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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화요일 오전 12:00 ~ 오전 1:30
비가청영역대와 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퍼붓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2시 20분무렵부터 오전 12시 56분이 지나도록 혀 근육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진짜 기분 개 좇같네. 혀가 저절로 공중에 떠 있고 좌우로 이동하면서 고문.
상체복부 내장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드는데 진짜 빨리 자살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내장과 목구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신장과 방광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중이고 분명히 1시간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소변이 마려운데 빈뇨 증상 나타남.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대체 언제쯤 잘 수 있을까.
일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월요일 날밤 새게 고문하고 현재 화요일 오전 1시 11분인데 39시간째 깨어있음.
죽기일보 직전인데 죽지않은 게 신기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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