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07.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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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00 ~

치아 아랫니 송곳니가 흔들릴 정도로 진동공격 퍼붓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머리근막이 계속 조이는 고문을 받고 꿈처럼 계속 기억을 추적 당하면서 잠. 수면 박탈이 2014년 12월부터 지금껏 지속됨.

오전 6시 7분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자는 내내 기억 추적한 것을 본격적으로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복제 시도.

눈알은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고 한동안 눈을 못 뜸.

특히 왼쪽
눈꺼풀의 모세혈관이 하도 공격 받아 실핏줄이 터지기 일보직전처럼 보이고 빨갛게 멍듦.

비가청 영역 음파 고문으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귓속에 벌레가 들어가서 움직이는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다.

팔은 혈관 공격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저리고

신장과 방광 등 진동 공격으로 급 오줌이 마렵고 생식기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따가운데 골반 기저근 자극으로 생식기와 내장, 좌골을 동시에 공략하고 발목의 아킬레스건과 복사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내장 호르몬 건드려서 호르몬 생합성 고문하는데 내장에 불이 난 통증으로 작열감이 있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이후 오전 6:14분부터 머리 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자살하고 싶다.

내장과 척추뼈, 치아, 머리골 진동과 통증... 그리고 백내장 걸린 것처럼 눈앞이 뿌옇게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유전자 복제 진행 중이다. 오전 7:31 현재까지 .

35분간 씻을 준비하고 씻을 때 :

양치할 때 우연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대사성 그리고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해서 신장, 간, 위와 목구멍, 입과 코와 연결되는 부위로 생화학 효소 가스를 올려보내는데 순간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에 치약 성분까지 겹쳐서 한 10분여분을 가래와 함께 마른기침을 계속 해댐. 나중엔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가움.

이후 스칼라파 공격이 온몸을 휘덮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더니 전신의 혈관이 수축되고 눈알 주위가 몹시 가렵고 따갑게 하면서 호흡도 힘듦. 뜬금없이 여자가 다리를 벌린 모습으로 희미하게 생식기가 보이는 이미지 영상을 나한테 전송하는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기가 막힐 뿐. 실험 고문도 모자라 희롱과 조롱이라.

그래놓고 엄마까지 들먹이면서 혹시 엄마가 남친이라도 있었던 거 아니냐면서 엄마의 생각과 기억피질 실험한 것을 무슨 자랑이라도 하는 것처럼 가족 유전자 실험을 했다는 거 이미 알고 있는데도 새삼스럽게 광고하는 기계 음성 주입이라 ~

이후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거울을 보니 눈꺼풀과 코가 부웠는데 부비강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가는 길목을 계속 공격해서 그런 것임.

오전 8:05 ~ 9:3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효소 가스 생성으로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불편.

화장하려고 앉은 순간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는데 뇌하수체 공격 들어와서 그런 것.

이후 음파 공격 퍼붓는데 귀고막이 굉장히 아프고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간 느낌으로 가렵기도 하면서 측두엽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신장과 부신피질 공격하는데 생식기 호르몬 자극 고문 들어오고 코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자극하는데 온갖 욕설과 희롱, 조롱 섞인 모욕적인 음성 계속 주입.

전파와 달리 음파는 공기를 매질로 하는데 얼마나 세게 음파 공격을 퍼붓는지 공기의 파장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바람이 불듯 공격이 들어옴.

거울을 보면서 화장하고 있는데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몇 초 뒤에 경추와 후두엽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 통증이 있더니 얼굴 피부까지 노인 피부처럼 급 쭈글쭈글해지면서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눈앞이 잘 안 보여서 눈을 또 공격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아까 음파 공격이 공기의 파장을 일으키면서 찬바람 불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이때 공기 중의 찬공기의 수증기가 거울에 맺혀서 거울에 습기가 차서 그랬던 것.

집에서 나오기 직전, 또 미주신경 공격들어와서 바로 화장실행.

집에서 나올 때쯤, 좌골 공격에 내가 70대 할머니도 아니고 무릎 통증에 시달려서 계단을 오르고 내리기 힘들고 걷기도 힘듦.

씻을 때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따끔거리게 전침 공격 들어왔는데 그곳으로 간헐적으로 공격 들어옴.

버스 환승하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합성 호르몬의 생화학물질을 얼굴 쪽으로 보내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과 신경을 지나갈 때 얼굴이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진짜 당하면서도 기가 막힌다.

지하철 환승하려고 할 때 눈에 심한 이물감 공격이 있고 과호흡에 시달려서 호흡곤란 증상이 있음.

