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9.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3:00

 

어제에 이어 지금도 3시간째 또 극심한 살인고문.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경추와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데 통증이 끔찍함.

 

목을 들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음파 공격이 진짜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옴. 

 

 

하도 좌뇌를 건드는데 오른쪽 팔의 힘이 쫙 빠짐.  그리고 감각이 둔해짐.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 유발.

 

이번엔 왼쪽 무릎이 쑤시고 왼쪽 다리에 힘이 쭉쭉  빠짐.  서 있기도 힘듦.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종파 공격이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휘감으면서 들어옴.

 

진짜 초음파 공격이 사람 죽이네.  진짜 고통스러움의 연속임.   머리 뇌세포 유전자  단백질  건드는데 진짜 이 통증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름.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을 전체에 망치로  계속  후려치고  뒷목을 끊어놓는 통증 지속. 

 

오전 3:00  ~  7:30

 

3시간 정도 잤으려나?

 

7시 30분에 일어나기 얼마 전부터 내장과 척추,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꿈을  계속 꾸게 됨.  지금은 기억은 잘 안 남.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타는 통증에 벌떡 일어나보니 오전 7:30.

 

오전 7:30  ~  9:00

 

눈알이 심하게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임.  이게  계속 지속 중.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이게 내장,  척추,  머리골의 세포 진동을 유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은데 음파로  내장 속 미생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음식물 분해 냄새와 곰팡이 분해 냄새가 덩달아 올라옴. 

 

나를 주요 타겟으로해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면 주변 공기의 냄새입자와  공기 중 떠돌아다니는 전자기 입자와 미세먼지, 곰팡이 입자 등이 함께 분해되어 내 호흡기로 같이 들어오기도 함.  

 

 

내 몸 속을 관통해서 내 몸 속의 미생물, 곰팡이 균 등의 분해를 목적으로 하지만  음파공격이 주변 공기의 입자까지 건들면서 함께 공격이  들어옴. 

 

이 음파 공격은 가히 살인적이라서 혈관 속 혈액의 성분에 화학 반응을 일으킴.

 

전신의 혈관을 건들기 때문에 뇌졸중, 심혈관 그리고 암에 걸리게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임. 

 

 

지금도  내장 속쓰림과 목구멍이 쓰라리고  뒷목 경추에 살인적으로 쏟아지는 진동과  압박 그리고 귀 고막을 찢어놓을 듯한 음파진동과 머리골 진동,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이것은 생체실험을 넘어서서 아주 싸이코 집단의 광기어린 살인 짓거리에  불가함.  그냥 미친  짓거리임.  멀쩡한 사람을 타겟 만들어 서서히 피말려 죽이는 살인고문임. 

 

오전 9:00  ~  10:00

 

오전  7:30분에 일어났고  1시간 40분이 다 되어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혈관 압박과 진동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깨부터 뒷목,  머리  전체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속쓰림이  심한데  내장 속 화학 고문이 있고  이게 뇌까지 전해지면서

불에 지지는 듯한 화끈거림과 쓰라림이 뒷목과 머리 전체에 퍼지고 있음.  

 

내장 작열감과 경추, 머리 압박이 굉장함.

 

오전 9:15분부터는 오른팔이 또 힘이 쫙 빠지게 함. 

 

수업준비로 책을 잠깐 보는데 대장 공격이 심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눈 시야  장애가 심각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책이 눈에 안 들어오고 빛 입자와 날아다님.   실벌레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거림. 

 

눈이 흐릿하게 하는 등 시야장애가 끔찍한데 눈썹 머리부터 눈썹 끝부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저주파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림. 

 

운동피질과 감각피질인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굉장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뇌간 부위에도 압박 고문이 심함.   생식기 수축 공격도 들어오고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유발 중.    침이 심하게 침에서 신맛이 남. 

 

오전 10:00  ~ 오전 10:30

 

오전 7시 30분에 일어나서 3시간 가량을 극살인고문을 몰아치는데 출근 준비하기 전부터 너무 지친다.

 

엄청난 살인 병기인 음파와 전파가  머리 속을 불에 지지듯이 고문하고 어깨,  뒷목부터 뒷골의 혈관을 누르면서 조이는데 굉장히 그 통증이 참기 힘듦. 

 

하도 뇌를 건드는데 글씨체도 삐뚤빼뚤.  입 꼬리부근에서 침이 새어나오고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미쳐버릴 것 같음. 

 

나를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밀착 고문하는데 소름이 끼침.   1초도 놓치지 않고 뇌파와 유전자 정보 가져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끔찍한 음파와 전파가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짐.

 

저 살인마들이 2009년에 나를  타겟 만들어서 야채 위주로 먹고 고기도 가끔씩 먹다가 2018년 2월부터는 슬슬 고기맛에 길들여져서 이제는 고기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다는 듯이 3년 5개월째 계속 고기만 찾아서 고문하는데 더이상 저 살인마들이 야채와 고기를 골고루 먹거나 야채만 먹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적당히 해처먹으라는 소리다.

 

완전히 나를 실험용 쥐로 만들어서 지들의 손아귀 아래서 쥐고  흔드는데 진짜 끔찍하다. 

 

지금도  머리에 전기가 끔찍하게 흐른다. 감전된 것처럼 말이다.

