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24.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30
728x90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으나 1:19분이 지나도록 잠을 못 잘 정도로 20분간 끔찍하게 머리와 내장, 손가락 공격 받고 잠이 듦.

90분 정도 누워 있었을까?

자는 동안 램수면 상태에서 계속 기억 인출 당하다가 극심한 통증에 오전 3:11분에 자다말고 눈을 떴고 오전 3:13분에 아주 끔찍하게 공격이 더 들어오는데 바로 벌떡 일어남.

오른발목의 바깥쪽 복숭아뼈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내장은 터질 것 같고 특히 신장과 방광 부위에 눌림 통증이 심해서 바로 화장실행. 심장도 미친듯이 뛰게 함.

그 순간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면서 쪼그라드는데 눈알까지 바짝 수분이 날아가면서 뻑뻑해지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눈밑 다크써클이 심각하게 부어오르고 검보라색으로 변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오전 3:27, 3:32분에 각각 내장, 특히 신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는데 아민계 신경물질을 계속 만드려내려고 신장을 계속 공격하는데 순간 내장이 파열될 것 같았음. 소변 냄새처럼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오전 3:35분부터 간 통증이 시작됨.

오전 3:37분부터는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이 있는데 소장이 계속 뒤틀림.

치아까지 아프고 침이 고이기 시작하는데 소화효소 분비되고 방귀가 나옴.

27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이제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혈관과 신경에 통증이 느껴지는데 본격적으로 유전자 뇌세포 염기코드 복제를 위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들어가겠네.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다.
더이상 이런 삶에 미련이 없다.

삶이 너무 잔혹하고 비참하다.

오전 3:42

37분간 끔찍한 기억세포 단백질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끝남. 오전 3:48

보통 단백질 인산화 고문의 한 싸이클이 대략 40분이 소요된다. 이 살인적인 싸이클이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되고 벌써 이러한 단백질 분자의 생화학 실험을 집중적으로 당한 것도 2년 6개월째이다.

오전 3:51, 또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네. 이제 광유전학 기술로 빼갈 준비들어오네. 눈에 빛이 들어온 느낌.

또다시 내장 공격이 끔찍하게 뒤틀리면서 들어오기 시작. 척추까지 아작날 통증이네.

이왕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작한 거 곧바로 2차로 또 진행할 예정인가 보네. 어차피 내장 속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만들어놨으니 말이다.
오전 4:03

거의 40분째 2차로 내장 통증이 들어오고 있다.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으면서 복제하고 있다. 아까는 빛을 주사해서 광유전학 기술로 복제해 갔다면 지금은 스칼라파로 복제해 가고 있다.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있다.
오전 4:27

아까 1차로 약 40분 작업고문해서 가져갔고 또 추가 2차로 약 40분 가져갔다.

나는 1초도 쉬지않고 80분을 뒤틀리는 내장통증을 당하고 있다.

아까 90분 잔 것은 잠을 잔 게 아니다. 끔찍한 척수 통증과 뇌 골격근의 수축과 진동 공격을 받으며 누워있었을 뿐이다. 유도된 램수면 상태에서 기억추적을 당하고 이것을 가지고 총 80분 정도 내장에 살인적인 고문을 받은 후에 기억 세포의 유전자 복제 작업 고문을 끔찍하게 당한 것이다.


90분 그리고 80분. 총 170분이 한 세트로 가는 것 같다. 거의 3시간이다.

그래서 보통 나는 2시간에서 3시간 사이에 극심한 고문에서 잠에서 깬다. 엄밀히 말하면 잠을 자는 게 아니다.

일주일에 1~2차례는 잠을 아예 거의 못 잘 정도로 실험 고문이 들어온다. 거의 날밤 샌다는 뜻이다.

이게 자는 동안 주로 행해지는데 약하게 들어오면 자는 동안 알게 모르게 느끼면서 실험 당하는 거고, 오늘처럼 90분 누워있거나 아예 날밤 새는 경우처럼 세게 고문 들어온 날은 대놓고 공격하기에 누워있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오늘이 그 날이다. 벌써 새벽 4:40분이다.

