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9.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월요일 오전 12: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잘 수가 없음.  벌써 오전 1:06. 40분 가까이 살인고문.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암모니아 냄새 및 음식물 부패 냄새도 느껴짐.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척추뼈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게 정수리와  이마, 뇌간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오른쪽 귀 고막은 찢어질 것처럼 아픔.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참기 거북하게 따갑고 쓰라림. 

 

이후 오전 1:09분부터 턱관절과 치아 잇몸뼈 부근에 또 진동시작. 

 

분명히 소변을 50분 전에 봤는데 또 마렵게 신장과 요도 부근이  자극됨. 

 

추가 20분  목혈관이 조이면서 순간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하측두정엽과 측두엽  부근에 심한 압박이 있고 머리골 진동이 정수리  부근에 상당함.  오전 1:32

 

1시간 20분 동안 누워있었지만 심한 머리 압박과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치아가 굉장히 빠질 것 같음.

잇몸이 부어올랐고 특히 윗니의 앞니의 잇몸이 너무 아프게 고문이 지속됨.   

 

잠깐 잠들었지만 계속 머리가 조이고 눌리고 두통이 심함.

 

신장과 방광 공격에 또 화장실행.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 같음.   

 

귀 고막과 내이는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진동하면서 뇌 세포 진동  유발함.   끔찍함. 

 

오전 2:54

 

1시간 20분만에 또 일어났는데 머리골과 귀 고막 진동은 계속 들어옴.

 

열공격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또 벌떡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뽑힐 건 같음.  특히 왼쪽 눈.  오전 4:18

4시간째 수면 방해. 

 

오전 6:16,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벌떡 일어남.

 

오전 6:55, 오른발바닥이 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왼쪽 귀고막과 측두엽이 터질 것처럼 고문.

 

왼쪽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고 너무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전두엽과 대뇌기저핵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6시간 30분째 수면 방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뇌간 공격에 인중 부근이  진동으로 떨리고 앞니가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7:07

 

50분가까이 좌우뇌 측두엽에 진동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니 귀도 엄청 찢어질 듯 아픔.   오전 7:52

 

또 1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 퍼붓는데 머리 속에서 작열감이  있고 눈알과 이마  부근에 전자기장 퍼붓는데 눈을 못 뜨겠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돌고 초점이 안 맞음. 

 

목구멍도 칼칼하고 찢어질 듯함.

 

오전 8:56

 

30분 넘게 왼쪽 무릎과 척추뼈 공격. 

 

 

오전 12:30 분부터 현재 오전 9:21.  9시간을 내리  살인고문.  머리에 전침을 잔뜩 박아놓은 듯한 아주 따끔거림이 9시간 내리 지속.  

 

내장, 귀 고막과 눈알, 머리골,  혈관 속 뇌세포 진동은 24시간 계속 들어오는게 일상이 됨.  그냥 전신이 모두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뇌 혈관이 9시간 내내 터질 것 같은 통증 지속.

 

오전 9:23

 

수면 방해가 아니라 수면 박탈에 가까운 9시간을 보냄

 

15분 넘게 좌골과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고 경추와 요추 공격.  그리고 생식기 괄약근 수축과 치아 잇몸뼈 진동 지속. 

 

오전 9:37

 

40분 넘게 좌골과 척추뼈, 대뇌골 진동고문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대뇌피질을 계속 자극하면서 카페에 글 올릴 때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자극해서 엄청 오타 방해.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니 삶의 질이 너무나 떨어지고 이제 슬슬 정리할 생각임.   더이상 험한 꼴 당하고 싶지 않음. 

 

오전 10:30  ~

 

동맥이 지나는 곳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생식기 부근이 엄청 가렵고 따가운데 이후 우뇌  혈관이 조이면서 두통 유발. 

 

씻는 내내 공명  주파수가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고문들어오는데 어지러움. 

 

오른쪽 턱관절에 어퍼컷을 날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기가막힘.  

 

환풍기, 보일러, 냉장고  등 모터 구리 코일 등 전자기장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다 악용.  

 

머리 말리는데 환풍구 모터 소리가 너무 요란하게 돌아가는데 나한테 쏘는 주파수 공격에 에너지가 증폭되어 공격이 가해짐.

 

 

왼쪽 무릎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서 있기도 힘듦. 

