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11.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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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2:00

머리골이 지난주부터 계속 심하게 흔들리고 더욱 조이면서 압박들어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네.

1시간 넘게 좌뇌의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과 신경이 터지고 끊어질 것 같음.

오전 2:00~10:30

7시간 동안 누워서 잠은 자기는 했지만 자는 중간 중간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는 압박 통증을 느끼면서 잠을 잠.

일어날 무렵인 오전 9시 30분 전후로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목구멍 혈관이 조이면서 칼칼한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이 좌우 뇌에 퍼지면서 뇌압이 올라가고 얼굴 피부는 심하게 땅기면서 조이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함. 그리고 이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척추뼈와 내장 공격은 쉼없이 들어옴. 그리고 머리는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굉장히 멍하고 뇌 두개골에 가해지는 진동 때문에 머리가 흔들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주변 공사 소음을 증폭해서 나에게 쏘는 전파와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면서 상당한 뇌 신경 자극을 가하면서 스트레스 유발.

이 실험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인위적인 생화학 반응으로 뇌세포 유전자 분자를 하나하나 건들면서 멀쩡한 사람 한순간에 병신만드는 실험 고문.

벌써 이유없이 타겟되어 12년째 이용당하고 있고 내 인생 못 살고 마루타 인생되어 끔찍한 통증을 동반하는 실험에 철저히 실험쥐로 이용당하고 있다.

출근준비 내내, 내장 공격과 신경전달물질 자극으로 머리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화학 가스 들여마신듯한 느낌으로 항상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거기에 더해 유전자 뇌 세포 분자 복제할 때는 뇌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눌리는데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출근하려고 하는데 발목과 종아리 공격으로 계단 내려가는게 곤혹이고 걷는 것도 편치가 않음.

출근 길에 과호흡으로 호흡 곤란 그리고 입에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분비. 손바닥은 항상 건조하다못해 피부가 찢어질 듯 함.

하도 내장 공격을 하니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소화 효소 분비시키니 침이 24시간 심하게 고이고 호흡은 가쁘고 머리는 멍함. 오후 1:06

학원 도착 후부터 1교시 내내,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면서 압박.

2교시부터는 4교시까지는 1교시에 비해서는 조금 덜했지만 중간중간 어지럽고 머리가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여전히 호흡 곤란과 발음이 꼬일 정도로 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짐. 신경전달물질로 계속 뇌 시냅스 건들면서 실험고문.

퇴근 후부터 밖에서 저녁먹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엄청 심하게 고문 당했는데 또 어질어질하고 핑 돌면서 기운이 쫙 빠지면서 쓰러질 것처럼 공격들어옴.

발목부터 종아리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뜨거운 통증 고문.

몸의 근육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팔과 다리가 축 처지게 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음에 빠지게 하는데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게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화학실험실에서나 하는 화학분자 실험을 내 몸에서 그것도 머리에서 하는 살인마 집단, 개한민국 뇌실험 집단.

집에 도착 후부터 2시간 동안 앉아 있거나 조금 움직였는데 마치 100m 달리기를 열바퀴 뛴 것처럼 숨이 가쁘고 호흡곤란 증상까지 나타나게 함. 가만히 있어도 등에는 땀이 흥건해질 정도이고 다리 근육은 땅기는데 근육 수축과 세포호흡 그리고 ATP 효소 만들어 유전자 복제 시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흉골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효소 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쏴하고 물파스 바른 느낌의 괴로운 통증 지속.

또 1시간 동안 미주신경의 심장 부근과 겨드랑이 임파선 자극에 오른쪽 유두부위에 심한 가려움 유발과 함께 머리가 심하게 멍함. 침도 동시에 고임. 오후 11:55

또 1시간 동안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참 역겨운 범죄. 내장을 하도 건드리니 가스가 차고 내장도 부어서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름.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기면서 조임. 나한테 보내는 음파에 외부 소음을 함께 실어서 보내니까 안 들렸던 소음도 갑자기 크게 들리게 됨.
수요일 오전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