도파민 때문에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네. 속쓰림도 있다.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이 고이는데 머리가 또 멍하다. 또 90분 램수면 상태에 돌입시키려고 수면 유도하는데 이게 자는 게 결코 아니다.

이 개같은 느낌은 아까 내가 새벽 1시쯤 자려고 했을 때와 비슷하다. 지금 오전 4:43분인데 오전 5시에 램수면에 돌입한다해도 90분 뒤인 아침 6:30~40분 사이에 눈 뜨게끔 만들겠네.

정확히 내 예측이 맞는 것은 아니지만 2~3시간만에 깨게 하거나 오늘처럼 90분만에 깨게 하는 게 항상 있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예 누워있지도 못하게 한 날도 있다. 현재 오전 4:46

뇌 영역마다 신경물질이 다르니, 지금은 히스타민 분비시키는지 온몸이 가렵다.

다시 한 번 누워보려고 한다. 출근은 해야하기에.

지금도 여전히 내장은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은 쓰라리다. 얼굴 피부도 건조하고 땅긴다.

이런 개같고 살인적인 고문 받는 현실에서 더이상 살고싶지 않은 하루하루이다.

어제의 끔찍한 하루가 갔고 또 오늘의 끔찍한 하루가 또 왔는데 남들 곤히 잘 시간에 나는 아주 끔찍한 실험쥐가 되어서 생명의 위협과 함께 아주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게 대다수 비피해자들과 극소수의 피해자들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현실이다.

내가 비피해자였을 때 이러한 생체실험 존재 자체를 모르고 내 삶을 살고 있었을 때, 기존 피해자들은 지금의 나처럼 끔찍한 생체고문을 받고 있었을 상황이 이제는 내가 피해자가 되어 끔찍한 실험 고문을 당하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비피해자들은 내가 피해자가 되어 이러한 끔찍한 고문을 받으며 살고 있음을 모르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오전 5:18, 누워있기 힘들 정도로 상체 복부 근육 수축공격이 있고 척추뼈 통증과 내장 통증이 있음.

눈을 감으면 내 실시간 생각을 처읽고 그 생각에 맞는 복제된 기억을 주입하는 식으로 실험고문하네.

내가 램수면 상태에 돌입하게 계속 내장공격 퍼부우면서 신경물질 분비하게 하고 뇌 두개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뇌혈관이 조여오는데 이게 극심한 통증 때문에 잠이 오긴 글렀지.

나를 지들의 메인 실험용으로 아예 맛들려서 나라는 사람을 지들과 같은 인격체로 보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실험해볼까만 궁리하는데 이 실험이 곧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생명의 위협이기에 실험의 장기간 돌입은 곧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에 나는 저 싸이코들을 살인마라고 부른다.

복제된 기억을 주입하고 그걸 내가 꿈으로 꾸게 하면서 무의식 생각을 계속 하게 하는데 이게 또다른 기억인출 작업 고문이다. 오전 5:33

13분째 잠이 또 안 오게 내장 공격하면서 신경물질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네. 얼굴이 심하게 또 땅기고 조여오네.

아까 새벽 4:40분에 3시간 작업이 1세트로 끝났고 현재 오전 5:50. 70분 넘게 신경물질로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 중. 눈을 감고 있으면 갑자기 불쑥 시각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이전 직장에서의 기억이 불쑥 떠오르게 함. 전자기장으로 전침쏘듯 뇌 자극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

아까는 90분간 램수면상태에서 당한 거고 이제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잠깐잠깐 눈만 감고 있는 상태에서 당하는 거임. 지금은 깨어있는 상태이니 눈알을 아주 심각하게 반바퀴 돌리고 자빠졌네. 눈알 돌리는 게 기억 시냅스 자극하면서 기억추적하는 거임. 현재 오전 5:57

80분 넘게 Rapid Eye Movement 를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당했으니 이제 곧 아까처럼 RNA 복제하기 위한 효소 만들기 위해 내장 공격 들어오겠네. 40분, 그리고 40분 총 80분 소요되겠어.

