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00 ~ 7:10
5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계속 내장,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 공격을 심하게 받았고 주입된 꿈을 꿨음. 강당이 나오고 언니들 중 한 명도 나오고 언니 친구라고 설정이 된 사람도 나옴. 어쨌든 전체 내용은 다 기억 못 하지만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귀 고막 통증에 일어남.
막상 일어났을 때는 2018년 2월 초부터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한 통증이 있고 그 끔찍한 눈알 찢어짐 통증이 20분간 지속되고, 이어서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위와 간 부근이 너무 끔찍.
밤새 신장 공격을 받았는데 (자는 동안엔 생식기와 신장 위주로 들어옴.) 일어난 직후 간 부근을 엄청 건듦.
70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경추와 하악골에 진동을 퍼붓는데 백내장처럼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 중.
내가 2009년 여름에 경찰서 갔다온 후로 뇌생체실험 타겟 명단에 올라서 13년째 극살인고문 당하고 있고 이 끔찍한 국가 범죄의 끝은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한 번 잡은 물고기는 놓지 않고, 그물망에 걸려서 허우적거리며 바다 위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주변 물고기를 부러운 듯이 바라보는 신세가 되었고
언젠가는 식탁 위에 올라감.
오전 7:10 ~ 8:00
끝난 줄 알았던 어금니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 공격이 30분째 추가로 더 들어오고 있고, 오전 6시 조금 넘어서부터 치아가 욱신거렸으니 벌써 90분 가까이 치아 고문 중. 내장과 경추, 뇌하수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 통증이 극심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은 땅기고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빛 전파도 지속적으로 머리를 관통하면서 계속 살인고문질.
그리고 기계 음성 주입하는데 그 말인즉, " 매를 번다."
누가 누구에게 하는 소리인지??
설마 이 국가의 민간인 생체실험 고문을 합리화, 정당화 하는 거?
생체 실험이 아니라 그냥 사이코 악마, 살인짓거리에 불과함.
2시간 가량 사람 죽일듯이 고문질하는 게 누군데 매를 번다??
진짜 내가 선택한 삶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뭔지?
13년째 당하면서도 절대 적응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그리고 죽어서도 용서 못 할 민간의 학살 고문.
내 가족까지 건들면서 극악한 살인고문과 실제 살인을 껌을 씹고 뱉는 일처럼 아주 쉽게 생각하는 저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
저 자들이 지은 죗값은 분명 저 자들과 그 가족들이 톡톡히 받게 될 날이 오겠지.
국가가 하는 짓이라고 아주 민간인을 벌레 취급하는데 이게 과연 국가만의 짓일까?
국가를 팔아서 특정 집단 구성원의 이익을 챙길 뿐.
이런 사악한 일을 저지르면서 밥만 잘 챙겨 먹고 자신들의 현재와 앞으로의 행복을 바라는 것들이 무슨 인간이라고~~
오전 8:00 ~ 10:00
2시간 15분째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은 24시간 머리 진동과 함께 톱니바퀴 돌아가듯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내장은 뇌 고문과 더불어 이 또한 계속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말로 형용 못 하고 직접 당해보면 이 고문이 얼마나 끔찍한지 몸소 느낄 수 있을 것.
2시간 동안 또 추가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은 뒤틀리고 가스가 차올라서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호흡이 곤란하고 다리는 땅기고 목빗근 혈관이 계속 눌리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급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어지러움.
미간과 코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또 뻑뻑하고 귀 고막은 2시간 내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미친듯이 계속 돌아감.
오전 10:00 ~ 오후 12:00
내장 공격에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설사.
효소 공격을 계속 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도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빛 전파 공격에 제멋대로 움직임.
귀 고막은 여전히 음파 공격에 터질 것 같음.
1시간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12:00 ~
치아는 6시간 넘게 욱신욱신거림. 특히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피질 자극하는데 그 부위에 유난히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뇌를 하도 건드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도 상당히 어눌해짐.
전전두엽 이마를 하도 건드니까 피부가 가렵고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단백질이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짐.
오후 12:20 ~ 3:00
출근길,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 곤란 야기. 갈증이 남.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왼쪽 혀 근육을 뒤틀고 진동 고문.
경추와 머리골, 하악골에 진동과 압박 고문이 심하다보니 하악쪽에 힘이 들어가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이 듦. 편안한 상태로 턱을 다물기가 어려움.
침이 심하게 고임.
90분 넘게 머리골과 코뼈 진동이 있는데 눈알 역시 떨리고 한곳을 응시하기 힘듦.
오후 3:00 ~ 7:00
수업 내내 머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안 맞아서 책이나 아이들 얼굴 보는데 굉장히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그리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도 나고 배도 땅기고 임신부처럼 효소 가스 공격으로 배가 불러오고 무엇보다도 속 쓰림 공격 때문에 수업하기가 힘들었음.
오후 7:00 ~ 토요일 오전 2:00
7시간 동안 계속 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 중.
퇴근 후, 저녁에 이전 직장 동료 만나는데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머리골을 휘감고 종파와 횡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안면골, 내장 진동이 살인적이라서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진짜로 눈앞이 핑 돌게 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을 맞추기 어렵게 살인고문.
수시로 호흡곤란 일으키는데 정말 숨 쉬기가 힘들고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죽을 수만 있으면 빨리 죽고 싶음.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그리고 치아도 금요일 아침부터 줄곧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고문질.
집에 오는 길인데 역시나 호흡곤란과 함께 머리골 진동에 눈앞이 핑 돌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몸이 너무 무겁고 어지러움.
집에 오후 10시 30분 경에 도착했는데 현재 오전 1시 30분 3시간 동안 역시나 음파와 전파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혈관 뇌세포까지 건드는데 전신 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 뇌압과 안압이 오름. 굉장히 고통스럽고 치아도 여전히 욱신거리고 하루종일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끔찍하다.
이제 자려고 하는데 경추, 뇌간, 변연계, 측두엽 부근이 조여오면서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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