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1. 어제 토요일 오후 11시부터 미생물 분해 공격하는데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악취가 올라옴. 이후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발목과 종아리, 골반과 배꼽 부근 내장 부근에 열감이 느껴졌음.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는데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아래 자료 참고)
L-티로신은 효소에 의해 L-도파·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 등의 순서를 거쳐 최종적으로 에피네프린이 된다. 카테콜아민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로 널리 분포한다. 카테콜아민은 부신수질에 의해서도 생성되는데, 교감신경계와 함께 작용하여 긴장이 많이 되는 상황에서 신체가 재빠르게 반응을 하도록 한다.
카테콜아민은 간과 근육에 있는 포도당을 분해하고 트리글리세리드(저장 지방)를 유리지방산으로 분해하는 등의 열과 에너지를 생성하는 반응을 자극하여 체열을 내게 한다. 카테콜아민은 또한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역할을 함으로써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이 호르몬들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이 글루카곤과 소마토스타틴을 분비하도록 자극한다.
2. 일요일 오전 12시 30분 무렵부터 음파 공격으로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화학 변화 일으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조이면서 터질 것 같고 간과 이자 공격해서 소화샘 자극하는데 침이 고이기 시작. 간에서 단백질 합성함. 근육 통증 유발.
3. 폐와 횡격막의 호흡근 자극하고 뇌간의 호흡중추 자극하는데 웃음중추까지 자극되게 만들어 실없이 웃게 만듦.
4. 대동맥과 경동맥 (목동맥) 공격하는데 경추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고 발음도 어눌해짐.
5. 그리고 내장과 머리 속에서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다보니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이어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두피를 자극하는데 가려움.
6. 미생물 분해시부터 단백질 합성까지 대략 2시간 소요되고 굉장한 살인 통증 유발하고 하루 24시간 최소 10번에서 12번 행해짐.
7.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유전자 복제 중.
오전 12:50 ~ 3:00
1. 내장에서 불타는 고문이 20분간 들어옴.
2. 20~30분간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만드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해서 그런 것.
3. 호흡근 자극하고 뇌간 호흡중추 건드는데 호흡도 힘들고 당연히 발음도 어눌함.
4. 오전 1:30분 무렵부터 음파 공격과 뇌세포 분자 단백질 분자의 화학반응 일으켜서 단백질 합성 중.
5.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경추와 뇌간 부위가 심하게 눌리면서 뇌간 뇌출혈 위험을 느끼고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면서 뇌압이 상당히 오른 상태.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50 ~
6. 속쓰림이 심하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시냅스 계속 자극하면서 뇌 근막 수축. 얼굴과 뇌 속에 열감이 느껴지는데 진짜 미칠 것 같음.
오전 2:10 ~
7. 콜린계 신경물질 분비. 악취가 올라옴. 6번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한기가 느껴짐. 스칼라파 공격으로 단백질 합성 즉, 인산화 고문.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귀 위쪽 부근에 진동과 수축
8. 이제 잠을 청해보려함. 그래봤자 많이자야 2~3시간만 잘 수 있을라나.
대한민국 5천만 인구 중에 정말 재수가 없는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소수의 피해자들.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거늘 어쩌다가 개한민국 뇌실험 관련자들의 필요와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한순간 내 삶을 빼앗기고 매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끔찍한 고통 없이는 절대 가져갈 수 없는 생체 유전자 값을 매초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차라리 이 끔찍한 고통의 끝을 위해 소중하고 한 번뿐인 목숨을 자살과 바꿀 의향이 있을 만큼 고문으로 인한 통증은 상상을 초월한다.
통증보다도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간의 24시간 고문이기 때문이고 더 견디기 힘든 것은 가족 유전자 실험이다보니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끔찍한 희생을 당한다는 것이다.
오전 3:00 ~ 오전 7:00
1. 잠을 자긴 했겠지. 2시간 30분 정도만. 뇌세포 재생을 위한 시간.
2. 오전 6:46분에 자다말고 고문이 거세져서 벌떡 일어났는데 피해 경험상 이때쯤이면 이미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이전부터 단백질 분해 공격이 끝난 상태이고 단백질 화학 작용 일으켜서 단백질 합성을 할 때쯤 통증이 커지므로 그때가 내가 자다말고 일어난 오전 6:46분이 아니었나싶다.
오전 7:00 ~ 10:00
3. 본격적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머리골을 압박하는데 기운도 없고 곧바로 다시 누움.
