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12:3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미주신경 자극하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호르몬과 DNA 중합효소 분비시키기 위해 흉선과 갑상선 부근에 엄청난 진동 퍼붓고 턱도 덩달아 진동하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상악골 하악골 역시 진동.
오전 12:30 ~ 오전 9:40
9시간 동안의 살인고문.
잠을 2~3시간만 잔 것 같고 그 이후에는 계속 뇌실험을 위한 수면 상태로 돌입시켜놓고 장단기 기억을 추적하고 나의 무의식 생각이 읽히고 외부생각을 주입해서 무의식 사고까지 변화시키고 그런 것들이 조작된 꿈으로 반영되게 해서 매일 꿈으로 꾸게 만듦.
분명 머리골과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척추뼈와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와서 허리와 등 통증에 시달리고, 경추와 머리골이 빠개지고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데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워낙 세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장악하다보니 내 본래의 생체시계와 고유 뇌파가 전혀 작동을 못 함.
특히 뇌간의 세포 주파수를 완전히 장악해서 내 본래의 수면과 각성 상태의 기능을 무시하고 외부 공명 주파수에 의해 좌지우지되게 만드니 계속 잠을 자게 할 수도 있고 아예 잠을 못 자게 할 수도 있다.
해가 떴고 알람이 울리고 생체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비피해자였던 때와 다르게 잠든지 9시간이 지나도록 깨지 못하는 것은
Sleeping tendency 상태로 계속 돌입시켜놓고 뇌실험을 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났던 것은 머리골이 너무 깨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거 같고 허리와 목 통증이 심해서였는데 눈 뜨자마자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고 24시간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럽고 외관상으로도 병신이 됨.
밤새 잘 때도 눈알을 움직이면서 뇌 시냅스 실험한다고 보면 됨.
그리고 신장과 부신이 24시간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하복부의 내장근과 호흡근을 계속 튕기는 고문을 하는데 틱 장애처럼 상체가 흔들리고 호흡도 켁켁거리게 됨.
일어난 직후에도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그 부근이 배꼽 부근임.
지금 글 남기는데 뇌를 하도 건드니까 타이핑도 힘들 정도고 시야 장애도 심각하고 언어장애도 나타나게 고문.
오전 9:40 ~ 10:20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하고 다리 근육은 너무 심하게 땅기고 피가 다리에 몰리게 하는데 씻으려고 화장실 쪽으로 걷는 것도 힘듦.
좌골과 천골 등 골반,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골에 심한 압박 공격을 하는데 굉장한 통증이 동반되고 내장 역시 진동과 압박으로 가스가 심하게 찼는데 수박 한 덩어리를 배꼽 아래 쪽에 넣고 다니는 느낌으로 엄청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른 게 무겁고 땅기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동시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계속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을 뇌동맥으로 보내려고 고문하는데 이 또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니 고통스러움.
귀 고막과 머리 뇌세포는 음파 고문에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귀와 머리에 통증 유발 중.
얼굴이 급 쓰라린데 모세혈관까지 자극 중이고 똥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옴.
허리와 척추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20 ~ 11:10
전신의 세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에 진동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쓰라리고 혀 부근도 따끔거리는데 미생물을 이용한 DNA 중합효소를 얻어내기 위한 것.
내장에서 기도 그리고 입과 코의 부비강 부근에서 성냥의 황s 냄새와 인 p 이 산화되는 냄새가 올라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복부 내장 근육과 호흡근을 무자비하게 튕기게 음파 고문을 하는데 내장이 총으로 뚫린 느낌의 통증임.
오전 11:10~
우체국 가기 전에 밖에서 밥 먹으려고 걸어가는데 역시나
온몸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니 몸이 굉장히 무거움.
24시간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평소에 가만히 있어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섬모 세포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기를 공급하는데 걸을 때는 더 가관임.
