. 오후 12:28
발등의 혈관이 튀어나올 정도로 발등, 발바닥, 발목에 전침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전기가 흐르고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속쓰림 공격이 심하고 내장이 가스가 차서 남산만하게 부어오름.오후 12:41
오후 12:41~ 2:00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내장은 맹장 터진 것처럼 심하게 뒤틀리고 발목과 종아리는 뜨겁고 따가운 열공격 들어오는데 벌레나 모기에 물린 것처럼 심한 가려움 통증부터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통증까지 다양하게 공격이 들어옴.
얼굴 피부 역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하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신경과 혈관 공격하고 얼굴이 찢어질 것처럼 땅기게 공격. 손바닥도 너무 건조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오후 1:55
모든 통증은 효소와 전해질 등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생화학 반응을 전파와 음파로 세포 내에 일으켜서 발생되는 것.
계속 집 주변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는 소리를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쏴서 보내는데 그 교회 입장에서는 도청 당한 건데 이처럼 도청은 식은 죽 먹기.
교회에서의 찬송가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을 계속 나에게 쏘는 음파에 보내는데 이 또한 굉장한 스트레스. 뇌 신경 자극 유도.
온몸의 뼈와 근육 수축으로 ATP 만들어내고 치아 통증에 시달리다가 오후 1:57부터 침이 고이면서 소화효소 분비.
오후 2:00~
미생물이 부패하게 해서 효소 만드려고 아까 1시간 30분 넘게 인위적으로 내장근육을 뒤틀면서 개고문 했군.
방귀가 계속 나오게 만든 후, 본격적으로 그게 척수를 타고 뇌로 가게 하는데 척추뼈가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골이 울리면서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의 뇌압이 올라가면서 두통 유발 중.
종아리와 발목에 DNA 유전자 복제 효소와 신경 물질이 있다고 모 자료에서 읽은 거 같은데 계속 이 부위를 6월 말부터 오늘 7월 12일까지 계속 공격하는데 뼈도 시리고 혈관과 신경에 전침 공격 8개를 했는데 마치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만들어놓고 그 전침 공격 자리로 계속 공격 퍼붓는데 의외로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2:27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오른발이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심하게 저리고 내장은 계속 진동하고 머리 속이 또 시리고 쏴함. 입에서 침이 고임. 생식기 괄약근이 수축 공격. 주변 이웃 소음을 나한테 쏘는 전파에 실어서 계속 보냄.
오전부터 줄곧 내장 공격이 극심하고 발바닥, 발등, 그리고 발목에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공격하는데 그 해당 부위의 뼈가 시큰거리고 따끔거리고 뜨거운 열감이 계속 느껴짐. 그리고 발등의 혈관이 너무 튀어나오고 발등 색깔이 검해짐.
오후 3:51
오후 3:52~ 5:00
50분 넘게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팔 혈압 잴 때와 피 뽑을 때 팔이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듯이 머리골에 이런 개 같은 살인 짓을 밥 먹듯이 당하고 있음. 뇌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내장은 계속 해서 근육이 땅기고 더부룩함.
얼굴 근육과 혈관도 조여들어오면서 공격하니 피부가 늘어지고 모공이 커짐.
생식기 괄약근도 수축하면서 공격하는데 기분 좇같다. 죽여버리고 싶다.
뇌 근육, 내장 근육을 비롯해서 온몸의 근육을 다 수축하면서 24시간 고문함.
오후 5:00~8:00
30분 넘게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 그리고 DNA 중합효소 만들기 위한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 지속.
광유전학 기술로 유전자 세포 단백질 분자 복제하는데 눈 앞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림.
오후 5:30부터 현재 오후 6:34, 온몸의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특히 발바닥과 심장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내장 진동과 위 괄약근 수축 공격이 있어서 위가 꽉 막힌 것 같고 머리골 진동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24시간 진동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1시간 넘게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너무 척추부터 뇌 두개 골의 통증이 심해서 엉엉 울었음. 뇌혈관이 터지고 신경이 끊어지는 통증.
오후 7:50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신장과 방광, 생식기 분비선을 자극하고 소변 내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DNA 중합효소와 신경 물질을 여기서 만들어내려고 함.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8:15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두개 골 진동 공격이 세게 들어오면서 세포진동이 있을 정도로 머리 속에서 자극이 느껴짐. 광유전학 기술로 유전자 발현시키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여전히 지속 중. 오후 8:49
오후 8:50~오후 10:40
내장 공격이 오늘 하루종일 심하게 들어오고 글쓰는 지금도 내장 특히 소장 공격에 허리까지 끊어질 것 같다.
2차례에 걸쳐 우뇌가 극심하게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뇌척수액을 허리부터 뇌까지 인위적으로 순환시키고 미생물을 분해시켜서 인위적으로 효소화할 때 내장 근육이 찢어지는 통증임.
호흡 중추와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도 계속 들어오고 이웃 주변소음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실어서 계속 고문 중.
오후 10:40 ~ 오후 11:59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몇 초간 흐르고 내장은 계속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계속 멍하다가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측두골 공격해서 그런 것. 그리고 이마골에도 진동이 몰아침. 현재 오후 11:16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더러운 느낌이 계속 지속되는데 특히 전두골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 고막을 건드렸는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남. 발음도 어눌하고 좀전에 타이핑치는데 오타가 줄곧 나는데 내 언어피질, 기억피질, 운동피질을 다 자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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