 

초음파공격은 진짜 엄청나게 들어온다.  전파 공격도 마찬가지.

 

오전 10:30  ~오전 11:30  

음파 공격이 또 40분째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입꼬리와 콧망울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미 실핏줄이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콧망울 주변은 빨갛고 입꼬리는 장기간 고문으로 갈색으로 변색.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에 나가 떨어질 지경.

 

너무 고통스럽고 지친다.

 

나는 돈을 꼭 벌어야하는 입장인데 살인고문이 수면까지 박탈하고 방해하며  아침 시간 출근전, 출근 중, 출근 후 5~6시간의 근무시간 그리고 퇴근 후 잠들기 직전까지 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사람을 피말려 죽이네. 

 

직장 다니기 너무 고통스럽고 생계까지 위협할 정도로 신체에 가하는 공격이 너무 살인적임. 

 

머리 말리는데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뒷목과 어깨, 팔 그리고  후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혈관 터질 것 같고  뒷목을 누르는 압박 공격이 심하다보니 목을 들고 있기가 힘듦.   목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게 느껴짐.   

 

그리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어질어질하고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미쳐버릴 것 같음.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따끔거리고 가래가 수도 없이 계속 나오고  마른 기침이 막 나옴. 

 

음파 공격과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릿 속은 불타오르고 머리 속과 머리 바깥 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뒷목은 눌리면서  혈압이 올라서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전 11:30  ~ 오후  12:30

 

또다시 경추와  뇌간, 하측두엽과 하두정엽 부근의 각회, 측두엽  베로니케,  전두엽의 브로카, 대뇌기저핵 영역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뒷목과 귀 고막 부근이 심하게 눌리면서 해당 혈관이 끊어지는 통증. 

 

점심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함.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음파 고문이 들어와서 겨우겨우 먹음.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나면서 숨도 차고 몸이 무겁고 축 처지더니 효소가 분해되어 머리 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또다시 뒷목이 눌리고  혈압이 오르고 목을 가누기 힘듦.    목이 너무 뻐근하고 경직이 되고  그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올랐고 내장은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12:30  ~

 

출근길,   효소 공격에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열이  확  오르는데  이제는 왼쪽  팔이 굉장히 저리고  힘이 쭉 빠짐.

 

위와 간 부근의 근육이 뒤틀림.  

 

 

오후 2:00~  

 

근무 시간,  신장 공격에  계속 소변이 급한 느낌으로  수업함. 

 

1교시: 좌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모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2교시 ~ 3교시 :  음파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온몸의 기운이 쫙 빠짐.   

 

4교시 ~ 5교시 :  속쓰림과 갈증이 심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과 열이 오르는데 음파로 내장부터 뇌 혈관까지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옴. 

 

퇴근무렵, 엄청난 음파 고문이 몰려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대방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 할 정도로  머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7:00  ~  

 

속쓰림 공격이 심해서 가까운 분식집에서 물냉면을 먹고 집에 가는 버스를 타려고  걷는데  숨이 차고  온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하게 온몸에 세포 공명  주파수가 휘감고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힘.

 

버스를 탔는데 창가 쪽 방향과 운전석 방향으로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측두엽과 이마엽 부근에 진동이 몰아침.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무거움. 

 

오후  8:00  ~

 

집앞  편의점에 들렀는데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똥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지만 불행 중 다행(?)히도  방귀가 나옴.   

 

집에 오는 길인데 왼쪽 팔에 힘이 쭉쭉 빠지게 고문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갈증이 심하게 나게 고문. 

 

집에 들어와서도 공격이 계속  몰아침.   음파 공격이 내장과 머리골을 휘몰아치는데  가스가 계속 나오고 요도 부위까지 건드려서 소변 보는데 불편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오후 9:30 ~  11:30

 

온라인 수업이 캔슬되었고, 이왕 책을 편 김에 영어지문을 읽는데  좌뇌를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경추부터 시작해서 고문이 몰아치는데 달랑 4줄 읽고  포기.

 

그로부터 1시간 40분 가량,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머리 속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통증이 지속되고

귀  고막과 내이가 찢어질 것 같고  귓 속도  쓰라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주 내내 경추  통증이 심한데  강력한 주파수 진동이 경추를 때려부수는 듯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뻐근하고 뻣뻣해지는데 진짜 고통의 눈물을 흘림. 

 

오후 11시 넘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속 울렁거림, 열 공격에 등줄기와 목줄기에 급 땀이 맺히고  호흡까지 굉장히 힘들게 고문.

 

오후 11:30  ~

 

속쓰림을 넘어서서 내장이 생화학 물질에 의해서 다 쓸리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웬만하면 참겠는데 그러한  통증이 아님.  바로  컵라면을 끓여 먹음.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지고 속이 또  불편함. 

 

목요일  오전 12:00  ~ 1:00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머리골과  머리 속 혈관 세포가 진동하게 아주 강력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왼발의 엄지  발가락 통증  공격이 1시간째 들어오는데 그 부위에 전두동,  뇌하수체, 소뇌, 대뇌, 삼차신경이 다 모여있음. 

 

치아, 특히 왼쪽 아랫니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횡파 스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장기기억과 유전자의 뇌인 우뇌를 건들고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