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9. 일요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2:50~ 3:00

1시간 넘게 또 우뇌와 좌뇌의 내측두엽, 변연계, 파페츠회로 부위의 복제. 계속 쉬지않고 머리가 땅기고 참기 힘들 정도로 조이면서 내장과 뇌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저절로 안쪽으로 눈알이 몰리는 사시가 됨.

대뇌피질 전체 4엽과 변연계, 그리고 경추와 뇌간 부위를 다 공략하는데 머리골이 좌우, 상하가 다 조여오는데 머리골을 압축기로 심하게 눌리는 듯한 끔찍한 통증.

왼쪽 귀에 삐하는 소리가 들리게 고문.

오전 8:50~ 오전 11:00

자는 내내 실험 고문 당했더니 눈뜨자마자 머리가 피가 안 통해서 ( 팔과 다리 저리듯) 저리고, 생식기 부위도 심하게 피가 몰리고 방광이 터질 것 같아 바로 화장실 갔는데 소변이 잘 안 나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계속 신경전달물질을 머리 혈관과 시냅스를 자극하는데 항상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기운이 없어 다시 누웠고 눈을 감았지만 각성 상태로 만들어 잠이 다시 들기는 힘든 상태고 계속 시각 기억 인출 상태를 만듦.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 기억 인출을 꿈을 꾸듯이 실험 고문. 속쓰림이 굉장히 심한데 계속 내장 공격이 들어옴. 발바닥, 발등, 발목의 혈관과 신경을 하도 건드는데 발목이 절단 날 듯한 통증.

12년째 계속 실험쥐로 나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본인 동의없이 장기간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인생을 파탄나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대한민국 관련 실험 기관과 가해자 살인마들.

음성 주입을 하는데 계속 이러고(가해자 자신들의 마루타로) 살아라는 개같은 음성 주입을 함.

오전 11:00~ 2:00

척추뼈의 극심한 통증과 내장 뒤틀림. 그리고 종아리 혈관과 신경에 집중 공격으로 피부는 만신창이.

3시간 가까이 머리골은 심하게 조이고 심장근 수축 고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노르에피네프린 인위적으로 분비. 오후 1:41

1시간 넘게 소화효소인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내장과 척추뼈, 좌골 공격.
이마골에 심한 진동 고문이 이어짐. 오후 2:45

또 1시간 넘게 좌우뇌의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 들어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심하게 뇌 근육과 신경이 뒤틀림.


이렇게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마 집단한테 장기간 실험 고문 받아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면 누가 책임지는 건가?
오후 3:52

2시간 쓰러질 듯 누워있었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하도 혈관을 건드려서 머리 속이 저리고 멍함. 오후 6:02

1시간 동안 머리에 신경전달물질 퍼지게 하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상당히 조이는 통증 고문에 시달림. 오후 7:11

시간 구분하는 의미가 없는게 계속 뇌 속이 쓰라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면서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늘 하루종일 계속 뇌 속이 불에 지지듯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통증과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 근막이 조여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진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47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자극하는데 담배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그리고 계속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이어지고 변연계와 전뇌 부위에 아세틸콜린이 퍼지면서 머리가 또 눌리면서 땅김. 오후 8:47

1시간 넘게 또 머리가 조여오 는데 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더 이용해 먹으려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네.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나를 컴퓨터나 기계 다루듯이 지들의 실험욕구 채우는데 기가 막힐 따름이다.

진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 오후 10:14

하루종일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 근막 수축 고문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내 인생이 억울해서 눈물이 한없이 쏟아짐. 오후 11:05

소화 효소인 침이 심하게 고이고 귀에서는 삐소리가 나고 머리에는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뇌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나면서 계속 머리골을 조이면서 혈관과 신경들을 압박하는데 이게 일요일 하루종일 이어짐. 사실 오늘뿐만이 아니고 타겟된 이후로 줄곧 그랬지만 빈도수와 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짐. 완전 살인행위임.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