4. 3시간정도 마루타되어서 눈을 감고 누운상태에서 자는 둥 마는 둥 수시로 깨고 자고 했음.
4-1. 몸 속 미생물, 효소 등을 이용하기 위해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대동맥과 경동맥, 특히 경동맥인 목 부근에 진동과 압박이 심한데 목을 살짝 조이는 느낌과 함께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목구멍에 낀 느낌이 3시간 내내 지속됨.
4-2.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들어오는데 가끔씩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측두골 통증이 지속됨. 측두골이 아프면서 두정골 정수리도 함께 통증이 지속됨.
4-3. 머리 뒤통수와 뒷목의 경추와 뇌간 통증이 있다가 그 통증이 얼굴 쪽으로 방사되는데 광대뼈, 코뼈, 안와뼈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눈알이 덩달아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치아 통증도 있음.
4-4. 팔과 다리에 피가 안 통하고 저리고 근육통에 시달렸는데 그게 머리혈관까지 전달되어 머리가 저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4-5. 단백질 인산화 고문 내내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머리골 진동, 더 나아가 세포 진동 고문이 지속되는데 머리 두피에 손가락을 대고 한참 있으면 머리 속 진동이 느껴질 정도이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도 머리 속에 진동이 요동치는 게 느껴질 정도임.
4-6. 머리골 진동, 세포 진동과 함께 뇌혈관과 신경이 자극 고문 받으므로 항상 두통에 시달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함.
오전 10:00 ~ 오후 12:30
1. 누워서 고문 받다보니 피가 머리에 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저리다보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예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감.
2. 좌골, 골반, 내장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효소와 미생물을 계속 자극하니 가스 때문에 배가 항상 임신부처럼 불러있음. 밤새 누워 있는 동안 고문 받았다는 방증이고 여전히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내장뿐만 아니라 호흡근도 덩달아 자극.
3. 차가운 바람 불듯이 한기가 느껴지는데 스칼라파 공격이 피부, 뼈, 내장 근육, 혈관까지 스며들고 미생물과 단백질 효소 분해.
4. 혈관이 내장, 얼굴, 머리까지 수축되면서 한기가 느껴지고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내장도 뒤틀림.
5. 속쓰림이 심해지고 머리골을 정수리 부근에서 스칼라파가 회오리 바람 불듯이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갈 정도로 굉장히 어지러움. 볼텍스 에너지장도 스칼라파의 일종인데 유전자 복제시 악용.
5. 현재 오전 10:49 분인데 2번부터 5번까지의 공격이 지속 중임.
6. 오전 11시 30분부터 아침 겸 점심 먹는데 스칼라파 공격이 허리, 옆구리에 조금씩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지더니 내가 밥을 겨우 다 먹을 무렵인 오후 12시쯤 갑자기 스칼라파 공격이 내장을 휘몰아치는데 냉동고 안에 들어간 느낌이 들게 굉장한 추위가 느껴지면서 몸이 덜덜 떨림. 그리고 위가 터질 것 같이 조여오더니 곧 소장과 대장 공격을 하는데 가스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그리고 뜬금없이 노란 가래가 2번에 걸쳐 나옴.
오후 12:30 ~
7. 밥 먹을 때도 예외없이 고문하는 이유가 바로 음식물 분해와 미생물, 세균, 박테리아 이용이다. 밥 먹을 때 보통 때보다 공기 중의 물질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저 살인마들에게는 실험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다.
원래 수 시간에 걸쳐 천천히 분해가 되야하는 건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스칼라파로 음식물 미생물, 단백질 분해를 시도하는 게 개한민국 가해자 쌍것들이다.
그래서 밥 먹을 때 콧물도 잘 나오고 가래가 나온다는 것이다.
8.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엄마가 식사하시다가 토하셨다고 한다. 이런 식이다. 내가 엄마 병원에 가서 식사 도와드릴 때 수시로 콧물과 가래가 나와서 식사를 제대로 못하셨고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셨는데 나 역시 밥 먹다말고 혹은 밥 먹자마자 내장이 뒤틀리는 공격으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게 일상이 되었다.
9. 지금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아까 6번 공격의 결과이다. 각종 호르몬과 효소로 뇌 세포 분자에 화학 반응 일으키는 중이다. 침이 고인다.
