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16.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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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기 싫다. 이 고문 받는 삶이 너무 힘듦.

밤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와 빛 공격에 시달리고 머리골 진동과 뇌 근막이 조여오는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내장에서 만들어내는 효소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라서 자다말고 깨는 게 다반사.

신장과 방광 수축에 소변이 마려워서 최근에 자주 깸.

아침에 일어나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머리는 자는 동안에도 밤새 머리가 계속 눌리고 조이다보니 항상 무겁고 머리 속이 시림.

출근 준비 하는 동안 혈관 수축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항문에서 불이 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추와 선추 공격이 있었던 것 같고 그 이후에도 척추뼈와 내장 공격, 뇌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근무시간 동안 내장근육 수축 그리고 혈관수축과 음파 공격에 시달림.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체 내 배터리 역할과 화학신호 작용 내지 세포 단백질 유전자 복제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눈이 쓰라림.

오후 6:00부터 3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왼쪽 어깨가 심하게 아프게 하고 발바닥과 발목, 종아리가 불에 타들어가게 하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다못해 불에 타들어가고 음파 공격에 귀와 뇌속이 쓰라림.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2:30

영화 보는 내내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과 빛 공격.

그리고 내장 근육 수축하는데 그로인해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계속 졸리고 하품 나오고 머리가 멍함.

음파와 스칼라파로 전철 안 내부의 공기가 후각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후각 수용체는 코 뿐만 아니라 신체 여러군데에 있다고 한다. 후각 근처에 해마 등 기억 피질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계속 공격이 들어옴.

주변 공기 중의 미생물과 몸 속 미생물 분해시에 악취가 나는데 미생물도 효소로써 작용하기에 수시로 이용하는 고문.

집에 도착하자마자 머리근막이 조여오는데 얼굴의 미세혈관까지 조여오면서 부어오름. 얼굴 피부가 찢어지는 통증임.

외관상 얼굴의 미세혈관도 부어오르는데 뇌 혈관은 보이지는 않지만 24시간 끔찍하게 공격 들어오기 때문에 뇌혈관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고 생화학 실험 고문을 하면서 뇌 신경망을 자극하고 단백질 염기코드를 읽어서 해독하기 때문에 항상 뇌혈관, 심혈관 위험이 있다.

오후 11:40분경부터는 혀근육을 비트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더부룩하게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토요일 오전 12:00 ~ 2:00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있고 한기가 느껴지다가 오전 1시 전후로 음식물이 역류할 것처럼 10~15분 정도 공격 들어오는데 토할 것 같음.

어금니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여서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음파와 빛으로 단백질인산화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