90분 누운 상태에서 잠 한숨 못자고 3시간 1세트 당했고, 이제 2세트 3시간 중 90분이 다 되어가니 90분 더 당하겠어. 그러면 몇시쯤 2세트 복제 고문이 끝나는 걸까? 오전 7시 30분쯤 끝날 것이고 또 오전 7시 30분쯤엔 3세트 복제 작업 하려나? 그럼 출근준비 할 시간이네.

계산을 해보면 자는 동안 최소 2세트에서 3세트 복제 실험에 들어가네.

현재 오전 6:06인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리네. 오전 4:40분부터 대략 90분 소요.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귀에서 삐소리가 나게 하고 눈을 감고 있어도 시각 기억이 불쑥 튀어나오게 하는 등 허리통증에 계속 각성상태. 허리가 아프게 하니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6:32

오전 1시부터 딱 90분만 누워있고 그 이후로는 잠을 못 잘 정도로 공격을 퍼붓네. 오전 7시가 다 되어가네.

일주일에 최소 1~2회는 날밤 새게 하네. 평소에 고작 3시간 자게하는 수면 조차도 자지 못하게 고문.

35분 가까이 치아통증도 동반. 내장 통증은 지속.

오전 7:05부터는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림. 눈알도 쉬지않고 계속 돌아감.

오전 7:16분 무렵부터 뇌 혈관이 눌리고 신경 자극되면서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변연계 부근에 통증 유발 중. 오전 7:26

눈알이 여전히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기억 추적하면서 복제.

오전 7:41부터 얼굴 혈관이 수축되면서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내장 진동과 척추뼈 통증 유발 그리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늘 고작 90분 누워있었고 60분 잔 것 같음. 90분 전후로 공격 받으면서 잤으니깐.

추가로 20분 넘게 머리 속에서 혈관과 신경자극하는데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고 오전 7시 16분부터 뇌 공격 퍼부우면서 기억 세포 단백질 복제하는데 그 부위들이 눈과 연결된 뇌 부위들이라서 눈까지 심하게 쓰라리고 눈알 역시 타들어가는 통증임.

45분간 뇌에 극심한 통증. 눈알은 1시간 동안 극심한 통증.

눈과 뇌와 연결된 기억 시냅스 복제. 현재 오전 8시 5분인데 새벽 1시부터 지금까지 7시간 동안 두 싸이클 반복의 유전자 복제 들어감.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이용해서 기억 추적하고 단백질 인산화 복제까지 보통 한 싸이클 당 넉넉잡아 3시간~3시간 30분 소요.

오늘도 고문 때문에 날밤 새고 출근 준비해야 함.
오전 8:08

거울로 얼굴보니 가관이 아니네. 오른쪽 뺨에는 전침 쏴서 빨갛게 올라오고 코 주변 피부는 심하게 땅겨서 늘어지고 모공도 커졌는데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이자 부비강 부위로 호흡성 화학 수용체에서 보내는 효소 가스를 들여마시게 하거나 대사성 화학 수용체에서 만들어낸 신경물질과 효소를 혈관 수축을 통해서 내장에서 뇌까지 올려보내는 중간 길목으로 부비강 주변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니 그 부비강 주변 피부가 다크써클 부위 그리고 미간과 눈썹 위와 이마까지 연결되어 유난히 피부 손상을 입음.

지금 오전 8:25인데 아민계 화학물질 흥분시켜 계속 부비강 쪽을 거쳐 뇌로 가게 하네.

작정하고 일주일에 1~2회는 미친듯이 실험하고자 잠을 못 자게 만들고 주말은 또 직장 안 나가니깐 또 미친듯이 실험 고문하고~ 이번주는 금, 토, 일 연속 고문이네.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는 토, 일, 월 연속 고문 몰아쳐서 월요일에 날밤 새고 출근하고.

또 어떤 주는 목요일에 날밤새고 출근했다가 금요일에 조금 재우고 주말 연속 몰아치고.

