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38,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음.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 진동이 지속. 전신의 피부 가려움. 특히 허리와 옆구리.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온몸의 근육의 힘이 빠지는데 특히 양쪽 팔.
자는 동안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나고 한기가 느껴짐.
콧 속이 굉장히 아픈데 내후각피질, 해마 등을 계속 자극.
소변이 자주 마려움.
오전 8:51,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함. 눈알이 움직이면서 대뇌피질 자극하면서 기억을 추적하고 있는 곧, 유전자 복제임.
전파와 음파가 머리 골을 계속 관통하고 눈앞이 핑 돎.
허리 통증과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갈증이 남. 오른팔이 가렵고 따끔거림.
오전 9:00 ~ 11:00
잘 때 쏘는 주파수와 깨어있을 때 쏘는 주파수가 다른데 일어나자마자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공명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뇌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고문.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다리에 힘이 빠짐.
오전 9:40,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우뇌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른쪽 종아리가 굉장히 가렵고 따갑고 머리가 무척 멍하고 급 졸리게 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전 9:51, 오른다리가 제멋대로 들어올려졌다가 바닥에 내팽개치게 3번 반복.
오른쪽 콧 속이 너무 아프게 하는데 코피가 터질 것 같고 이어서 우뇌가 심하게 조이는데 우뇌가 장기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이다.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워서 누웠는데 잠이 들었다가 오전 10:40분에 깼는데 오른팔과 오른 다리가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우뇌 부근도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니 머리도 저림.
계속 전신의 혈관을 건들면서 혈액 속의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과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이불 속에 있었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오전 10:43, 여전히 팔다리, 그리고 머리가 저리고 멍함. 근육의 힘이 쫙 빠짐.
이마에 열 공격 들어옴. 종이컵의 입구 크기만한 열 공격.
예전에 엄마가 병원에 있을 때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부족으로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으셨다가 결국 신장 기능 이 망가지고 호흡곤란으로 인한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온몸의 근육과 세포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기억력 저하, 시야장애, 언어장애 겪고 있음.
오전 11:00 ~ 오후 1:00
스칼라파가 온몸을 휘감으면서 세포 진동을 일으키고 공명 외부 주파수가 24시간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퍼붓는데 지금도 여전히 뇌 혈관 세포 분자 건드는데 온몸의 힘이 쫙 빠지는데 (특히 팔과 다리, 허리에도 힘이 없음)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 유발 중.
내장을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몇 분 간격으로 들어옴.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힘이 쫙 빠지게 경추와 뇌간 공격에 뒷목과 뒷골이 조여오고 땅김.
내장에서는 부글부글하면서 작열감이 있음.
팔다리가 힘이 빠지게하니 숟가락, 젓가락 드는 것도 힘이 들고, 겨우 밥 한 숟가락 뜨는데 복부를 계속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후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건드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음파와 전파로 뇌를 건드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그리고 전침 공격으로 인해서 머리 두피가 따끔거림.
폐가 눌리면서 통증이 있고 신장 공격에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내가 왜 이러고 실험고문 당하면서 끔찍하게 고통받으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조만간 엄마 유품 정리하고 나도 곧 고통 없는 곳으로 가야겠다.
오후 1:00 ~ 2:30
허리통증 지속되고 내장 진동 지속. 그리고 공명 외부 주파수가 뇌 속의 세포 분자 자극하면서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건드리면서 공격이 끊이질 않고 들어오고 콧 속이 찡하고 시큰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내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실험하기 용이한데 내가 갑자기 움직이면 실험의 연속성이 끊기므로 갑자기 심장의 펌프질을 인위적으로 가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천골, 골반, 좌골 공격하는데 척추뼈와 머리골까지 진동하면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계속 복부 내장 근육과 호흡근에 진동과 근육튕김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차갑게 혈관 공격 중.
내장이 땅김.
오후 2:30 ~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하도 뇌를 전파와 음파로 헤집고 공격하는데 눈 병신됨 .
팔 다리가 저리고 눈알을 돌리면서 대뇌피질을 자극하고 그리고 기억 추적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를 해독하고 복제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
오후 3:00
쉬지 않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팔이 저림.
오후 3:25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팔다리가 저리다 못해 머리까지 저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3:49
오른 팔이 여전히 저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그래서 잠깐 잠들었다가 고문 때문에 깨는 과정을 반복.
나선형 모양으로 토션장 에너지가 머리 골을 계속 휘감고 정수리를 관통하는 공격이 지속.
오후 4:15,
오른팔 뼈가 쉬지않고 빠른 속도로 진동하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고 힘이 쫙 빠짐.
머리 골 진동과 뇌세포 단백질 분자가 쉬지 않고 진동하면서 계속 뇌를 헤집고 다니고 화학 반응 일으키고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
오후 4:51, 머리가 계속 멍하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는데 어지러워 죽을 거 같고 눈이 정면을 향해서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쪽으로 눈알이 돌아가고 정수리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돌리면서 유전자 복제가 이루어지고 있음.
