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 토, 일, 이번 주 월요일까지 4일간 이틀을 날밤 새고 출근하고 주말 내내 끔찍하게 당해서 월요일에 집에 도착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을 청함. 물론 고문 때문어 쉽게 잠들지 못했으나 어쨌든 조금 잤음.
오전 3:46~
왼쪽 손목뼈가 시큰거려서 아프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 있는 통증.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으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진동함. 왼쪽 눈과 연결된 뇌신경피질은 죄다 실험.
몰랐는데 어제 밖에서 거울을보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좌우뇌 관자놀이 부근이 하도 당해서 움푹 파였음. 그 정도로 그 부위를 계속 조여옴.
자는 내내 기억 인출과 꿈 (생각) 주입.
내장에서 또 작열감 고문하고 음파 공격 중. 오전 3:54
전신을 스캔하듯 자기장 공격이 들어오고 좌뇌의 변연계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송곳으로 콕 찌르는 통증이 이어지고 20분 넘게 계속 그 부위를 뇌파 복제 중. 왼쪽 손목이 시큰거림. 오전 4:16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의 진동공격. 이마골과 코뼈, 광대뼈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가해지고 머리가 멍해서 40분 정도 누워있었는데
왼쪽 손가락 중지의 관절에 전침 공격 후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왼팔 손목이 굉장히 시큰거림.
무의식 생각이 곧 시각기억으로 인출되게 끊임없이 실험질 이후 속쓰림이 있고 목구멍 혈관이 조이고 오전 5:00 쯤에 또다시 발바닥부터 온몸을 스캔하듯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옴.
잠에 취했는데 어제 평소보다 일찍 잠이 들었지만 몇 번을 깨고 일어나고 반복하다보니 결국 일어나는 것은 평소와 같게 일어나 출근 준비.
새벽 5시 이후로 또 자는 동안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머리 속 깊은 곳 세포 진동까지 느끼면서 누워있었음. 자기장 공격이 심해서 그런지 계속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느낌으로 꿈 주입을 계속 당함. 꿈 주입이 곧 생각을 유도하고 그 생각이 기억 인출로 작용.
씻을 때부터 내장 공격으로 복부가 가스로 차오르고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있고 이때의 느낌은 소름이 돋는 느낌.
생식기와 유두 부위가 자극 받을 정도이니까. 씻을 동안 다리 근육 수축 공격도 꾸준히 있고 호흡 곤란 공격이 들어옴. 머리는 당연히 무겁고 멍함.
대강 씻고 머리 말리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머리 뇌혈관 및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눈과 연결된 뇌부위는 다 건드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럽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근막 수축으로 뇌가 심하게 조여들어옴.
화장하는데 속쓰림이 심한데 신경물질과 효소때문에 그렇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으로 계속 복부를 튕기는데 그게 코와 눈 주변 혈관으로 올라가는데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코 점막도 붓는데 몰골이 영 아님. 얼굴이 내 얼굴이 아님. 화장을 여러 번 수정할 수밖에 없는 게 복부 수축 공격에 상체도 튕기고
눈알과 눈 주변이 진동 공격으로 화장하기가 쉽지 않음.
밥 먹는 내내 다리 근육도 땅기고 복부근육 수축이 또 들어오는데 진짜 개만도 못한 삶임. 밥을 편히 먹지 못함. 소화도 잘 안 되고. 밥 먹자마자 배가 또 아프면서 똥이 마려움.
출근길, 과호흡 증상이 심해서 호흡이 편치 못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눈꺼풀이 퉁퉁 붓게 해놔서 못 봐주겠음.
수업 내내,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경추와 뇌간 부위에 혈관과 신경 조이는데 발음이 어눌하고 목구멍이 조이니 목이 메어오고 목이 잠기게 고문.
퇴근 후, 가엾은 나를 위해서 기분 전환하려고 밖에서 스파게티 먹고 별다방 커피 마시는데 내장 공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 통증 때문에 몸이 베베 꼬임.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이 심하게 유발. 특히 일화기억과 관련된 내측두엽인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이 있고 눈알 역시 근육이 수축되면서 안압이 올라가면서 눈에 통증이 있음.
이게 밥 먹은 직후부터 시작되어 조금 잠잠했다가 커피숍에 들어와서 주문할 무렵부터 1시간 가까이 계속 지속. 나갈까 말까 하다가 커피값이 아까워 참고 있음. 단순히 똥 마려운 거면 똥싸면 되지만 내장 공격으로 인한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움. 곧 나갈 예정.
다이소에 15분~20분 정도 잠깐 들렀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눈알도 뽑힐 것 같다가 나중에는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서 있기도 힘듦.
집에 오후 9:55분경에 도착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40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고 뇌 두개골격근과 얼굴 골격근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데 얼굴 피부가 쪼그라드는 통증. 그리고 한 5~10분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호흡하기가 힘듦. 오후 10:35
오후 10:35 ~ 오후 11:59
물구나무 섰을 때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아주 뜨거운 열공격을 경추와 후두골에 가하는데 그 이후 눈알이 뻑뻑해지고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내장이 또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바로 화장실행.
다리 근육이 땅기게 공격 들어오고 발바닥이 또 찌릿찌릿하게 공격들어오고
흉골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쁨.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심하게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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