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15.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22:54
728x90

오전 3:00  ~

 

불을 끄고 눕자마자 눈을 감았는데 빛 공격이 망막 광수용체에 들어오게 하는데 적외선 과 자외선처럼 빨갛고 보라색 빛이 나기도하고 흰색 광선  파장이 눈앞에서 나선형으로 작아졌다 커졌다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잘은 안 보였지만  그 광선 속에서 이미지 형상이 보이는 것 같기도 했음.   어쨌거나 너무 좇같아서 누웠다가 2~3번 벌떡 일어났다가  전자기장 파장 진동이 머리골을 워낙 세게 강타하고 뇌간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수면제 먹우 것처럼 머리가 멍해지더니 잠이 듦.   이런 식으로  강제 수면에 들게 함.

 

내 스스로의 생체시계에 맞춰 서서히 잠이 드는 게 아니라 강제 수면에 들게 특정 공명 주파수를 보내서 잠이 들게 만듦.

 

 

자는 동안 그 공명 주파수에 따라 내 뇌파가 공명되어서 계속 내 뇌의 기억추적을 하겠다는 소리임. 

 

실제로 자는 동안 실험 고문을 더 많이 당함. 

 

의식이 없고 무의식 상태이고 완전 누워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들리지 않는 음성의 메시지를 뇌에 전달해서 시냅스의 전기와 화학신호를 바꾸면서 무의식적인 세뇌 방식의 고문 방식도 충분히 취하기 때문임.  subliminal messages 방식으로 귀에는 들리지 않는 음파로 메시지를 전달하면 나는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답을 하고 그 주입된 메시지에 영향을 받으면서 최면 방식으로 내 기억을 꺼내고 그 기억이 점화기억으로 발전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기억을 파헤치게 되는 것임. 

 

매일 꿈을 연달아 꾸게 하는 것도 이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뇌를 자극하면서 subliminal messages를 주입하면 내가 이에 무의식적 답을 하면서 꿈을 꾸게 하는 것임. 

 

물론 그러한 꿈 주입은 기억추적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아예 새롭게 재프로그래밍한 메시지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주입하면 나는 그거에 따라 개꿈 같은 꿈을 꾸게 됨.  오늘도 꾸게 했는데 별 그지같은 내용이고 지금은 생각도 잘 안 남. 

 

실제로 자는 동안 음파와 빛 공격시 시각회로와 청각회로 그리고 운동피질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자는 내내 망막에는 빛 수용체 고문받고 측두엽에는 청각회로와 기억피질 고문 받고 뇌간과 자율신경계는 체액  가지고 실험을 해야하고 후성 유전학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머리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오전 8시부터 3시간 가까이 극심한 고문이 또 들어왔는데 왼쪽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팔다리가 전체적으로 심하게 저림.  혈관 속 체액을 가지고 고문한다는 뜻.

 

생식기 부근에 불이 난 듯 따갑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특히 아랫니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른쪽 측두엽과 귓바퀴가 엄청 아픈데 귀부근에 혈관과 신경이 몰려있는데 지금 조금만 건드려도 엄청 아픔.   염증이 생긴 것 같음. 

 

3시간 동안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는데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편하게 눕고 싶어도 그게 불가능할 정도로 계속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임.  일어나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정도의 컨디션이 아니라 자리를 박차고 활동하지도 못 하고 그대로 이불 주변에서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데 반복되는 24시간 생체고문에 멀쩡하게 건강 유지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됨. 

 

3시간 동안 전뇌 부근의 계속 압박하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정말 좇같고 그리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듯 계속 눈알을 돌리는데 눈알을 돌리면서 대뇌피질을 계속 고문질하는 것임.   오전 10:58

 

오전 11:00  ~

 

30분 가까이 살인고문.

 

척수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쭈그리고 머리를 감는데 일부러 그 기회를 노린 건지,  다리 근육을 심하게 땅기게 하고 피가 다리에 몰리게 하는데 다리가 터질 것 같은데 그 통증이 엄청나고 

뇌압이 급 오르게 하면서 음파 공격까지 귀 부근에 쏴대는데 물구나무 서는 듯한 아주 극심한 머리 통증을 느낌.

 

이후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어금니는 내장과 뇌간 공격과 함께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욱신욱신거림.   오전 11:29

 

오전 11:30  ~ 오후 12:30

 

1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화장하는데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음파와 빛 고문이 몰아치는데 포크레인 드릴로  콘크리트 바닥을 뚫을 때의 진동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을 진동하면서 계속 들어옴.    