이게 대체 인간의 삶이냐?
이젠 슬슬 정리할 때가 온 듯하다.
오전 8:31


2018년 2월 첫째주부터는 지금껏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매일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이제 진짜 이런 삶에 넌저리가 난다. 통증도 극심할뿐더러 더이상 이러고 참고 버티면서 살 이유를 못 찾겠다. 왜 살아야 하나 싶다. 내 인생을 내 뜻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온갖 실험에 실험쥐로 쓰여서 잠도 못 자고 밥도 편히 못 먹고 직장도 아주아주 힘겹게 다니고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꾸고 편히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사색을 즐길 수도 없고~

온몸은 각종 전파와 음파 그리고 몸 속에서 만들어내는 생화학 실험고문으로 완전히 망가지고 외모도 완전히 망가졌고 그렇다고 12년의 피해기간동안 피해 보상금의 일부라도 받은 것도 아니고 여태껏 온갖 실험질에 이용당하면서 돈 한푼 못 받고 있으면서 거기에 더해 나의 소중한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그것도 모자라 파킨슨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까지 받게 만들고, 아빠와 언니들 역시 심하게 건들고 있는데 이게 국가에서 하는 짓이라니 정말 역겹게 놀랍고 이걸 10년 넘게 한 개인도 아닌 가족 전체를 건들면서 본인들의 동의 없이 유전자 복제까지 한다니 두 번 역겹게 놀랍다.
오전 8:42

오전 8시 50분쯤 자리에 누웠지만 눈알이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고 손과 팔이 심하게 저리게 공격들어옴.

오전 9:45분에는 전뇌에 신경물질이 쫙 퍼지게 공격들어오더니 계속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세포 진동이 울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통증이 지속.
오전 10:21쯤에는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하고 신장과 방광이 눌리면서 급박뇨 증상.
역시 90분 가량의 시간이네.

이제 출근준비해야겠네.

30분 동안 다리뼈의 좌골에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무릎이 심하게 고통스러움. 서 있기도, 걷는 것도, 앉아 있기도 고통스러움.

좌골신경과 연결된 자율신경계인 내장 공격도 오늘만해도 새벽 1시부터 현재 오전 11시가 다 되도록 10시간째 공격 받고 있으며 자율신경계와 연결된 뇌간 부위에도 역시나 심한 공격 고문 받고 있음.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됨. 내 의도와 상관없이 팔을 뻗게 만들다가 양치시에 잇몸을 상하게 만들고 손에서 물건을 놓치게 하고 머리를 세수 대야에 찍게 만들고 다리 방향이 내 의도와 달리 움직이게 하니 모서리에 부딪치는 게 다반사. 이게 뇌와 자율신경계를 건들다보니 이렇게 신체조종식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가끔은 살인마들이 나한테 엿 먹어라는 식으로 일부러 생고문하기도 함.

복부근육수축을 2~4초마다 하면서 상체근육을 튕기는데 진짜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내장 공격은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부터 받던 공격이고 해를 거듭할수록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제는 항상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른 상태.

입안 점막이 다 건조하고 눈꺼풀도 붓고 눈밑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다크써클이 검보라색으로 자리잡았는데 몰골이 영 아님.

치아 부딪치는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오전 11:00~

온몸의 근육과 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 역시 심함. 머리가 흔들리는 통증.

오늘만해도 오전 1시부터 10시간 넘도록 끔찍하게 들어오네. 사람 거의 죽이면서까지 실험에 이용하는 국가범죄.


30분 넘게 입에서 침이 흐를 정도로 침샘 자극 고문하는데 아래턱, 옆턱에 진동이 계속 가하는데 턱에 통증이 느껴짐. 심장 부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이고 호흡 곤란 증상.

얼굴 피부가 내장과 호흡계와 관련이 있어서 내장, 호흡을 24시간 자극하다보니 얼굴 또한 피부상태가 완전히 뒤집어짐. 화장은 들뜨고 얼굴 혈관이 지나가는 곳은 조금씩 부어올라서 오돌도톨하게 피부결이 바뀜.

신장을 계속 건들고 부비강을 건들다보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수시로 심하게 부어오름. 너무 자주 당하다보니 아예 24시간 부어있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머리 속을 칼로 긋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항문 가려움 유발하고 호흡이 곤란하게 공격 들어옴.

