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17.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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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에 계속 음파와 전파 공격 들어오고
내 무의식 생각과 기억추적 당하는데 이게 다시 꿈처럼 꿈게 실험질 당함.

오전 8:00부터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깰 수밖에 없었음.

음파와 전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내 의사와 반해서 제멋대로 돌아가고 안경을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모래처럼 이물감이 낀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눈알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눈알이 시리고 맵고 눈 주변은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면서 바늘로 계속 콕콕 찌르듯이 공격 들어옴.

동시에 경추 등 척추뼈 통증이 극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복부 근육은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다못해 뒤틀리고 속이 엄청 쓰리게했다가도 속이 울렁거리고 체할 것 처럼 공격 들어옴.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칠 정도로 24시간 들어오면서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 자극하면서 뇌에 개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데 이 때문에 정상적인 뇌기능이 현저히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됨.

언어기능, 기억기능, 학습기능, 운동기능이 현저히 떨어짐.

말하는 게 병신되고 기억력이 저하되게 만들고 내 의사에 반한 신체의 움직임이 있고 키보드의 타이핑조차도 쉽지 않음.


진짜 조만간 삶을 정리할 예정임.

이 범죄 타겟되고 12년간 엄청 당하면서 아무리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도 24시간 실험 고문을 받기 때문에 되는 일이 없고 계속 방해 요소로 작용되고 건강도 굉장히 망가짐.

노력해서 내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내가 되고 싶어도 장기간 이어지는 살인고문에 계속 좌절되는 순간들이 이어지고 살인고문에 몸은 계속 망가지니 점점 의욕이 사라지고 있음.

지금도 내장이 뒤틀리고 송곳으로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8:54

1시간째 극심한 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앉아 있기도 벅참.


30분 추가로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빛이 망막수용체를 계속 자극하는데 눈이 부시고 눈알이 사정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알이 움직이면서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게 고문.

이후 머리 전체 피질에 심한 시큰거림과 쓰라림이 있는데 하도 뇌 속에서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이 있다보니 얼굴까지 심하게 땅김.

코피가 날 것처럼 콧 속 혈관이 심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중.

오전 9:24 ~ 오후 1:00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은 진짜 24시간 들어오네.

오전 내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머리골이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고 음파 공격이 뇌에 인위적으로 전기, 화학신호 일으키게 하고 신경전달물질로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생화학 작용 일으키는데 지금도 머리근막과 얼굴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얼굴피부도 땅김.

지금 달랑 과자 한봉지 콘칩과 따뜻한 차 한잔으로 대충 점심 떼웠는데 항상 그렇듯이 내가 뭔가 먹으면 먹는 중에 혹은 먹은 직후부터 먹은 음식물 분해해서 그 효소로 실험 고문하는데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아랫배가 땅기네.

오후 12:30분경부터는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만듦.
30분째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음파로 뇌 시냅스 자극하고 내장 공격 계속 들어오는데 발음은 어눌하고 침은 고이는데 이 짓거리 당한 것도 벌써 12년째.

이제 이 끔찍한 고문 받는 인생도 곧 접으려 한다. 너무 고통스럽다.

또 30분 가까이 빛 입자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혈관이 눌리고 조이게 하는데 끔찍한 통증 유발. 오후 1:25

지금 뇌 시냅스에 음파와 빛으로 화학 작용 일으켜서 난도질하는 중인데 뇌기능이 상당히 저하됨.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고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하고 복부 근육을 튕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초점도 안 맞으니 어질하고 그러니 글이 머리에 안 읽히고 병신된 느낌으로 무방비로 당하고만 있음.

약 2시간동안 유전자 복제. 오후 1:45


오후 1:45~

20분간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2시간 20분간 눈이 흐릿흐릿하고 안 보임. 계속 뿌연 상태로 고통스럽게 있었음.

내장 괄약근과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후 2:21

20분 넘게 눈알이 쓰라리고 복부 내장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

누워서 눈을 감고 있어야 할 듯.

오후 2:36

손가락 차갑고 혈액순환
저리고

내장 공격, 심장 두근두근

머리 정수리에 토션장

머리혈관 눌리고 두통 유발
오후 4:40

1시간 30분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불타는 굉장한 통증 유발.

오른손 엄지와 검지의 연결부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1시간 가까이 당하니 고통스러움.

그리고 이어서 손가락 끝에서 전기 스파크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내장 진동과 경추 공격이 극에 달하고 그 진동과 근육 조임이 뇌까지 도달해서 오늘 오전부터 지금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굉장한 머리 깨짐 통증이 지속됨.

오후 6:00 ~ 8:00

30분 넘게 내장 근육 수축과 천골, 골반, 좌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니 손가락끝이 차갑고 몸에 한기가 느껴짐.

내장 특히 아래쪽 신장과 소장, 대장 부위가 뒤틀림.

내장 괄약근 뿐만 아니라, 질 괄약근 수축 공격도 들어오는데 단백질 효소 만들어서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하려고 하는데 주말에는 평일보다 더 심하게 고문 들어옴.

원래 이 범죄 타겟되고나서 내 삶이 없어진지 오래지만 진짜 끝이 없도록 내 삶을 국가와 관련 살인마들의 이익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나가니 기가 막히다못해 이 인생을 곧 포기하고자 한다.

팔꿈치 뼈가 우스러질 것 같고 (이미 팔꿈치 피부도 장기간 고문으로 변색)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나옴.

