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30~ 7:10
오전 12:40분에 자려고 누웠고 한 30분 정도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잠이 듦.
상체가 들썩일 정도로 좌골, 척추뼈,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더니 피가 머리에 몰리고 뇌압이 올라감.
특히 경추, 턱관절, 코뼈, 미간, 눈썹 바로 위의 이마골, 눈썹 끝 부위에 관자골과 내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눈알 근육이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
자다말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 속에서 불타오르는 열이 오르는데 이 고문이 각각
오전 2:11, 오전 6:22, 오전 7:10 에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수면박탈로 주말동안 극심한 전파와 음파 그리고 생화학 고문에 39시간 깨어 있다가 겨우 잘 수 있었는데 정말 좇같음.
오전 7:00 ~ 오전 7:50
더 자려고 누워있었는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온몸의 신경에 흐르게 함. 전신이 찌릿찌릿하고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해서 혈액 순환이 안 됨.
혈관의 세포에 공명 주파수를 쏴대는데 역시나 전신과 머리에 진동 고문으로 온몸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새벽에 자다말고 당한 공격인
경추, 턱관절, 코뼈, 미간, 눈썹 바로 위의 이마골, 눈썹 끝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뇌간 부근 공략.
인중과 코 주변을 공격하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코피라도 날 것처럼 콧 속의 혈관 공격이 들어옴.
신장과 심장, 간 공격이 50분째 들어오는데 눈도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게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
4월 중에 하던 거 마무리짓고 끝내고 싶음.
오전 7:50 ~ 오전 9:00
주파수 삐~ 삐~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게 함.
양치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귓 속이 열감으로 뜨겁고 가려움.
씻으려고 하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특히 뇌간과 이마골에 총 쏜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씻는 동안 생식기, 자궁, 신장 부근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뜨겁고 따끔거림.
이후 간과 심장 부근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작열감이 느껴지게 공격.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게 하더니 씻고 난 뒤에 옷을 입을 때쯤 머리 속이 멍하고 어지럽고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아까 씻을 때 만든 신경화학물질과 호르몬을 뇌 쪽으로 보낸 것.
기초화장하는데 오른쪽 눈 주변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현재 오전 8:42분인데 머리 뇌세포 분자에 음파 공격 퍼붓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속에서 전기와 화학 반응 일으키는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대뇌피질 전체가 아닌 국소적으로 진동을 유발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끝이 없는 살인고문에 치가 떨림.
오전 8:50 ~ 9:50
1시간 동안 전자기장 덫에 싸여서 전파 스모그에 시달림.
그리고 뇌간 부근을 또 자극하는데 눈앞이 핑 돎.
머리 말릴 때 왼쪽 다리 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ATP 생성. 그리고 측두엽 공격이 심한데 귀 고막과 내이의 섬모 신경섬유 자극.
그리고 생식기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엄청 쓰라린데 요도 부근 건드린 듯.
신장과 방광, 골반, 천골에 진동이 요동침.
스칼라파와 빛 에너지 그리고 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아까 만들어 놓은 효소 가스와 생화학 가스를 호흡 작용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기도와 부비강으로 훅하게 들여마시게 공격이 들어옴.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하고 대뇌피질 공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마부터 쓰라리게 고문하더니 나머지 대뇌피질 자극에 머리 속이 멍해지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가슴까지 답답하고 머리 속이 콧 속이 찡한 것처럼 찡하고 쓰라림.
전자기장의 입자가 나한테 스며들듯이 계속 공격이 들어옴.
종아리와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쓰라린데 미생물 공격 들어온 듯.
오전 9:50 ~ 오후 2:00
회식하러 가는 길에도 아까처럼 생식기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엄청 쓰라린데 요도 부근 건드린 듯. 신장과 방광, 골반, 천골에 진동이 요동침.
조금 일찍 도착해서 서점에 있는데 장 미생물 공격에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하는데 민망.
회식하는데 내장 효소 공격하는데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곧 터질 것 같은 풍선처럼 배가 너무 빵빵하게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온몸에 열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진짜 좇같았음.
맛있는 음식 앞에서 제대로 실컷 못 먹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
신장을 건드는데 다크써클이 심해지고 장 공격에 학원 도착하자마자 똥이 마려움.
오후 2:00 ~ 9:00
1교시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속 울렁거림과 열공격, 그리고 굉장한 어지러움. 머리 속이 시큰거림.
2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른쪽 눈썹 끝 부위의 근육이 간헐적으로 움찔거림, 귀 고막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3교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오른쪽 눈썹 끝 부위의 근육이 계속 간헐적으로 움찔거리게 하고, 침 고이고 신맛, 측두엽 전체에 시큰거리고 진동 퍼부움.
4교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고문하는데 학생들까지도 전자기장 덫에 의해 영향을 받는 듯.
주파수 변조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행기 탔을 때처럼 귀가 한동한 먹먹하고 잘 안 들림.
5교시~ 보강, 심장 부근이 마치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찌릿찌릿하고 심하게 조여오면서 피가 심장 부근에 비정상적으로 몰리게 하는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도 힘듦.
동시에 소변까지 마렵게 고문하는데 수업내내 화장실이 가고 싶게 만듦.
방광, 신장, 심장,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연결되어서 극심한 살인 공격이 들어옴.
퇴근길, 아메리칸 트레이라는 곳이 역 근처에 있어서 샌드위치와 에이드 먹는데 혈관 수축과 함께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팔꿈치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통풍 때문에 그렇고 소변이 마렵다못해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오후 9:00 ~ 화요일 오전 3:00
5시간 3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5시간 이상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옴.
전신의 세포가 진동하는데 특히 흉부에 진동이 요동치고 아까 5교시 당한 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진짜 심장이 정지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시 50분부터 30분 넘게 생식기 질 부근에 아주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백개의 바늘을 질 부근에 꽂은 듯한 통증이고 새 종이에 손가락을 순간 베었을 때의 통증에다가 금방 심하게 베인 상처에 물이 닿았을 때의 통증인데 어쨌든 칼로 생살을 베는 듯한 통증 고문이 생식기 질 부근에 들어옴. 굉장히 고통스럽고 기분 좇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간과 대뇌피질 공격이 심한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고 굉장히 무겁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에다가 머리가 계속 조여오는데 끔찍함.
항문이 불타오르는 느낌과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에 머릿속이 불타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20분 넘게 들어옴.
오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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