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4:00 ~ 오전 4:30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이곳이 뇌간 반사점이고 뇌간 망상체는 후성 유전학인 <에피게놈> 과 관련된 곳으로 그 부위가 매일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고 그 해당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름.
그래서 배꼽 부근의 내장이 뒤틀릴 때 경추와 뇌간 부근에 살인적으로 몰아치는 진동을 손으로 눌러서 막으면 어느정도 내장 통증이 완화됨.
1시간째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이미 복부에는 가스가 차서 심하게 부어올랐고 복부 근육이 참기 힘들 정도로 땅김.
오전 4:30 ~ 6:00
전기장판 설정 온도가 그대로인데 아까와 달리, 전기장판을 끈 것처럼 전기장판에 흐르는 전자기장까지도 실험에 이용하는 듯.
온몸에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채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불을 켜고 전기장판이 켜져있는지 재자 확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불 바닥의 온도가 심하게 차가움.
그냥 무시하고 누웠는데 1시간 넘게 뇌의 시각 기억 피질을 자극하는데 장기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파헤치는데 눈을 감고 자려고해도 각성 상태를 만들어놓고 기억의 필름을 돌리듯이 계속 시각 기억이 떠오르게 고문.
아무 생각없이 눈을 감고 자려고해도 뇌에 전파와 음파를 쏴대면서 대뇌피질과 뇌간의 망상체를 건드는데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면서 수면 방해 지속 중.
오전 6:00 ~ 7:00
오전 3시쯤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깨게 해서 벌써 4시간째 기억추적 살인고문인데 점점 뇌압이 오르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뇌 세포 분자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가 대뇌피질과 뇌간을 계속 쏴대는데 특히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측두엽을 계속 관통하고 눈알 주변을 고무줄 잡아 당기듯 심하게 땅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4시간 동안 온몸에 전자기장에 쏴여서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조이는데 발바닥으로 토션장이 감아오는데 정수리까지 심한 압박감에 시달림.
오전 7:00 ~ 오전 7:30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참 어리석게도 오래도 버텼다.
13년째 살인고문 당하면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왜 버텼나싶다.
엄마 때문에 버틴 걸까?
끔찍한 살인고문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병신 인증하는 것이다.
내가 살아있으니 저 개한민국 국방부와 과학기술 통신부의 뇌실험 프로젝트와 관련된 가해 살인마들의 실험 도구로 계속 쓰이는 것이다.
복부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내장과 생식기 의 미생물 공격이 다시 들어오고 있음.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안구진탕 증상이 꼬박 1년째 들어오고 있다.
내장 압박감이 상당함.
2009년 여름에 미용실 사건으로 경찰서에 간 이후로 우리집이 생체실험 리스트에 올라갔고 이때부터 우리집에 비극이 시작되었다.
2015년 여름에 이 실험을 인지하기 전까지 6년이라는 비인지 피해기간동안 수시로 두통과 구토, 감기증상 동반한 몸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심각한 경추 통증에 시달림.
신경과 혈관 공격에 피부 염증에 시달리고 설사와 변비를 넘나들면서 장 트러블 증상이 나타났고 자주 속 울렁거림을 경험했다.
없던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경험했고 귓 속이 자주 가려움을 겪었다.
목이 조이는 증상이 가끔씩 있었고 가슴 답답함을 자주 느꼈다.
이전과 달리 발목을 자주 접질렀고 수면의 질이 나빠져서 꿈을 자주 꾸게되고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매일 피곤함에 시달렸다.
2014년 여름부터 층간소음을 가장한 음파와 진동 공격으로 시달리다가 이때부터 수면을 박탈 당하고 2015년 여름에 국가에 의한 뇌실험을 인지하였고 2018년 2월까지 24시간 머리와 내장에 전파와 음파 공격을 처 맞고 살면서 내 인생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내 인생이 아닌 마루타 인생이 되어버렸다.
2018년 2월부터 2021년 2월 현재, 하루도 빠짐없이 아니 1초도 쉬지않고 살인적으로 실험 고문 당하고 있다.
오전 7:30 ~ 오전 9:20
씻고 출근 준비하려고 하니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게 공격 들어옴.
씻을 무렵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항문 괄약근과 질 괄약근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내내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 머리골, 뇌세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밥 먹을 때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내장 미생물 효소 이용하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참. 방귀가 계속 나옴.
집에서 나올 무렵, 내장 공격에 복부가 팽만하고 더부룩함.
경추와 뇌간, 측두골, 소뇌 공격이 지속되고 몸이 비틀거림.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 것처럼 몸이 굉장히 무겁고 압박감이 머리와 팔다리에 심하게 느껴짐.
오전 9:20 ~
출근길,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공명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는 여전히 무겁고 멍함.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온몸을 휘감는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양팔의 힘이 쭉 빠지면서 기운이 하나 없고 스마트폰 하나 들고 있기도 힘듦.
