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8. 화요일 피해일지

화요일 오전 12:00  ~ 2:00

 

1.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음파 공격과 함께 뇌간 고문하면서 단백질 합성.

 

2. 1번 고문과 동시에 신장과 간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고문이 있는데 온몸의 근육통증에 시달림.  특히 허리와 옆구리. 

 

3. 왼쪽 겨드랑이와 흉선 부근에 진동으로  왼쪽 유두부위가 끔찍하게 가렵고 간지러움. 

 

이 개같은 고문이 1시간 10분 넘게 계속 반복.

 

4. 내장이 뒤틀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속쓰림 유발. 

 

5. 2번과 4번 공격이 또 1시간째 반복 중. 그리고 동시에 척수에 진동을 가하는데 척수에 대못을 쉬지않고 박아대는 듯한 통증도 1시간째 지속 중. 

속쓰림도 심함.오전 1:58

 

오전 2:00 ~ 3:00

 

1. 이마골과 측두정골, 두정골, 뇌간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2.  내장과 척수에 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온몸의 근육과 뼈 통증에 시달린지 4~5시간이 넘어섬. 너무 고통스러움.

 

3. 머리가 멍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 

 

4. 2번 공격이 지속됨.  

 

5. 몸 근육이 사시나무 떨듯 마구 떨림. 

 

6. 하루하루 너무 고통스럽고 지친다. 

 

오전 3:00 ~

 

1. 오전 3시 조금 지나서 신경전달물질 인위적 분비로 수면상태 들어가고 오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잠깐 눈 떴다가  다시 잠들고 음파  때문에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아 벌떡 일어났는데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6:43.  

 

2. 오전 6:43 에 일어나기 전에 자는 동안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와 빛 공격 들어옴.  1시간~ 1시간 10분 동안 내장에서  미생물과 효소 등 단백질 분해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의 뇌간에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이용해서 시냅스에 화학 반응 일으키고 40~50분간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이게 시간을 따져보니 2차례 소요. 

 

3. 실상은 잠을 자는 게 아님. 100분 정도 자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뇌실험.

 

4. 오전 6:43분부터는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계속 터질 것처럼 아프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머리에 손을 갖다대면 확연히 진동이 요동치는 게 느껴짐.

 

5. 내장 공격을 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날개죽지 부근의 통증이 지속되고 온몸의 뼈와 근육이 으스러질 정도임. 이 통증은 어제부터 계속 이어짐.

 

6. 머리는 계속 멍하고 눈알은 뻑뻑하고 몸은 근육통에 계속 아프니 다시 누웠는데 계속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음파 진동 고문 퍼부움. 

 

7.  2번부터 6번 공격이 계속 반복되고 기억피질과 생각피질 자극 받아 기억 추적 당하고 그것을 꿈처럼 꾸게 만들면서 계속 뇌 실험 고문. 

 

8. 오전 9:33, 오전 10:20, 오전 11:00에 극심한 살인고문. 

 

9.  결국 오전 11:00에 이불 밖을 나왔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만들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이 뻑뻑하고  밤새 빛 공격 받아  검은 눈동자 홍채가 평소 크기보다 줄어듦.

 

10.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바로 화장실행.

 

11. 5번 공격이 1시간째 지속되고 음파로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건드는데 기분 엿같음.

 

12. 오후 1:20, 10번 공격이 2시간 15분만에 또 몰아침.  모든 게 반복.  보통  평균 2시간 정도 소요. 단백질 분해해서 합성해서 유전자 복제하기까지의 고문 코스. 

 

13.  1시간 45분 넘는 시간 동안 음파공격 퍼붓고 뇌 시냅스의 단백질 분자의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뇌 속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만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 돌고 동시에 스칼라파로 온몸의 혈관을 수축하는데 몸에 한기가 느껴지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신경통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음.   뼈가 시린 느낌과 두들겨 맞는 느낌.  침에서는 신맛과 탄산분비.  오후 3:05

 

14.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으면서 눈물 흘리는데  이렇게 음성 주입함.  "으이그~ 보상해  주는 거 아닌데. 병신."  "죽어~ 멍청한 년아."

 

오후 3:10  ~

 

15. 한기가 계속 느껴지고 신경통과 근육통  유발 중. 

신맛이 계속 남. 

 

16.  또 20분 동안 13번 고문을 지속하는데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 일으켜서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는데 brain  fog 현상이 지속.  머리에 뭔가 가득찬  느낌이 지속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아서 흐릿흐릿하고 어질어질함.  숨도 턱턱 막힘.  오후 1시부터 살인고문 지속 중. 오후 3:33

 

17. 1시간 가까이 저체온증과  내장 통증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침에서 신맛이 남.  그리고 음성주입  "인생을 뭐 저러고 사냐."  

 

18.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

오후 4:20

 

19. 40분 동안  종아리에 열공격.  그리고 온몸의 내장과 근육 통증에 시달림. 허리와 옆구리 통증.  침이 고임.   오후 5:01

 

20.  1시간 동안, 머리에  이산화탄소 등 다양한 화학 가스가 차 오르게 하니  머리가 멍하고 머리에 꽉 찬 느낌이고 머리가 정체된 느낌.  그리고 속쓰림이 지속되는데 생식기, 심장  부근이 쓰라리면서 혈액 등 체액이 몰리게 하면서 뇌압이나 안압 올라가듯 심장이 벌렁거리고 생식기에도 피가 몰림.

