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4.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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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2:30

1시간 넘게 신장과 소장에 끊임없이 공격하는데 배는 임산부처럼 불러오고 생식기와 방광 역시 계속 자극. 갈증이 심하게 날 정도로 목구멍이 효소가스로 타들어갈 것 같고 왼쪽 발등과 발목 피부는 굉장히 가려움.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신경물질과 효소가 뇌에 퍼지는데 진짜 끔찍함. 당해본 사람만 앎. 오전 12:25

신장과 소장에서 아민계 신경물질과 염기성 단백질을 1시간 30분 동안 만든 뒤 머리까지 올라오게 하는데 뇌혈관이 압박을 받다보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특히 좌뇌 공격이 심함.

8월부터 목표로 세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엄청 방해 받고 있고 눈물만 남.

아까 오전 12시 넘어서 당한 것처럼 또 뇌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퍼지면서 내 뇌에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느껴지는데 신경세포 단백질 분자 자극에 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2:31분부터
정수리를 대형 자석으로 끌어당기듯 엄청 센 자기장과 초음파를 동시에 머리에 쏘는데 머리골이 굉장히 흔들리면서 뇌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됨. 신장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아침에 엄마 보러가야하는데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내가 이 살인적인 고문 와중에도 8월부터 공부한다고 하니 아주 더 좋아라하네. 그럴수록 내 머리 속은 더 타들어가고. 아마 이렇게 공부하다가 더 이용당하고 그러다 개죽음 당하겠지.
오전 2:46

8분간 아예 우뇌를 칼로 도려낼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급뇨 증상 만들더니 머리가 멍해지네. 자는 동안 장단기 기억세포 복제 시도하려는 작정.

신장과 소장에서 아민계 신경물질과 염기성 단백질을 1시간 30분 동안 만든 뒤 머리까지 올라오게 하는데 뇌혈관이 압박을 받다보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젠 우뇌에 고문 들어옴.

또 뇌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퍼지면서 내 뇌에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하면서 복제. 오전 3:23

오전 2:30분에 자려고했는데 벌써 오전 3:42,

오른 다리 근육이 바르르 떨리면서 왼쪽 뇌 자극이 굉장히 심하네. 얼굴도 땅기고.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고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잠을 못 잠.

내측두엽과 전전두엽에 심한 조임과 두개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못 이룸.

잠 못 잔지 1시간 30분 넘음.
그리고 그 사이에 소변이 심하게 마렵게 해서 3번을 갔다옴. 신장과 방광 계속 공격. 벌써 새벽 4시 10분.

일부러 엄마 보러 가는 날만 잘도 골라서 더 심하게 공격 퍼붓네.

이마골과 측두골, 두정골이 동시에 진동이 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쓰라려서 도저히 못 자겠음.
잠 못 잔지 2시간 넘음.

호흡곤란과 척추 통증 공격도 이어서 들어옴. 벌써 오전 4:30

심장이 뛰고 호흡 곤란이 있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 데 주입된 꿈을 꾸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5:36

좌우뇌의 변연계 부위를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과 심함 호흡 곤란이 이어지고 오른발목의 바깥쪽 뼈 부위를 공격하는데 절단된 느낌이고 이어서 열 공격이 온몸에 퍼지면서 또 호흡이 곤란하면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벌써 오전 5:58

1시간만 누워 있었고 그것도 주입된 꿈을 꾸면서 머리 압박 느끼고 줄곧 극심한 공격에 잠을 못 자고 있음.

일주일에 2번꼴로 날밤을 새고 있는데 주입된 음성이 기가 막힌 것은 내가 잠을 못 자는 것은 내 잘못이라고 한다.

가해자 집단이 (나를) 날밤을 새게 해서라도 실험을 강행하고 이게 곧 수면 박탈로 이어지는 고문을 내가 스스로 잠을 못 자는 것이라고 하면서 내 탓으로 돌리기 바쁜데 진짜 기가 막힐 뿐이다. 오전 6:07

이제 1시간 30분 뒤면 엄마 뵈러 씻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도 극심한 고문으로 날밤을 샜다.

지금도 상체 복부를 계속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 곤란과 함께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오른발이 심하게 감전된 느낌의 통증 고문 지속. 오전 6:25

엄마를 그렇게 만든 것과 나를 이렇게 살인고문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저 가해자 살인마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할까라고 속으로 생각하니 음성 주입이 기가 막힌다. 니네 엄마가 알츠하이머 치매인데 그걸( 뇌 실험 피해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을)어떻게 아느냐고 음성 주입하네.
오전 6:32

1시간 뒤면 엄마 뵈러 한 달만에 병원가기 위해 준비해야 함.

