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30 ~ 오전 9:30
7시간 동안, 순수하게 잔 것은 3~4시간 남짓.
물론 약한 음파와 전파 처맞으면서 말이다.
오전 6시쯤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오전 8시30분쯤 알람이 울릴 때까지 계속 뇌 기억 피질을 건드는데 꿈을 계속 꾸고 자면서 무의식 중에 대답을 하게 유도 당함. 자는 동안 주입된 생각에 내가 끌려다니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음.
머리부터 온몸의 세포 진동을 유발하는데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오전 9:30 ~
일어났는데 눈알이 심하게 찢어질 것 같음.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하복부가 땅기고 뒤틀림. 이후 그 효소 가스가 경추와 후두엽 혈관을 누르는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두통이 심함.
씻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머리 말리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휘몰아치면서 들어옴.
그 후부터 40분간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이 실험 고문의 본질은 무엇인가? 멀쩡하게 건강한 유전자 타고난 사람을 가해집단의 실험 타겟 만들어 유전자 변이와 합성 유도해서 복제해가는데 이게 건강한 세포에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기에 한순간에 뇌졸중, 고혈압, 심장질환, 암 환자 만들어버림.
우리 엄마도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를 심하게 건드려서 좌측 편마비 만들어놓고 2년 7개월간 개처럼 이용해먹고 죽이더니 이제는 내 차례인가보다.
나의 경우 40분간 좌뇌를 건드는데 오른쪽 입술에서 침이 살짝 흐르게 하고 우측 전체가 60%정도 편마비가 온 것처럼 팔다리, 머리까지 감각이 없고 힘이 쫙 빠지게 만드는데 고개도 들고 있기 힘들고 오른팔로 뭔가를 잡고 있는 것도 고통스럽게 만듦.
이게 2018년부터 공격이 살인적으로 매일 24시간 들어오더니 점점 심해지고 2021년부터 뇌졸중 증상을 보임.
밥 먹는데 어깨, 뒷목, 후두엽의 혈관을 진동시키고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진짜 통증이 개좇같아서 밥을 입으로 먹는 건지 코로 먹는 건지~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효소에 열 공격을 퍼붓는데 전신이 불에 달그는 느낌으로
땀이 나면서 불쾌지수가 확 오르게 하는데 겨드랑이와 뒷목 부근에 땀이 맺힘.
기가 차면서 화가 나네.
그리고 생식기가 가렵고 따갑게 고문.
출근길, 이제는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게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대동맥과 경동맥을 건드는데 흉부를 압박하는 통증과 유양돌기와 관자놀이 부근이 조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1교시~2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침. 눈앞이 침침함.
3교시, 내장이 터질 것 같이 공격. 진동으로 요동치고 효소 가스가 하복부에 가득 참. 복부가 심하게 뒤틀림.
4교시 ~ 5교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할 정도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함.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오른팔에 힘이 쭉쭉 빠짐. 속쓰림 공격이
도 심함. 신장 공격에 화장실을 매시간 갈 정도.
오후 7:10 ~ 9:40
퇴근길,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데 엄청 고통스러움.
버스 안에서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 부위에 엄청난 진동이 있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머리도 무겁고 멍함. 좌뇌를 엄청 쪼여됨.
밖에서 밥 먹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허리와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집에 오는데 호흡 곤란 야기하고 가래가 끓어오름.
집에 들어서자마자 혈관을 수축하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똥이 마려운데 방귀만 계속 나옴.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옴.
이후 줄곧 쉬지않고 좌뇌가 심하게 조여오고 뒤틀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특히 좌뇌의 운동피질인 전두엽에 엄청난 공격이 몰아침.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처럼 무릎이 너무 쑤시고 아픔.
오후 9시 34분쯤에는 온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옴.
경추와 좌뇌부근의 목빗근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면서 좌뇌 신경과 혈관을 고문 중.
오후 9:40 ~ 10:10
30분 동안 초음파 공격이 내장과 머리골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면서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찡하고 맵게 고문.
이후 측두엽과 후두엽을 집중 공략하는데 어질어질함. 그리고 현기증이 남.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함.
다리가 쑤시고 조이고 얼굴 피부도 건조하고 땅김.
오후 10:10 ~ 오후 11:59
또 2시간 내내 극 살인고문.
요새 매일 우는 것 같다.
너무 통증이 살인적으로 들어온다.
경추와 머리에서 계속 불이 난 것처럼 생화학 세포 단백질 합성과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뒷목이 심하게 뻣뻣해지고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뒷목 통증이 상상을 초월한다. 너무 고통스럽다.
두정엽과 측두엽 통증이 너무 심하고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과 뇌간이 계속 뒤틀리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간에 빛 전파 공격도 계속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다.
귀의 전정기관까지 건드니 굉장히 어지럽고, 전반적으로 뇌 세포를 건들면서 혈관과 신경을 건들기 때문에 뇌졸중 증상이 나타남.
숨도 턱턱 막히게 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면서 생화학 고문을 하기 때문임.
이러한 자살을 부를 정도의 극심한 살인 통증은 전파보다는 초음파와 음파 공격이 주를 이룸.
음파와 초음파가 분자의 화학 구조를 변화시키기 때문임.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음.
음파로 유전자 세포 단백질 화학 공격만 덜 들어와도 이 뇌실험 살인고문은 상당히 고통이 줄어들 수 있음.
전파 공격이 주를 이루고 음파 공격이 덜 들어오는 피해자들은 통증이 덜 하거나 공격이 거의 안 들어온다고 느낌.
나는 3년 5개월째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매일 음파로 생화학 살인 고문 당하고 있음.
같은 피해자지만 불공평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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