지하철 안, 여전히 얼굴이 쓰라리고 얼굴을 칼로 베인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 지속.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효소 가스와 호르몬 합성으로 인한 혈관 자극에 갈증이 심하게 나고 있고 입안 점막이 바짝마름. 머리가 조여오면서 무겁고 멍함.
오전 10:17

30분 넘게 좌골 공격으로 서 있기도 힘듦.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 중. 오전 10:50

15분 넘게 또 얼굴이 심하게 쓰라리고 따끔거림.

오전 11:17분부터 머리 속이 타들어감. 음파 공격은 곧 살인고문.

오전 11:23분부터 눈알이 시리고 눈 주변이 쓰라림.

40분 넘게 오른팔이 저리고 뇌간 공격에 미친년처럼 실없게 웃게 만듦. 머리는 항상 멍함. 지끈거림.

20분간 신장과 방광, 요도 공격하는데 급뇨에 시달리고 속쓰림 공격. 오후 12:36


오후 12:37 ~ 오후 3:30

엄마 병원에 잠깐 있는 동안 속이 더부룩하고 열 공격 엄청하는데 초겨울인데 등줄기와 앞가슴에 땀이 맺히게 효소에 열 공격.
동시에 호흡이 심하게 가쁘게 고문.

좌골과 전두동, 뇌하수체, 경추 공격에 발가락 통증이 심함. 특히 엄지 발가락.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음파 공격이 극심함.

오후 3:30 ~ 4:10

발바닥, 발가락에 통증 공격 들어오기 시작. 걷기 힘듦.

심장 미친듯이 뛰게 고문하니 숨 쉬기 힘듦.

오후 4:10 ~ 6:00
영화볼 때 음파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함.

특히 정수리 두정엽과 측두엽 진동이 극에 달하고 머리 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귀 고막도 터질 듯.

눈알이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영화집중이 안 됨.

오후 6:00 ~7:30

밥 먹고 잠깐 걷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숨이 멎을 것 같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음.

1시간 넘게 무릎뼈에 압슬 고문하듯이 공격들어오고 경추 공격에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음파 고문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뇌 속이 시큰거림.

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고 열이 오르면서 굉장히 피로함이 극에 달함.

신장과 부신피질 공격.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심장 두근두근.

이어서 발가락과 발바닥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신발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를 신고 하루종일 걷는 느낌으로 발톱이 빠질 것 같은 고통.

동시에 발바닥은 딱딱한 지압판을 하루종일 밟고 걷는 느낌으로 굳은살이 잔뜩 박힌 느낌의 통증도 더해짐.

발바닥과 발가락에 혈액이 몰리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니 발가락과 발바닥이 화끈거리면서 열이 심하게 나는데 땀도 차고 나중엔 콕콕 찌르는 통증까지 더해지고 진짜 발톱이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

오후 7:35분부터는 항문 괄약근 공격들어오고 치질이 걸린 것처럼 치핵 부위 공격하고 등과 어깨와 뒷목에 담이 걸린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지속.

오후 7:40~ 7:59

버스 안인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치핵 자극하니 항문 통증.

과호흡에 시달림.

발바닥에 여전히 불이나고 발가락의 뼈가 골절된 느낌의 통증이 지속.

오후 8:00~ 10:30

경추와 뇌간,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피질에 공격 들어오는데 발음이 너무 어눌하게 되고 혀 근육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굳은 느낌의 통증이 지속.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데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실없이 웃게 만들면서 복부 근육 수축하게 만듦. 이후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 공격 들어옴.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수축 공격 들어옴.

오후 9:10분부터 1시간 넘게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 공격이 들어오고 두정엽 운동피질 공격이 계속 들어옴.

자율신경계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을 조절해서 눈앞이 어둡게 느껴지고 귓바퀴에 신경이 몰려있는데 귓바퀴 통증과 함께 귀 고막이 심하게 울림.

관자놀이에 맥박 뛰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항문 괄약근, 질 괄약근, 홍채 괄약근, 위장 괄약근 수축과 완화를 반복하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여기서 만들어낸 DNA 중합효소로 유전자 복제하는데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굉장한 두통 유발. 동시에 음파 공격.

오후 10:03분부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하는데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지럽고 머리도 멍함.

눈알 움직임 공격은 뇌간 등에 빛 주사한 광유전학 기술로 이 역시 유전자 복제와 관련. 뇌간 부위에 통증.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뇌하수체와 호르몬 공략. 침도 심하게 고이는 중.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머리골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세포 진동 역시 심하게 들어오는 중이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계속 진행중.

내 몸과 뇌는 개한민국과 관련 실험 집단의 생화학 실험실이고 유전자 복제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