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1:30.
오늘 저녁에 온라인 수업할 영어지문 잠깐 읽은 거 빼가는데 엄청 좌뇌 공격 들어옴.
음파가 귀 고막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제는
머리에 마치 전동 드릴로 돌리면서 뇌를 파고드는 끔찍한 고문이 이어짐.
광대뼈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얼굴 피부는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거림. 그리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옴.
오전 1:30 ~
40분 넘게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도 함께 분해되니 피부의 노화가 급 진행.
혈관을 건들면서 공격을 하니 혈액 순환이 안 되어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전해질과 미네랄을 건드는데 왼손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 손톱 밑의 피부가 다 벗겨짐.
생식기와 장의 미생물 공격으로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쓰라림.
오전 2:14,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1시간 가량, 또 살인고문.
한기가 느껴지더니 왼쪽 다리가 계속 1시간 넘게 저리게 하고 땅기는데 나중에는 다리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목이 갈라지고 잠기는데 음파와 빛 공격은 쉬지않고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18.
오전 3:30 ~ 오후 12:30
오전 8시 50분이 알람이 울려서 깼을 때, 머리가 정말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신경전달물질이 전뇌에 쫙 퍼지면서 혈관이 눌리는데 진짜 두통이 심함.
그리고 자는 동안 음파와 빛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는데
뇌간과 내장 진동 역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이게 갑상선과 흉선 부근에서 호르몬 합성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흉골과 쇄골, 기도 부근이 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숨쉬고 힘들고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하다못해 찢어질 거 같은 통증 지속.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우뇌의 유양돌기와 귓바퀴 부근을 살짝 건들기만 해도 굉장히 아플 정도로 며칠 전부터 우뇌 측두엽과 하측두엽에 살인고문.
머리에도 생화학 가스로 가득 채워놔서 머리가 낮보다 더 멍하게 만들어놨는데 마치 내가 잠에 취해서 못 일어나는 것처럼 만드는데 잠 때문이 아님. 머리에 산소 부족으로 멍한 상태가 지속되어 못 일어나고 있는 것임.
간신히 일어나서 씻는데 씻기 전부터 온몸이 다 쑤시고 뼈마디가 다 아픈데 머리가 굉장히 아픔. 머리 속이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내장 공격과 근막 수축 고문이 심함.
아침부터 내장에 가스가 너무 차오르게 하는데 마치 밥을 잔뜩 먹고 난 뒤에 배부른 것 같은 상태가 지속되게 만듦.
화장하기 전부터 얼굴 전체가 염산 뿌린 것처럼 화끈거리고 쓰라린데 수 백개의 바늘로 얼굴의 피부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단백질 분해 공격을 퍼붓는데 암모니아 냄새도 올라오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도 덩달아 녹아내리게 하는데 얼굴이 너무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화장할 때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진동시키고 휘감듯이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완전 좇같음.
점심으로 짜파게티 먹는데 아까와도 달리 위산 분비하게 하는데 속쓰림이 심함. 내가 밥을 먹을 때 평소보다 공기 중 산소와 질소 흡입량이 많아지고 위 괄약근을 열고 식도와 기도의 크기도 커지고 효소 분비량도 많아지니 그 기회를 이용해서 단백질과 포도당 분해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내장에서 작열감이 느껴지고 입에서는 매운 것처럼 불이 나고 코에서는 콧물이 나게 고문.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심하게 차더니 방귀가 나오는데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화장실행.
머리도 멍하면서 두통이 있고 온몸이 다 쑤심. 진짜 계속 좇같게 고문질.
출근길, 과호흡에 시달리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계속 미생물 효소 분해 공격 들어오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생식기 미생물 자극에 가렵고 쓰라림.
세균이나 미생물이 인체로 침투하면 면역체계를 자극하는데 면역계가 완전히 그 기능이 저하됨.
폐 부근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그 부근에 압박감이 있고 심장 그리고 신장, 대장 등 하복부에는 진동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음.