1시간 가까이 내장 공격 지속.

식도 괄약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명치 부위에 통증이 있고 팔과 다리의 근육과 뼈 통증이 지속되고 중간중간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웅웅 윙윙 소리가 크게 들림.
오후 7:58


오후 8:00 ~ 9:00

학원 자료 만드는데 눈앞에서 빛 입자가 날아드는데 굉장히 성가심.

눈의 수정체, 유리체, 망막 수용체에 계속 빛 공격함.

그리고 관자놀이 부근이 계속 조이다가 이제는 뇌간과 경추, 하두정골,후두골을 압박하는 공격 중.

가청 영역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음파공격이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 반응을 자극하고 신경화학물질 등의 호르몬과 체액으로 화학작용 일으키고 단백질 효소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하는 고문이 24시간 들어온 것도 벌써 12년째이고 최근 3년은 그 도가 지나치다못해 살인적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검은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비문증이 나타나게 하는데 문서 작업을 하는 것을 심하게 방해받고 있음.

오후 8:30분경부터 손가락 끝이 유난히 차갑고 손이 시린데 마치 추운 겨울에 밖에서 장갑 안 끼고 휴대폰 들고 전화할 때 손이 시린 것처럼 공격 들어옴.

무릎도 시리고 전체적으로 온몸에 한기가 느껴짐.

창문 닫은 상태이고 긴팔, 긴바지 입었고 아직 10월 17일이고 집안에서 컴퓨터 작업하려고 책상에 앉아있을 뿐인데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있고 전신 피부를 살펴보니 빨갛게 얼룩덜룩하게 혈관이 보일 정도임.

매일 팔과 다리가 저리고 심할 땐 머리도 저림.

뇌혈관, 심혈관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하니 건강했던 몸이 장기간의 실험 고문으로 병들어서 망가지는 것은 당연지사.

2020년까지 버티다가 삶을 정리할 것이다.


오후 9:00 ~ 11:00

아까부터 1시간 넘게
저체온증 유발함.
저체온증은
자율신경계의 이상이나 혈관의 방어기전의 저하로 더 쉽게 저체온증이 발생된다고 함.

뇌신경계 기능저하,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의 경우도 저체온증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계속 자율신경계와 뇌신경계, 뇌하수체, 부신 건들면서 24시간 고문하니 당연한 신체의 질환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 같음. 이 고문은 살인고문임.

이 국가 주도 살인고문 때문에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게 하고 추가로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으로 100세 시대에 만 68세부터 죽을 때까지 걷지도 못하고 편마비로 병원에만 누워있게 한 것도 모자라 최근 3년간 나한테 했던 거 저리가라는 식으로 엄마에게 아주 살인고문 퍼붓고 얼마 전에 추위로 덜덜 떨게 하다가 열이 오르게 했다가 산소부족으로 호흡곤란으로 시달리게 했다가 피부를 보니 나에게 했던 거보다 더 심하게 콜린계 두드러기에 시달리게 만들고 온갖 신경염증에 시달리게 만듦.

엄마한테만 이런 개짓거리 했을까? 아니! 아빠한테도 개짓거리 많이했지.

언니들한테도!

조카들도 건드린 것 같기도 함. 조카 중 ㄷㅇ 이는 타겟 가능성이 높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고문하니 1시간에 3~4페이지 작업할 문서를 1시간에 1페이지 겨우 하네.

계속 저체온증 유지되네.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피부가 닭살처럼 되고 혈액이 뭉친 것처럼 얼룩덜룩해지고 자꾸 눕고 싶은 생각.

오후 9:20분부터 30분 넘게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으니 눈이 흐릿흐릿함.

빛 공격 퍼붓고 음파 공격 퍼붓는데 눈알 움직임은 유전자 복제와 관련.

목구멍이 칼칼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9:50분부터 또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정수리와 이마골 등 머리골에는 진동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머리골이 흔들림. 시야 장애도 24시간 겪음.

눈의 초점 안맞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종아리와 발목에 전자기장 공격 들어오는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짐.

피부에 이전에 전침 공격한 부위로 공격이 다시 들어와서 가려움 유발.

오후 10:30분경부터는 한기는 덜 느끼는데 대신 왼쪽 어깨와 뒷목 통증이 시작되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수축하면서 심하게 땅기기 시작.

오후 10:40분경부터 내가 쓴 글을 비웃기라도 한 듯 또다시 저체온증에 시달림. 너무 추워서 담요 뒤집어쓰고 있음.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함.

눈은 24시간 초점이 안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50분간 좌뇌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귀도 아프고 극심한 어깨통증에 시달리고 시야 장애에 시달림.

질 괄약근의 미생물 공격 들어오는데 개좇같은 느낌이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발바닥도 저림.

빨리 자살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

사람사는 게 아님. 내 몸과 뇌에다가 하는 짓거리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고스란히 당하다보면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이 완전히 추락함.

물론 인지 피해자가 되고나서는 당연하고 기억을 거슬러올라가서 비인지 기간을 생각해봐도 엄청나게 실험에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억울하면서 소름끼침.

최근 3년간은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완전한 기계인 로봇 취급.

빨리 죽고 싶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치욕스럽다. 어디하나 전파와 음파 고문이 들어오지 않는 신체 부위가 없다. 뇌 이곳저곳, 신체 이곳저곳 모두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 당하면서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삶은 내가봐도 이제 포기할 때가 되었다. 오후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