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30.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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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10 ~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심한 공명 주파수 고문. 

 

30분 넘게 척추와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그리고 치아가 계속  시큰거리게 고문 들어옴.   오전 12:43

 

1시간 넘게 계속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내장에서 다이렉트로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단번에 공격이 가능함. 

 

눈알이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돌아가고 초점이 안맞고 어지러운 것도 뇌간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기 때문. 

 

대뇌피질 공격은 물론이거니와 단백질 DNA 염기코드 복제하려면 내장 공격과 뇌간  공격은 필수적.

 

시야장애가 심각.  

 

화요일 오전 1:50

자는 동안 주파수 공격이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 세포진동까지 내내 들어옴. 

 

자는 동안 계속 뇌 모니터링 당하고 기억 추적과 꿈주입에 시달림.

 

알람이 울리기 1시간 전에 머리 통증이 극심해서 일어났는데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한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시계추 움직이듯 제멋대로 움직임.

 

일어난 직후 줄곧 주파수 고문과 내장, 척추뼈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씻을 무렵부터 공격이 거세지고 화장할 때도 여느 때처럼 머리골을 휘감는 듯한 음파 공격이 몰아침.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내장 공격에 가스가 차니 방귀가 수시로 나옴.  결국 화장실행.

 

점심 먹는데 항상 그렇듯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턱관절 부근의 이복근과 흉쇄유돌근을 수축하고 진동 퍼붓는데 미주신경과 부신경 자극.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잇몸뼈부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진짜  생이빨을 뽑는 통증임. 

 

밥 먹을 때 유독 이 고문이 들어온다는 것은 소화 효소와 미생물의 생화학 물질 고문이라고 생각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도 내장이 뒤틀리게 함.  

 

출근길,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강하게 남.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출근하는 길, 버스 안에서 줄곧  시신경이 있는 이마에 공격이 집중들어오는데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이마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변함.

 

지하철 기다리는데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는데 뇌간 시신경과 홍채, 동공, 망막에 빛 전파 공격 퍼붓는 중.  

 

빛으로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정하는데 사물을 볼 때 어떨 때는 눈앞이 심하게  밝고, 어떨 때는 심하게 어두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 역시 뇌간에 빛 공격 퍼붓기 때문임. 

 

1교시부터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2교시에는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경직되어 뻣뻣해짐. 그리고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급 멍해지고 어지럽고 팔다리에 힘이 빠짐.

 

3교시, 뇌혈관에서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의 화학 반응이 일어나다보니 머리 속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으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끔찍하다.

 

4교시,  끔찍하게 고문 들어옴.   효소 공격에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가 시큰거림.  경추와 뇌간 압박이 심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5교시,  

 

갈증이 심하게 나면서 목 혈관이 좁혀오는데 살짝 구역감이 듦. 내장 공격과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다는  뜻.

 

호흡이 곤란하게 하다가 신장과 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업하다가 식은 땀이 남.   설사가 곧 쏟아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불행 중 다행이도 수업 끝나기 15분 전에 그래서 겨우 배를 움켜지고 있다가 바로 화장실 달려가서 설사함. 

 

오후 7시 30분에 학원에서 나온 뒤에 버스 타려고 조금 걷는데 심장이 순간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음.

 

버스 탔는데 계속 입에서 소화효소 맛이 강하게 나게 침샘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골에 심한 진동으로 턱을 편하게  다물기 힘듦. 

 

밖에서 밥을 먹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커피도 마실 겸 피해글 좀 정리하려고  커피숍에 들어갔는데 머리골을 강하게 휘감으면서 음파 공격이 수 차례 휘몰아치는데 눈앞이 핑~돎. 

 

눈알을 어찌나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반바퀴 휙 돌리기도 하면서 뇌간과 후두골,  이마골에 빛 공격과 함께 음파 공격을 퍼 붓는데 진짜 나중에는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뒷목인 경추 부근이 뻣뻣해짐.   진짜 역겹게도 잔인하게 고문 들어옴. 

 

이 똑같은 고문이 이전 직장 동료랑 전화 통화할 때인 오후 11:12~ 오후 11:47분까지 35분간 계속 들어와서 전화 통화하기가 굉장히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전화를 끊고 한 40분 가까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진짜 좇같음.

 

수요일 오전 12시 30분 지나서부터 현재 오전 1:47분인데 아까 커피숍에서와 이전 직장 동료쌤과 통화했을 때처럼 또 똑같은 살인고문이 80분째 지속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