오후 5:00 ~ 7:00
좌뇌 변연계 부위가 조여오다가 뒤이어서 우뇌의 후두엽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오더니 왼쪽 눈 주변이 가려움.
혀 근육이 아프고 침에서 신맛과 쓴맛이 나고 혈액과 뇌척수액 같은 체액을 인위적으로 순환시키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다라는 표현을 이 때 쓰는 듯.
허리부터 시작된 차가운 액체가 흐르는 느낌이 머리까지 전달되는데 폐가 쏴한 느낌과 콧 속이 맵고 찡하고 재채기가 남.
저녁 먹는데 역시나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소화가 안 되고 좌뇌를 망치로 후려치는 공격 들어옴.
40분 넘게 내장 공격 퍼붓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머리골과 뇌세포 단백질 분자가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입에서는 성냥의 황 냄새가 나고 쓴 맛이 남. 콧 속은 찡하고 언제가부터 코를 풀면 피가 조금 섞여서 나옴.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한 곳을 제대로 응시하기가 힘들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초점이 안 맞고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듯한 어지러움이 지속.
복부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서 땅기고 방귀가 나옴.
2시간 넘게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몸에 흡수되게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차가운 공기와 함께 몸에 전파가 흡수되면서 혈관 속의 혈액의 성분을 건드리고 뇌세포 자극 중. 몸에 한기가 계속 느껴짐.
오후 7:00 ~ 8:00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살인고문 들어옴.
이 극심한 살인 고문을 지난 주에는 주말 내내 들어왔는데 특히 23일, 24일, 25일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요일 새벽까지 다크서클 부위가 검해지고 24시간 내내 부어있을 정도로 말이다.
동영상, 사진, 피해일지가 이를 증명할 것이고 엄마 역시 평소보다 더 심하게 공격 받았을 거라 생각이 들고 결국 호흡곤란으로 인한 심정지와 신장 기능 악화로 돌아가신 게 맞다고 본다.
오후 7시부터 30분간은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단백질을 사정없이 진동시키면서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얼굴의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뇌간에 심한 압박이 있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가만히 앉아있기가 힘듦.
오후 7:30분 넘어서부터는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20분 넘게 흐르게 하는데 머리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혈관과 신경을 압박.
가슴이 답답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어지럽고 오후 7:50분 넘어서부터는 왼쪽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8:00 ~ 월요일 오전 12:30
미주 신경 공격에 급 똥이 마려움.
내장과 뇌 혈관 내 세포 분자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1시간 넘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음파 공격이 뇌를 관통하면서 살인적으로 몰아치는 중.
또 1시간 넘게 복부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속 혈액 가지고 고문질.
오후 10:40분 무렵부터 30분 넘게 종아리 피부, 질, 항문의 미생물 자극하는데 심하게 가려움. 이후 심장근과 호흡근 건드리면서 아까 30분간 자극해서 얻은 DNA 중합효소로 뇌실험하려고 고문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40분 넘게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고문하는데 끔찍한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뇌혈관이 눌리는데 언어장애가 심각하고 시야장애도 심각함.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검해지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공기 중의 미생물을 훅하고 인위적으로 들여마시게 고문하는데 눈 주변이 가렵고 콧 속도 가려움.
갈증도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감.
뇌파 수집, 인공지능의 인간의 신경망 모방, 장단기 기억 추적 뿐만 아니라 나와 우리 부모님, 언니들의 유전 정보 파악해서 한 인간의 성격, 지능, 유전적 질병 파악 등 다방면에서 13년넘게 이용해 처먹고 인위적으로 몸 속 세균, 미생물 조작해서 면역 시스템 건드리고 없던 질병 만들어서 그 질병 모니터링하고 실험하는 게 이 국가 범죄임.
저녁 늦게 엄마가 병원에 계시면서 심각하게 안 좋을 때 내가 증거용으로 찍어둔 사진을 보고 있는데 모든 것은 생체 내 호르몬 조작과 미생물, 곰팡이 균, 바이러스, 효소의 조작으로 인한 것이다.
엄마는 2년 7개월간 균 때문에 건강이 더 안 좋아지시고 결국 균 때문에 돌아가심.
근데 병원에서 얻은 병원균이 아니고 몸 속에 상주하는 미생물과 세균, 곰팡이로 인한 것이다.
칸디다균과 VRE균에 의해 신장과 인접한 요도, 심장, 피부, 발톱, 폐까지.
결론은 몸 속 곰팡이, 세균이 누구에게나 있는데 이게 질병의 원인이 됨.
엄마도 곰팡이, 미생물로 인해 ( 생체실험용으로 우리 가족이 실험 당하는 중 _ 국방부 산하 생체실험 기관이 있다고 확신) 신장, 요도, 폐, 심장, 피부, 발톱, 뇌까지 질병 얻음.
피해자 중에 남자 한 분이 간암으로 뜬금없이(?) 사망했는데 뉴스 기사보니 몸 속 세균으로 인해 간암까지 갈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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