 

화장하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특히 측두골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빠른 진동수로 귀 고막과 측두골을 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진동 파장에 눈을 뜨고 화장하기가 힘들 정도임.

 

신경과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림.  계속 대뇌골에 전자기장 파장이 휘감으면서 파동이 느껴지는데 전자파 입자가 머리에 흡수되는  듯한 개같은 공격이 계속 들어옴. 

 

밥 먹는데 개한테도 이렇게 못 건드릴 것.  

 

턱관절과 잇몸뼈, 입천장뼈, 코뼈, 접형골 부근에 살인적인 진동을 퍼붓는데 입술과 앞턱,  인중에 손을 대면 진동이  바로 느껴질 정도.  밥 먹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음식을 잘 씹기도 힘들고 혓바닥도 얼얼함.  치아 뿌리가 빠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인데 내장 혈관에서 잇몸의 신경과 혈관을 거쳐서  대뇌피질로 가는 뇌동맥과 눈동맥을 공략하는 건데 치아가 너무 고통스러움.

 

겨우 밥을 거의 다 먹어갈 무렵에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을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4~5초 지속되게 하는데 완전 살인고문.

 

서둘러  나가려는데 장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면서 바로 화장실행. 

 

출근길.  머리 대뇌피질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다리와 내장 골격근은 계속 압박.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진동 파장 때문에 어지럽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정면을 바라볼 때보다 위쪽, 아래쪽을 바라볼 때 글씨체가 흔들리게 보임.  두정엽과 측두엽을 공격한다는 소리임.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림. 

 

오후 1:19

 

버스 기다리는데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너무 지친다. 

 

40분동안 계속 머리가 눌리고 조임. 

 

1교시, 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쪼개짐이 심하고 귀 고막도 터질 듯. 머리가 굉장히 멍함.

 

2교시, 좌뇌의 변연계 부근이 계속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유발.  이후 두정엽  부근 통증.

 

3교시,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 돎.  머리도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4교시, 머리  혈관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혈관이 조이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뇌 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혈관 내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해 놓고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터지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업하다말고 다 때려치우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거 참음. 

 

5교시, 머리가 계속 주파수 공격에 지끈지끈거리고 귀 고막과 내이가 찢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속까지 울렁거리고 목이 메이면서 갈증이 심함. 

 

오후 7:00  ~

 

좌뇌만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30분째 지속되다가 동시에 속쓰림이 있고 오후 7:31분쯤부터 우뇌에 뜨거운 레이저 공격이 들어옴.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침에서 신맛이 남. 

 

퇴근 후에도 여전히 머리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 뛰듯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머리골 자체가 지끈거림. 

 

오후 7:51

 

 

30분간  밖에서 밥 먹을 때는  머리 깨짐 증상은 좀 약하게 들어왔으나 여전히 공명 주파수 공격이 지속.  오후 8:24

 

퇴근길, 1시간째 또 개고문하는데 침이 고이게 하다가 오후 8시 40분쯤부터 슬슬 경추를 압박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뇌출혈로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마치  후두골에 구멍 두 개를 뚫어놓고 연탄집게를 꽂은 후 집게를 안으로 모은 뒤에  사정없이  머리근막을 비트는  통증이랄까.  그 정도로 끔찍함의 연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매일매일  병신된 느낌으로 삶.  오후 9:00

 

오후 9:00  ~

 

50분 넘게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들어오고  오후 9:40분 넘어서부터 하악골을 심하게 압박하는데 사랑니와 어금니가 금이 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귀까지 아픔. 

혀 근육이 심하게 뒤틀림. 

오후 9:49

 

오후 9:50 ~ 11:00

 

집까지 걸어오는 길이 지옥 같음.   호흡이 너무 가쁘게 공격이 들어오고 횡격막과 흉골에 압박이 심함.

 

줄곧 흉골과 횡격막 부근 압박함.

 

오후 10시 40분 무렵부터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이 또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00  ~

 

30분동안 밀린 설거지하는데 왼쪽 무릎이 심하게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도 힘듦.  무릎부터 시작된 근막 공격이  내장을 거쳐 치아까지 올라오는 게 느껴질 정도임.   

 

오후 11:34분부터 머리가 또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추가 30분간 저체온증에 시달리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후 11시 50분경부터 머리가 또 심하게 조여오면서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우뇌의 하측두엽과 변연계 부위 공격.   화요일 오전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