 

경추 부위를 심하게  조여오는데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짐. 

 

빛 입자가 먼지처럼 날아드는데 기가 막힘.   검은 실벌레나 날벌레처럼 눈앞에서 아른거림.

 

밥 먹으려고 하는데 전자기장 공격이 마치 찬바람이 불듯이 전신에 스며들게 공격이 들어옴.    집안에 날아다니는 전자 입자를 파장을 일으키면서 내 몸에 흡수시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밥 먹는데도 역시 공격이 몰아침. 음파 공격으로 귀가 아프고 측두엽이 얼얼함.

 

그다지 뜨거운 국물도 아닌데 마치 뜨거운 국물에 식도가 데인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른팔이 심하게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숟가락 들 힘도 없게 고문.

 

밥 먹자마자 내장 공격 하는데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가스가 가득 참.

 

양치하는데 왼쪽 다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가 힘듦. 

 

출근길,  살인고문 중.

 

다리의 근육과 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단 서 있기가 힘이 들고 굉장히 땅기고 조이고 다리에 힘이 빠짐.

 

버스 탔는데 흉골과 내장 압박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힘듦. 

 

생식기의 미생물 공격하는데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따끔거리고 가려움. 

 

지하철 안,  새끼 발가락이 아프고  전체적으로 발가락과 발바닥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이 심하고 갈증이 남.  호흡곤란이 심하고 왼쪽 팔이 저리고 힘이 쫙 빠짐.

 

폐, 기도와 부비강, 전두동 쪽으로 효소 분해 가스를 올려보내는데 혓바닥까지 따끔거리고 목구멍이 메임.   실제로 외부 가스를 들여마시면 이런 느낌의 고통일 듯.   내 몸 속에서 생화학 가스 만들어서 개좇같은 살인짓거리 하는 게 이 고문임. 굉장히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임.  치아까지 시큰거림.  척추뼈가 부서지는 느낌.  

 

뼈 속에 이온 성분 저장고가 있다고 하는데 칼슘이온  등 이온가지고 실험 고문질.

 

두통까지 심함.

 

음파로 충분히 몸 속 미생물가지고 화학 실험 가능.   

 

버스 환승하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눈앞이 핑 돎.

 

계속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하게 효소 가스 공격이 들어오는데 갈증도 심하게 남.

 

환승 버스 안, 흉골 압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숨쉬기 힘들고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남. 

 

 

1교시부터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고문.

 

2교시  살인고문.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질.  머리가 정말 멍하고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3교시, 눈 공격이 심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함.   수업 끝무렵에 눈에 모래알 뿌린 것처럼 고문질.  존나 고통스러움.  그리고 음파 공격도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

 

4교시,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머리에  효소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함께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와 골반,  척추뼈와 내장에 공격 들어옴.  그리고 호흡곤란 심하게 야기.  속쓰림도 유발하고 전해질이 고갈된 느낌.

 

보강시, 음파 공격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살인고문하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호흡곤란이 5교시 때보다 더 심하게 야기하는데 진짜 생화학가스 공격이 살인적임.   미생물 분해 공격.

 

버스 안인데 여전히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침도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30분째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 

 

오후 7시  20분부터 60분 넘게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숨 쉬기 곤란.  완전 살인행위.  역겹다.    현재 오후 8:19

 

그리고 머리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게 신경전달물질을 뇌 혈관 전체에 퍼지게 고문질.  

 

눈알이 미친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중.

 

60분 가량 살인고문.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하고 얼굴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가렵게 고문.

 

그리고 밥을 다 먹을 무렵에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고문.  콧물이 계속 나옴.  오후 9:13

 

1시간 가까이 소화가 잘 안 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어깨에 칼 꽂아놓은 듯한 통증.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남.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고문하는데 글이 머리 속에 안 들어옴.

 

그리고 오후 10시 전후로 온몸이 추위로 떨리게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고문  중.  그리고 급 피곤함.   오후 10:23

 

오후 10:30  ~ 금요일 오전 12:00

 

왼쪽 어깨와 왼쪽 발등, 발목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뼈가 내려앉는 통증임.   발목 주변이 시큰거림. 

 

그리고 음파와 빛이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진동이 요동치게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왼쪽  눈알이 특히 뽑힐 것 같고 이마와 미간 쪽에 진동이 개처럼 들어옴.   빙글빙글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