 

오후 6:10~

 

21. 20분 가까이 또 음파 공격 몰아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심하게 진동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귀의 전정기관도 건드니 어지러움.  음파로 시냅스의 화학신호를 바꾸고 제멋대로 시냅스의 화학물질도 억제 및 흥분시키면서 내 뇌에 결코 해서는 안 될 짓만 골라서 24시간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고 있다.  내장 공격도 24시간 지속중이라서  내장 통증과 척추뼈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침은 항상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 

 

이 모든 끔찍한 실험 고문들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자격도 없는 개한민국 살인마들한테 12년간 24시간 끔찍하게 당하고 있으니 억울하고 화도 나고 너무 고통스럽다. 

 

22.  1시간 가까이 좌골, 골반, 척추뼈 통증과 내장 진동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7:12

 

23. 22번 공격해서 신경물질 만들어낸 후 또 50분 가까이 음파 공격 퍼붓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과 머리 속까지 진동으로 울리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핑 돎.  내가 마치 본래부터 개한민국 뇌실험 집단의 실험용 도구로 태어난 것처럼 12년간 이용해 먹는데 진짜 너무 화가난다.  내 뇌 신경망이 다 뚫리다보니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고 매일 쏟아지는 실험 고문에 실험용 쥐가 된 기분으로 살고 있다.  눈물만 나온다.  그리고 실험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살인적이다.  매일 눈물을 흘리고 산다.   오후 7:56

 

24. 대한민국 인구는 많지만 꼬리가 길면 이 범죄가 들키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원을 가지고 실험용으로 장기간 쓰고 있다.   그 타겟된  국민은  타겟된 순간 이미 누구나 평등하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박탈 당한 것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어느 날 갑자기 개한민국 뇌실험집단의 필요에 의해 12년째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온갖 자유를 억압 당하고 갖은 전파와 음파 고문을 24시간 처맞으면서 지옥보다 더한 환경에 놓인 채  온갖 살인고문과 조롱, 희롱, 욕설을 다 받고 있다. 

 

죽지못해 살고 있다. 

 

이게 일부 소수의 대한민국 국민들만 당하고 있고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되는 뇌생체실험이기에 나만해도 벌써 12년째 당하고 있고 유전자 실험이기도 하므로 우리 가족  모두 실험용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아무리 이 뇌생체실험을 외부에 알리려해도 그 존재 자체를 믿지 않을 뿐더러 인정하려들지도 않고 설사 그 존재를 안다해도 눈감아 버리는 게 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이 끔찍한 생체실험이 사실로 밝혀지면  엄청나게 큰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고 그 보상금도 천문학적인 액수이므로 어떻게 해서라도 이 뇌생체실험의 존재 자체를 철저히 비밀로 부쳐야하고 설사 피해자들이 발벗고 나서면 정신병으로 치부해버리면 되는 것이고, 실험으로 인한 신체적 손상은 자연스레 피해자들이 얻은  질병으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이 뇌실험 피해자들을 관리하는 방법이고,  인공지능 및 뇌과학과 의학을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었다. 

 

25.  또 1시간 넘게 고문하는데 소화 안 되게 밥 먹을 때 열 공격 들어오면서  미생물과 단백질 효소 등을 분해 공격함.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속 깊은 곳까지 진동 공격이 요동치면서 들어오는데 생식기와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쉬지않고 고문 중. 오후 9:12

 

26. 40분 넘게 또 좌골과 연결되는 왼쪽 엄지발가락과 발바닥 뒤꿈치 부근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과 진동.  그리고 척추뼈 진동과 내장 진동이 몰아치고 후두하근과 경추의 통증이 지속되면서 눈알은 쓰라리고 침은 신맛이 강하게 나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단백질 세포 분자 합성 고문 중.  진짜 끔찍하다.  씨발.   아주 장기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하면서 해처먹네. 

 

생식선 자극하고 옆구리와 허리가 아플 땐  신장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날개죽지  아래쪽이 뻐근하고 등줄기를 쿡쿡 망치로 내리치는 통증이 지속될 때는 심장과 위와 간 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네.

 

똥이 마려울 때는 골반과 대장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9:50

 

너무 화가나고 억울함. 

개만도 못하게 고문받으면서 24시간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산다는 게. 

 

유전자 복제 한 사이클인 2시간 가까이 살인고문하고, 미안하다는 음성 주입하자마자, 또다른 유전자 복제  사이클 2시간 동안의 고문 들어가는 개 또라이 새끼들.  역겹기 그지없다.

 

27. 또 1시간 동안 음파 공격 몰아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뇌간 공격. 

 

머리골과 세포 진동으로 요동치고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종아리가 불에 타는 듯하게  열 공격 들어옴.  

 

24시간 고문 끔찍함.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렇겠지.  내가 살아있는 한.  아니 이 범죄가 들통나지 않는한 영원히.  

 

뭐가 그리 실험할 게  많다고 사람을 완전히 기계 다루 듯하네.  오후 10:49

 

오후 10:50~ 수요일 오전 12:30

 

28. 음파 공격에 100분 넘게 눈알과 머리 속이 너무 쓰라린데 내장 혈관을 타고  효소  및 생화학 신경 물질을  뇌혈관으로 보내면서 화학 반응 일으킴.  그리고 동시에 온몸의 근육통과 내장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