출근길, 역시나 과호흡 증상과 입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이 분비됨.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함. 침은 고이지만 입안 점막은 상당히 건조함.

효소 만들기 위해 계속 미생물 부패시키는데 트림이 나오게 하고 아민계 신경물질 활성화시키니 손바닥,혀, 입안 점막이 염기성 상태로 아주 건조함.

이전 피해일지 살펴보니 지난 주 금요일 날밤 새고 출근, 주말 이틀 내내 공격 몰아치고 이번 주 월요일 날밤 새고 출근, 그리고 오늘 또 금요일 날밤 새고 출근.
또 내일과 모레는 주말이라고 또 공격 엄청 몰아치겠지.

그러니 내가 조만간 자살을 계획할 수밖에 없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 누구라도 나처럼 메인 타겟되어 살인적인 고문 받는다면 나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집에서 나올 무렵, 소화효소인 침 분비 유발과 과호흡 공격이 오후 12:20분부터 오후 1:15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다가 오른쪽 무릎에 2번 따끔한 전침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 뇌 혈관이 조여오는 중.

1교시, 침 분비와 과호흡 유발. 오후 2:46분부터 뇌 속과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2교시~4교시에도 여전히 과호흡, 침분비 그리고 발성과 호흡과 관련된 뇌영역에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발음이 상당히 꼬이고 머리 혈관이 좌뇌 위주로 조이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6학년 몇몇 아이가 내 한국어 발음에 지적 아닌 지적을 하는데 이 개같은 고문으로 인한 것.

오후 6시부터 1시간 넘게 턱관절이 진동으로 떨리는데 턱이 아플 지경이고 좌뇌의 언어와 발성부위에 쪼는 듯한 통증이 있음.

동시에 내장 공격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림. 굉장히 고통.

호흡은 가쁘게 공격들어오고 계속해서 침은 분비되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분비도 심함.

이번엔 전뇌 부위를 송곳으로 콕콕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계속 소화효소로 기억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인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미열이 나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현재 오후 7:23

참 나도 불쌍하다. 이러고 생체 실험 고문 당하면서 살 이유가 전혀 없는데 12년째 실험쥐로 끔찍하게 이용당하고 있고 후딱하면 가해자 살인마들의 필요에 의해 날밤을 새게 할 정도로 늦은 밤부터 새벽을 지나 아침까지 실험 고문을 이어가는데 이게 최근 8일 동안 3일 동안 날밤 새고 출근을 해야했을 정도이고 잠을 잔 날도 고작 2~3시간을 스트레이트로 자고 고문으로 깼다가 고통스러워하다가 또 다시 잠을 자는 식이다. 그러니 많이 자봤자 4시간 혹은 6시간을 쪼개서 자는 건데 이거 마져도 일주일에 겨우 4번 정도이고 잔다해도 꿈 주입과 눈알의 인위적인 움직임을 당하면서 자는 식이다. 실질적으로 자는 것은 90분에서 180분 사이일 것이다.

오후 7:23~ 7:35
하두정골 부근의 통증이 너무 극심한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까지 공격하려고 함.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 오는데 후두골 통증이 심하고 뇌간 부위 건드는데 호흡곤란 증상.

오후 7:42
집에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공격 퍼붓는데 숨은 턱턱 막혀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질 지경이고 머리골은 미친듯이 진동하고 뇌는 계속 조여오고 머리 속이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시리고 쓰라림. 얼굴 피부 역시 급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아세틸콜린 수용체 중 니코틴 수용체 건드려서 담배냄새가 나면서 머리혈관이 눌리고 도파민 건들고 노르에피네프린 건드리는데 팔에 힘이 쭉 빠지면서 심장은 두근두근거리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쓰러질 지경.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은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함.

집에 도착한 오후 7:42분부터 오후 8:24분, 학원에서 있었던 일화기억 및 의미기억 시냅스의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46분 소요. 미친듯이 살인고문.

물론 퇴근하자마자 오후 6시부터 집에 도착한 오후 7:42분까지 1시간 40분, 즉 100분가량도 공격 심하게 들어옴.

오후 8:24부터 13분 동안 백내장 증상 고문 중.