머리는 굉장히 멍함.
계속 공명 주파수가 뇌와 전신에 쏟아지는 공격 이어짐.
1교시에도 음파 공격들어와서 머리가 무겁고 멍했는데 2교시에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옴.
말하는 게 너무 힘들 정도로 호흡곤란이 있고 음파 진동과 공명 주파수 공격 때문에 브레인 포그 현상과 함께 머리가 터질 것 같음.
3교시 때는 1교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옴.
4교시, 열공격과 함께 온몸의 효소가 뎁히는 느낌으로 땀이나고 어질어질한 게 현기증이 나면서 속도 조금 울렁거리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쓰러질 것 같음.
보강 3:00 ~ 3:40, 눈알이 쓰라림. 기운이 하나 없음.
오후 3:40 ~ 4:45
퇴근길,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진짜 멀쩡한 사람을 피말리면서 죽이는 실험 고문. 이제 더이상 참는 것에 한계를 느낌.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면서 시작된 전자기장 고문이 내장까지 들어오는데 이후 속 쓰림을 넘어선 작열감이 심하고 호흡곤란 야기.
음파 공격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현기증과 어지러움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극심한 통증에 엄청 고통스러움.
팔다리를 포함해서 온몸의 근육에 힘이 쫙 빠지면서 쓰러질 것 같음. 집에서 당했으면 바로 이불에 쓰러질 듯 누웠을 것.
머리 속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데 그 신경물질 때문에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거기에 더해 음파 공격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버스 타고 가다가는 쓰러질 것 같아서 인근 식당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데 1시간 동안의 살인고문 이후에도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철 부족에 빈혈 기와 현기증 유발.
이 개같은 살인고문에 엄마도 영양부족, 나트륨 부족 등 전해질 불균형,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증상, 신장 기능 망가지고 호흡곤란에 시달리다가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나 역시도 더 버티다가 그렇게 될 듯 공격이 몰아침.
오후 4:45~6:00
밥을 먹는데 젓가락과 숟가락을 들어 올릴 힘이 없음. 도파민 부족에 시달림.
밥을 겨우 먹고 나오려는 찰나에 혀와 입 안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구내염 증상에 시달림.
버스 기다리는데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쫙 퍼지는데 진짜 개 좇같음.
이후 머리가 시큰거리고 온몸이 기운이 쫙 빠짐.
버스를 타고 가는데 팔에 힘이 쫙 빠지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나고 머리는 멍함.
오후 6:00 ~ 오후 6:40
집에 도착 후, 뇌간과 부비강, 호흡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내 스스로 공기를 들여마시는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코로 훅 하고 공기의 기체 따위를 들여마신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이후 얼굴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인데 신경화학물질이나 몸 속의 효소 가스를 인위적으로 호흡 기전을 건드려서 뇌혈관 쪽으로 퍼지게 한 것 같음.
공명 외부 주파수가 계속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반응 일으키는 중.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6:40 ~ 11:30
학원에서 그리고 퇴근 후에 실신할 것 처럼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5시간을 내리 누워있었다.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란 현기증이 나고 빈혈 증세가 있고 팔다리 힘이 쫙 빠지고 음식물 섭취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속이 계속 허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작열감이 있고 호흡도 편치 않음. 그리고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계속 몰아치면서 머리의 뒷골과 뒷목이 계속 눌리는 압박감이 있으면서 몸에 기운이 쫙 빠지고 머리는 멍하고 졸리면서 귀 고막에는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과 뇌세포에 진동이 24시간 몰아치면서 머리골과 눈알이 흔들리는 고통이 있음.
누구라도 이렇게 최근 3년간 나처럼 매일 당하면 자살 생각하는 게 어쩌면 당연한 듯.
자는 동안에도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치아 신경 자극이 있는데 참기 힘든 치통이라기 보다는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치아가 아프긴 한데 잇몸을 지나는 신경을 건들다보니 치아 뿌리를 전파와 음파가 뚫고 지나서 잇몸을 계속 쑤시는 느낌이랄까.
치아가 내장과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에 계속 치아 뿌리와 신경을 건드는데 이 역시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상당히 고통스러움. 급성이 아닌 만성 통증과도 비슷한 치아 공격.
오후 11:30 ~ 수요일 오전 12:20
오후 11시 30분에 일어나자마자 생식기 부분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목구멍이 칼칼한데 자는 내내 신장 자극이 있었던 거 같고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에 퍼지면서 머릿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면서 신경을 누르니 두통이 있음.
유전자 복제를 하려고 미생물, 효소 공격을 하는데 대장을 자극하니 똥이 마렵고 이어서 위산이 역류하고 비염 증상 처럼 콧속이 가렵고 따끔거림.
음파로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로 인한 효소 가스 때문에 혈관 자극으로 인해 귓속이 시큰거리고 눈알도 시큰거림.
그리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지속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 혈관과 그 주변의 뇌혈관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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