발바닥이 땅에 닿으면서 걸으면 압력이 생기는데 바로 그게 귀 고막과 머리골까지 전달이 되면서 진동이 울리는데 그 소리가 손가락으로 귓구멍을 막은채 걸어가보면 마치 깡통을 망치로 일정한 속도로 북을 치듯이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들림. 발바닥 좌골이 지면에 닿을 때의 압전소자 에너지가 귀 고막까지 진동으로 울리면서 소리가 남. 이렇게 얻은 에너지를 생체 전기로 계속 이용하면서 실험 고문.
오전 11:20분부터 밥을 먹는데 내장이 뒤틀리는 고문이 시작되고 밥을 먹은 직후에 더 심하게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오전 11:50 ~ 오후 12:30분까지 4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배꼽 아래의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만지고 있으면 진동이 요동치고 팽만해서 땅기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폐에 가스가 차게 하는데 이산화탄소 분압을 조절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20분 넘게 호흡곤란에 시달림.
폐와 심장 건드리면 뒷목이 뻐근하고 팔이 저리고 팔을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릴 수도 없는데 하도 심장과 폐를 건들다보니 핸드폰을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리지 못할 만큼 팔이 저리고 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핸드폰을 보지도 못할 정도임.
1시간 30분 가까이 효소 공격을 당하다보니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서 배가 가슴보다 더 나옴. 숨 쉬기도 힘들고 복부 내장이 뒤틀리고 심하게 땅김.
좌골과 골반, 내장,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골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앉아있는 내내 자세가 불편하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에 피가 몰린 느낌임.
오후 12:30 ~ 1:30
몸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겁고 팔다리에 피가 몰려서 저린 느낌이 계속 들고 복부에 항상 가스가 가득 차서 숨 쉬기가 너무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그냥 돌덩이를 어깨, 뒷목, 복부, 다리에 짊어지고 사는 느낌.
왼쪽 측두엽과 관자놀이를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하루하루 몸이 계속 망가지는 느낌으로 완전한 마루타로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음.
이제는 방귀가 그냥 뿜어져나오는 게 일상이 됨.
내장은 항상 진동으로 요동치고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 찬 상태가 24시간 지속됨.
금요일 오후 1:30 ~ 토요일 오전 2:30
오늘 너무 바빠서 피해일지를 바로 바로 쓰지 못해서 간단하게 남기고자 한다.
학원에서 신장, 방광 등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계속 소변이 마려워서 수업 시간에도 난감 했고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을 같고 내 장에 가스가 가득 차서 방귀가 계속 나옴.
평상시보다 다리 관절과 내장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와서 서 있거나 앉아 있기도 힘들고 아랫배가 굉장히 무겁고 빵빵하게 터질 것 같아서 걸어다니기도 호흡하기도 힘듦.
전반적으로 근육 통증과 내장 통증 그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경추와 뇌간, 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간간이 젖은 빨래를 있는 힘껏 쥐어짜듯이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데 머리가 터질 거 같고 피가 후두엽과 하측두엽에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두통을 유발.
항상 그렇듯 공명주파수 공격이 귀 고막과 내이, 머리 골 그리고 뇌세포 분자까지 진동시키는데 고막이 터질 거 같고 머리 혈관 속도 단백질 화학 고문 때문에 가스로 인해 (내장에 가스가 차올라서 터질 것처럼) 터질 거 같고 눈알은 제 멋대로 시계추 좌우로 움직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핑핑 돎.
머리를 포함해서 팔과 다리 내장 등 전신에 세포 주파수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다 진동으로 요동치고 특히 경추 와 턱관절 진동이 요동치면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면서 치아 뿌리째 뽑힐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시달림.
내장에 호르몬 효소 등을 계속 분비 시키는데 내장 뒤틀림은 기본이고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는 것도 마찬가지고 심장이 두근두근 비정상적으로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내장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특히 신장에 이상이 생겼을 게 확실하고 복부가 항상 부어서 임신부처럼 보이는 상태가 3년째임.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지금 토요일 오전 2:20분에도 뇌세포 분자의 화학반응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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