오후 8:40~10:30

식사 준비하고 밥 먹는데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빛을 망막에 주사하는데 눈이 부시면서 눈앞이 형광등 켜지듯 밝아지는데 눈이 부시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그리고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콧물이 줄줄나옴.

갑자기 밥 먹는 도중에 경추의 뒷목에 복숭아 뼈처럼 튀어나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 부위의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통증 공격이 들어옴.

이후 콧 속에 비눗물 들어간 것같은 맵고 쓰라린 통증과 함께 목구멍과 입안이 얼얼한데 효소 가스 내지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그런 거임.

이후 목 조이는 통증과 목이 메이는 듯한 통증 그리고 목구멍과 식도와 위 길목을 지나는 길에 음식물이 걸려있는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들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작열감이 느껴지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이와 동시에 자궁 경부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질 입구 부위가 지글지글하게 떨림 공격 들어오고 있음. 이 고문은 2016, 2017년 2년 동안 매일 당했던 끔찍한 고문임.

그 이후로 눈알이 심하게 좌우 그리고 반바퀴 돌면서 움직이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심한 머리골 조임 공격이 있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입안 점막이 메마름.

유전자 및 기억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10:44

집에 도착하자마자 3시간 동안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한 싸이클 공격이 끝나고 곧 또다른 공격이 또 들어오겠지.

오늘 날밤 새고 겨우 힘들게 출근했고 집에 오자마자 끔찍하게 실험 당하면서 이용당하고 있네.

퇴근 이후, 집에 온 이후로 3시간 동안 한 게 아무 것도 없음. 밥을 꾸역꾸역 겨우 먹은 거와 고문 받은 것밖에. 다른 사람들과의 삶과 너무 비교된다.

오후 10:50~
자궁 경부의 질 입구에 진동이 지글지글거리면서 동시에 경추 목 부위에 심한 공격이 들어옴. 이후 후두골과 뇌간 그리고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통증.

내장진동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소화효소인 침샘 분비 자극으로 침이 고이고 침에서는 신맛이 심하게 나고 탄산이 분비됨.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다. 상체를 계속 튕기네.

사는 게 이제 너무 지친다. 그리고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 속에서 타협하고 살지 않으련다.

내가 이중삼중 더 고통스러운 것은 부모님과의 가족 유전자 복제 말고도 개인적으로 나의 일상과 직장생활 할 때의 모든 것들의 일화기억과 감정기억 그리고 의미기억들까지 모조리 기억을 추적해서 복제를 당하기 때문에 다른 피해자들보다 더 끔찍하게 이용 고문 당한다.

아주 소름끼치게 저 가해 살인마들이 나에게 음성 보낸 것들 중 기억나는 3가지가 있다.

1. 너로 해야겠다.
2. 너는 버릴 게 없다.
3. 너밖에 없다.

이게 과연 좋은 뜻일까? 아주 끔찍하게 이용당할 뿐이다. 내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끔찍한 뇌생체실험.

그것도 단순한 뇌파 복제 및 뉴런 언어 프로그램 실행이 아니다. 이 정도만 당하는 피해자들은 그나마 복 받은 거다.

나는 2018년 2월부터 현재 2년 6개월째 부모님과 나, 언니들과의 가족 유전자 실험은 물론이거니와 내 생각, 언어, 행동, 감정, 기억 하나하나의 모든 기억세포를 기억추적을 통해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는데 이게 엄청나게 끔찍한 통증을 유발한다.

24시간 내장 통증과 근육과 뼈의 통증
그리고 눈알, 코 점막, 치아, 혀, 얼굴피부를 비롯한 전신의 피부, 귓속, 입술, 그리고 뇌 속의 세포 하나하나를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전해질, 뇌척수액 등 몸 속의 체액으로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세포 분자의 단백질의 생합성을 하면서 화학 실험실에서나 할 듯한 실험을 내 몸 속과 뇌 속에서 24시간 하고 자빠졌으니 얼마나 끔찍하게 작열감이 있으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24시간 부위만 다르고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항상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통증을 24시간 365일, 2년 6개월째 당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