잠 한숨 못 잘 정도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옴. 특히 좌우 측두골. 오전 6:35

내가 원래 자려고 누웠던 시간은 오전 2시 30분이었지만 4시간째 극심한 고문으로 잠 못 이루고 있는 중이다.

사람 죽일듯이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네. 오전 6:45

눈알이 상당히 쓰라리고 온몸의 혈관과 신경 자극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고 머리골도 심하게 조였다놨다해서 마치 팔에 혈압 잴 때 팔을 조이듯이 머리골도 그런 식으로 4시간 30분째 조이면서 고문하는데 음성 보내온 게 기가막힌 게 나보고 이제 자야되는 거 아니냐고 주입하네.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잠이 올 것이며 그리고 오전 2시 30분부터 현재 오전 7시까지 4시간 30분을 아예 뜬눈으로 밤새게 해 놓고 곧 30분 뒤에 알람 울리는데 이제 (너) 잠 안 자냐라는 음성 주입은 가해자 쓰레기들 머리와 손에서 나오는 거겠지.

기가 막힌다. 2018년 2월부터 2020년 8월 현재까지 뇌혈관이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같이 터지기 일보 직전처럼 고문이 들어온다. 그래서 가족 실험 당한 우리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진 거고. 오전 7:01

또 음성 주입 들어왔는데 가해자 자신들한테 많은 뇌 세포 생체분자 정보 많이 줘서 (실상은 빼앗긴 거) 나보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조롱하면서 사람을 한없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고문을 한다. 오전 7:07

지금도 왼쪽 뇌의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 들어옴. 오전 7:21

5시간째 잠 한숨 못 자고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계속 5시간째 우뇌의 측두골 변연계와 좌뇌의 전전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이 동시에 통증 공격 들어옴.

장기기억과 단기기억 장소를 동시에 복제 시도하는데 이게 일주일에 2번은 날밤을 새게 할 정도로 계속 이어지고 있음. 오전 7:35

또 30분이 넘도록 우뇌의 기억 장소에서의 장기기억과 생체 유전정보 빼가는데 좌뇌의 내측두엽과 이마엽에 진동과 근막수축 공격이 이어짐. 제 2의 뇌라 불리는 내장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특히 신장 공격이 밤새 그리고 지금껏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8:09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밥 먹는 내내 머리골 진동과 수축 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특히 우뇌의 변연계 부위와 뇌간, 그리고 좌뇌 전두엽과 전전두엽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오전 2시 30분에 잠을 잤어야 한 내가 벌써 오전 9시 51분.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 한 숨 못자고 7시간 30분째 극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30분째 소장 공격과 소화효소 분비 그리고 호흡곤란 증상.

잠을 한숨 못자서 굉장히 피곤함. 오전 10:32

1시간 30분 동안, 눈이 상당히 피곤하고 갈증이 심하게 남.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 증상으로 호흡 곤란에 시달림. 오후 12:09

오후 12:18, 뇌 두개골을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세게 들어오고 이마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10시간 넘게 계속 전전두피질 공격.

버스 정류장, 경추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뇌 두개골까지 진동하게 하면서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상당히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12:34

학원 도착후부터 수업 내내 머리골 진동과 머리 수축공격이 있는데 상당히 어지럽고 현기증 남. 그리고 팔 혈압 잴 때 팔 조이듯이 머리를 수시로 조이는데 넘 고통스러움. 수업하다가 기절할것 같음.

오후 8:00~ 10:00

전자파 열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고나서 얼굴을 비롯해서 머리 속까지 뜨거워지고 얼굴피부는 땅김.

왼쪽다리근육이 파열되는 듯한 통증 고문과 전두골과 두정골에 심한 진동과 압박 공격. 머리가 굉장히 멍함.

내장에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함. 오후 9:12

14분 동안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알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압축기로 눌러대듯이 고문. 오후 9:27

20시간째 고문 받으며 깨어있음.

오후 8시 50분쯤 자려고 누웠지만 40분째 계속되는 전자파와 음파 공격에 잠을 잘 수가 없음.

양쪽 무릎에 열 전자파 공격 들어오는데 뼈가 녹아내리는 통증이고 오른쪽 눈의 눈꼽이 끼는 부위인 눈물샘 부위의 신경을 건드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림. 오후 9:48

집에 오후 8시에 도착해서 한 거는 고문받은 거 밖에 없음. 잠을 꼬박 새게 만들어서 한숨도 못 자고 출근하고 집에 간신히 힘든 몸을 이끌고 자려고 누웠는데 끔찍한 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오후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