10. 30분~40분 가량을 머리골, 세포 진동과 함께 계속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뇌세포 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고 뇌 속이 쓰라림. 침도 심하게 고임. 음파 공격보다는 스칼라파 공격이 주를 이뤄서 들어오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유전자 복제 진행중. 현재 오후 1:25
11. 40분 넘게 콜린계와 아민계 신경물질 만들어내는데 생선 비린내와 오줌 냄새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12.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이 또 조여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작 중. 오후 2:03
13. 대동맥과 경동맥 혈관이 계속 조여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계속 체액을 뇌로 올려보내는데 뇌혈관이 눌리면서 두통과 뒷목 통증 유발. 오후 2:30
오후 2:30 ~ 6:30
1. 4시간 동안 2차례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있었다. 반복적으로 고문하는 것이라 상세하게 기술하기는 그렇지만 몸 속의 미생물, 단백질 분해해서 콜린계, 아민계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만들어서 계속 내장 공격하고 이후 대동맥, 경동맥을 통해서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심장근과 호흡근을 이용한다.
2. 음파와 스칼라파 이용하고 내장과 내외분비선 자극 들어오고 경추와 목빗근이 조여오면서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고 숨이 턱턱 막힌다.
몸 속 미생물이 분해되면서 악취가 올라온다.
3. 이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등 뇌간 공격이 계속 줄기차게 들어오면서 두통 유발하고 대뇌피질 전체로 신경물질을 방사하고 세포 단백질 분자의 합성을 하는데 머리 속 깊은 곳에서 세포진동과 혈관과 신경 눌림에 끔찍한 머리골 깨짐이 있고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4.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가 팔다리 저리듯 저리고 머리 속이 시리고 손가락으로 두피에 대보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뇌 속으로 진동 주파수가 점점 파고드는데 DNA 이중고리 나선형으로 점점 진동이 강하게 느껴짐.
5. 머리 속에서 단백질 합성의 인산화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이 반복하는데 24시간 가해지는 공격에 끔찍하기 그지없다.
6. 오후 6시부터 30분간 살인고문. 머리 속에서 불이 난 느낌으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고문.
또 머리카락의 단백질과 얼굴 피부의 단백질인 콜라겐과 펩타이드까지 영향이 가서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얼굴 피부도 윤기와 수분이 하나없고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오후 6:30 ~ 8:00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1. 단백질 합성 고문 하는데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머리는 뇌압이 올라서 터질 것 같고 뇌간 공격에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공격하는데 진짜 어질어질 핑 돎.
2. 내장 효소 가스가 천골, 복직근, 폐와 횡격막의 호흡근 자극하면서 부비강 쪽으로 올라오는데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3. 대동맥과 경동맥 공격으로 쇄골 아래와 목빗근 진동이 있고 안와쪽 공격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3. 하악골, 턱관절 침샘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은 여전히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생화학 가스 때문에 재채기가 막 나오고 콧물이 나옴.
4.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게 함.
오후 8:00 ~ 10:00
1. 1시간 40분동안, 아빠네 반찬 갖다드리고 마트에 잠깐 들렀는데 왼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위가 계속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몇 번을 쉬었다 걸었다했는지 모름.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 부위가 신장과 부신피질과 연결됨.
2. 1번 고문과 함께 내 생각 실시간 처읽고 계속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
3. 오후 9:40분부터 침이 고이고 또 옆구리와 허리 통증. 신장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10:00 ~ 11:59
1.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내장 혈관이 수축하면서 단백질 분해하고 이어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반응 일으켜서 단백질 합성 준비. 음파 고문으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뇌압이 오르면서 엄청난 머리 통증 유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어지러움.
2. 오후 11:21, 단백질 인산화 고문 또 시작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림.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3. 오후 11시 40분,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한데 뒷목과 뒷골이 참기 힘들 정도로 결리고 뻐근하고 땅김.
월요일 오전 12:00 ~
4. 월요일 오전 12:01, 음파 공격은 여전하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허리와 옆구리, 날개죽지에 통증이 지속.
5. 눈알이 쓰라리고 신장 공격 꾸준히 들어오고 암모니아 분해로 찌린내가 올라오고 입에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전해질 성분의 맛이 남. 칼슘, 칼륨, 인 맛이라고 해야 하나? 입안이 갈증도 아니고 약간 건조하게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물을 마셔보니 생수 맛이 평소와 다르게 둥글레차처럼 약간 구수한 맛이 남. 생수 물이 오히려 맛이 있어졌다고 해야 할까.