날씨 탓이 아니고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게 체액을 산성화시키는데 저체온증 증상이 있고 온몸이 다 쑤심.
살아있는 게 치욕스럽다. 이러고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며 사는 게~
1교시, 전파음파 고문 들어오지만 그래도 버틸만함.
2교시부터 좇같이 고문. 내장 공격을 시작으로 음파와 전파 공격이 거세지기 시작.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3교시부터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음파로 머리골과 귀 고막을 진동시키고 머리 조임과 눌리는 통증과 함께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효소 가스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정말 어지럽고 좇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완전 병신된 느낌. 기운도 없게 온몸의 호르몬, 신경물질, 전해질이 고갈되는 느낌이고 머리에 화학가스 성분이 가득차니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림.
4~5교시에도 머리 조임과 눌림이 있는데 내장에서 효소 가스 만드는데 과호흡에 시달리고 숨이 턱턱 막힘.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들게 고문하는데 이 고문을 우리 엄마한테 수시로 가함. 결국 호흡곤란으로 돌아가심.
머리에도 효소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에 산소 부족으로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귀와 코에서도 효소 가스가 새어나오는 듯한 느낌.
특히 4교시가 끝나고는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휙 돌아가게 하는데 밖에서도 심하게 당하니 완전 병신된 느낌.
퇴근길, 20분 넘게 호흡곤란에 시달림.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고통스러운 고문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고문하는데 걷기도 힘듦.
버스 안,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계속 핑~돌게 고문하고 지랄이네.
후두엽과 하두정엽에 아예 구멍을 뚫어라 ~ 가해자 개 살인마들아~!
오후 8:00 ~
학원에서도 그렇고 버스 안에서도 그렇고 갈증이 심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빛 공격이 심하니깐 콧물이 계속 나오고 체액을 가지고 실험하다보니 점액질이 계속 가래처럼 올라옴.
오후 7시 퇴근하자마자 현재 오후 8:33. 1시간 40분 가까이 대뇌피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귀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음파 고문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해서 죽을 것 같음.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에 빛이 계속 주사되고 눈알에 진동이 덜덜덜 떨림.
오후 8:40 ~ 토요일 오전 2:40
6시간 넘게 주파수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 뿐만 아니라 뇌세포와 내장 세포 진동이 계속 몰아치는데 머리에 손을 대고 있어도 진동이 느껴지고 팔이나 다리, 내장 부근에 손을 대고 있어도 어디든 진동의 떨림이 심하게 느껴짐.
음파공격도 심하지만 2018년부터 눈을 심하게 건들더니 2021년 들어와서 시각회로에 빛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뇌와 눈의 연결 피질을 계속 고문질하는데 망막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특히 후두엽, 측두엽 그리고 이마엽에 진동 주파수 공격이 심함.
대뇌피질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그 진동 파장이 너무 심해서 눈을 뜨고 있는 그 자체가 지옥임.
머리골의 정수리, 측면, 후면, 정면에 쏟아지는 주파수의 파장으로 정면을 보든, 양옆을 보든, 위쪽을 보든, 아래쪽을 보든 눈과 뇌의 연결피질을 계속 건드는데 정말 끔찍함.
정면 보는 게 어지러워서 눈알을 돌리면 바로 0.2~0.3초 뒤에 그 돌린 방향 쪽을 바라보는 게 어지럽게 하는데 또 다시 정면을 바라보면 0.2~0.3초 뒤에 정면 쪽을 바라보는 게 굉장히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옴. 이런 식으로 계속 고문질.
도수에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한쪽 눈은 교정 시력, 다른 한 쪽은 교정하지 않은 시력으로 사물을 보고 있는 듯한 어지러움을 계속 야기 중.
중간중간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게 고문하고 목이 메이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질.
계속 반복되는 음파와 전파 공격 그리고 어지러움 야기. 동시에 생화학가스와 효소 가스 등으로 내장, 목구멍, 머리, 눈 등에 작열감 야기.
지금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굉장히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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