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4.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4:50

 

주파수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머리가 몽롱하고 급 기절할 것처럼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하는데 급 쓰러지듯 잠을 잠. 

 

오전 4:49분에  젖은 빨래 쥐어짜는 듯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벌떡 일어날  정도로 통증이 심함.  특히 간과 신장.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50  ~  10:10

 

오전 4:50분 이후로부터 현재 오전  10:10분이 지나도록 5시간 20분동안  간과 신장을 집중적으로 내장을 비틀고 칼로 내장을 가르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공격을 쉬지않고 퍼붓고 있음.    2018년 2월 초부터 극살인고문이 3년 6개월째 들어오고 있는데  이런 끔찍한 통증은 2018년 2월초부터 다 겪고 있는 듯. 

이 피해만 아니면 생전 겪어보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었는데 타겟이 된 순간 뼈, 관절,  근육, 혈관, 신경을 다 건드는데 진짜 토 나올 정도로 역겹고 잔인한 민간인  뇌 생체 살인고문이다.

 

오전 10:10  ~ 

 

내장 고문 만큼 생식기 분비선과  눈 혈관, 부비강을 자꾸 건드는데 생식기에 분비물이 나오고  눈은 오전 10시부터 30분 넘게 백내장처럼  뿌옇게 만드는데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검은 눈동자 홍채가 찌그러질 정도로 빛 주사 전파가 심하고 코에서는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는데 내장 공격과 관련이 있음.

 

귀 고막과 머리 속은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고 있음. 

 

오전 10:30  ~ 11:30

 

내장 뒤틀림이 지속되다가 오전 10시 45분쯤 잠잠해지고 대신 피부 혈관 공격에 피부가 가렵고 시야장애가 심각할 만큼 뇌혈관, 눈혈관 공격이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1:30  ~  오후 12:30

 

씻기 전부터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 부근부터 수축이 되면서 유두 부근도 딱딱해지는 느낌이 듦. 

 

머리 진동이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다리, 내장과 머리골과 안면골에 진동을  퍼붓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푸석하고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지속.  그리고 귓구멍 깊숙이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집에서 나오기 직전 30분경부터 내장 공격이 또 심하게 들어오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 숨 쉬기가 힘듦.   매일같이 생명의 위협을 느낌.

 

오후 12:30 ~ 2:00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내장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이후    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끔찍함.

 

오후 2:00  ~

 

1~3교시,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속쓰림도 있고 배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동시에 뇌간 공격이 들어와서 호흡하기도 힘듦.

 

4~5교시, 내장, 머리골과 혈관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초점이 안 맞으니 스트레스.

 

오후 7:00  ~  

 

집에 오는 버스 안인데 발바닥과 종아리에 열 공격 전파를 보내는데 버스안에 있는 내내 후끈후끈거리고 따끔거려서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 후부터 몸에 땀이 나게  열 공격 고문질.  

 

그리고 오전부터 수업시간 그리고 집에 도착 후, 줄곧 들어왔던 고문인데 전전두엽인 이마가 심하게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 피부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고문하는데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피부까지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피부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

 

오후 8:50  ~  목요일 오전 12:30

 

4시간 가까이 극 살인고문.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만들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고문질하는데  좌우 귀 바로 위쪽부터 눈꼬리 부근에  혈관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후두엽에도 살인적으로 계속 고문 중.

 

동시에 속이 더부룩하고 쓰라리고 내장이 계속 진동하고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