6. 오전 12시 45분 무렵부터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또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7. 오전 12시 55분무렵부터 침에서 신맛이 나는데 수소 원자가 신맛이 난다고 함.
8. 30분 가까이 대동맥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근육통과 발바닥 저림.
월요일 오전 1시 20분부터 ~
9. 멀쩡한 뇌와 몸에 24시간 전파와 음파 쏴대고, 전해질 불균형 유발하고,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조작하고,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을 위해 미생물과 단백질 효소 등을 가지고 생화학실험 고문을 12년째 하는데 (최근 3년간 살인고문 당하고 있음.)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데 장기간의 고문으로 뇌질환 환자 되는 것은 시간 문제.
발음이 어눌해지고 글씨체가 삐뚤빼뚤, 타이핑이 제멋대로, 내 스스로 의미기억을 불러내기가 쉽지 않고, 기억의 저장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책을 읽어도 머리에 접수가 안 되어서 여러 번 읽어도 무슨 뜻인지 캐취가 안 되게 자주 고문. 물건을 손에서 자주 떨어뜨리게 고문하고 걸음이 술 취한 것처럼 똑바로 걷지 못하게 하는 등 전형적인 뇌질환 증상을 보이게끔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제멋대로 조작해서> 멀쩡한 뇌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가해자 살인마들의 필요에 의해 실험 고문 받다보니 병신됨.
1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온몸의 근육통 유발과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1시간도 채 안되어 소변이 마려움. 오전 1:53
11. 40분 넘게 대동맥과 경동맥 눌리면서 경추와 흉골 통증. 특히 경추 통증 고문이 심함. 1시간도 채 안되었는데 소변이 마려움.
12. 심장공격도 수시로 들어옴. 꽤 오래전부터 오른쪽 발등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피부염증도 달고 살았는데 그 부위가 심장과 이어지는 부위라고 함.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부근에서 발등으로 올라온 부위. 지금도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 유발. 오전 2:32
13. 생선비린내, 찌린내, 심한 방귀 냄새 등이 몸 속에서 최근 3년간 나게 하는데 미생물인 좋은 균과 몸 속에 있어야 할 균들을 실험에 이용하기 때문이고 나쁜 균만 몸에 남게 하기에 부패 냄새로 인한 것.
소장, 질, 항문 등 미생물이 많이 분포하는 괄약근에 공격이 많이 들어옴. 여기서 DNA 중합효소 얻을 수 있음.
14. 이게 살인고문인 게 내장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공격들어옴.
가장 빈번한 공격 기관은 폐, 신장, 심장이고 그 다음엔 위와 장 그리고 간과 이자 순이다.
15. 50분 가까이 내장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완전 살인행위.
16. 이렇게 당하는데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에 안 걸리는 게 이상한 것.
현재 월요일 오전 2:42
17. 오전 2:50분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장 공격을 하는데 장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골반과 복부를 들썩들썩거리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5~10분만에 머리가 멍해지더니 잠이 듦.
18. 머리가 조여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아서 자다말고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4:06. 100분만 자고 일어난 셈.
19. 자기 전에 알람을 세팅하고 오전 9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5시간을 누워는 있었으나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고 정수리와 후두골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이 있는데 그 머리 통증이 아프다기보다는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눌린다는 느낌으로 무기력하게 누워있었고 계속 주입된 꿈을 꾸면서 실험 고문 당함.
장단기 기억 피질 자극과 무의식 생각을 계속 읽힘.
20. 오전 9시에 눈을 떴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잠은 깼지만 머리는 계속 멍한 상태에서 누워있었는데 좌골과 골반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움직이는 게 아닌 운동피질 자극으로 다리를 오므렸다가 벌렸다가 폈다가 구부렸다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내 몸을 스프링 식으로 좌골, 골반을 푸쉬업하는데 그로 인한 진동이 내장과 척추, 뇌 두개골까지 전달되게 1시간 가량을 고문 받음.
21. 코비드 19 때문에 또 학원가는 3주간의 무급휴가기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오전 10시쯤에 원장님과 잠시 통화를 했고 오전 10시 20분 조금 넘어서부터 또다시 공격이 몰아치는데 뇌간 공격이 경추 쪽이 아니라 정수리와 관자놀이 부근 쪽에서 음파를 가로와 세로로 관통시켜서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이게 오전 11시 넘어서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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