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30 ~ 7:30
오전 1:30 분에 자려고 누웠고 계속 꿈을 꿈. 대뇌피질 자극하면서 기억추적 고문.
오전 5시 전후로 갑자기 공격이 몰아치는데 이게 현재 오전 7:21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음.
지금은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지속중.
전신에 세포가 진동하는데 정수리부터 내리꽂으면서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고 뇌 두개강, 부비강, 목구멍, 성대와 기도, 내장, 골반과 천골, 좌골까지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진동.
진동만 하는 게 아니라, 몸 속 호르몬과 효소로 생화학 가스 공격을 하는데 진짜 화학 가스 들여마신듯한 고통으로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하고 머리 속이 무겁고 멍하고 가스로 가득차서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야기하고 진동으로 눈알이 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게 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 돎.
오전 7:30 ~ 8:30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회오리 바람 불듯이 볼텍스 에너지장이 온몸으로 스며들게 하는데 무슨 한겨울 밖에 서 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체온이 떨어짐. 면역력 저하 유발.
약간 피냄새와 소변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게 몸 속 성분 공격.
그리고 수업 준비하려고 하니 언어운동피질과 시청각 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에 총 맞은 느낌의 고문을 가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금방 읽은 문장 내용이 순간 지우개로 지운 듯 사라지게 고문. 나의 뇌 하드 디스크가 날아가지는 않았지만 아주 빈번히 램을 건들고 있고, 하드 디스크도 맛탱이 감.
15분동안 듣기 하는데 측두엽과 후두엽 건드는데 눈알이 핑핑 돌고 머리골도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어질어질해서 고통스러움.
이게 여기 학원으로 옮긴 후에 10월 1일부터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임.
오전 8:30 ~ 11:30
3시간 동안 내 머리와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돌리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다.
한 달 월급 받고 그만 둘 생각이다.
수업 준비용 공부를 하기만 하면 좌뇌를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1초에 6~7번은 빠르게 진동하게 하면서 고문하는데 머리에 글 내용이 제대로 들어올 일 없고, 눈알이 계속 휙휙 Z자 모양으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글을 눈으로 보기가 힘듦.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졸리고 머리 속에서 체액이 흔들리고 요동치고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에서 호르몬과 화학변화 일으키는데 정신을 차리기가 힘듦. 머리 속이 쓰라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바로 쓰러져 잤는데 누워있는 동안 마루타되어서 머리골이 정수리, 측두골, 이마, 후두골 사방팔방에서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덜덜덜 떨리고 휙휙 돌아감.
계속 꿈을 꾸게 주입하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살고 싶지 않음.
오전 11:30 ~ 오후 1:30
또 2시간 넘게 내 머리골과 척추, 골반, 천골, 좌골을 세탁기 드럼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돌리고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1초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7~10회가 진동하면서 머리 속을 나선형으로 후벼파는데 진짜 어지럽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눌리는 느낌.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집에 있는 내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어지러움.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모 피해자가 비유하기를 비피해자들은 싱싱한 통배추인데 전파 피해자들은 소금에 절인 배추같다고 하는데 그 비유가 딱 맞다.
진동 고문으로 그냥 어지럽기만 하면 다행이지만, 전파 주파수와 음파 주파수에 의해 몸 속에 전자기장이 축적되고 몸 속 호르몬과 효소까지 화학 변성을 시키기 때문에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안개가 잔뜩 낀 느낌과 함께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저리듯이 뒷목과 머리에 힘이 빠지고 저림.
내가 내 몸을 지탱하고 있기가 힘들고 뒷목과 머리골에 항상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붓다보니 머리를 들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돌아가신 엄마도 한동안 고개를 아예 들고 앉아있지 못 할 정도였다.
오후 1:30 ~ 오후 10:00
학원에 있는 동안,
1교시, 경동맥과 뇌동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경추, 후두와 성대, 목빗근, 턱관절,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지고 목이 메이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야기.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
2교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두통이 심함. 허리와 옆구리, 다리가 아픔.
3교시, 골반과 척추,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체액이 전자레인지에 뎁히는 느낌으로 열감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쁨. 머리가 무겁고 멍함.
안압이 오름.
4교시, 측두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정수리를 주파수 진동으로 내리꽂으면서 팽이 돌리듯이 회전시키는데 어지러움.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함.
5교시,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고 굉장히 몸이 천근만근으로 무겁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조금 부어오름.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 압박이 심함.
오후 8시 30분 전후로 속쓰림이 심하고 갈증도 심함.
그리고 오후 9시부터 30분동안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고문하는데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3:00
퇴근길에 온몸이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와 뒷목이 뻐근하고, 좌뇌가 마비된 것처럼 고문질. 특히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하고 엄청나게 진동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1시, 집에 도착후부터 4시간 동안 죽음 직전까지 몰고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하고 코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는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듯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4시간 째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소뇌와 전정기관까지 진동시키니 계속 어질어질.
그리고 머리가 4시간 동안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수면제 먹은 것 같고 굉장히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진동 주파수가 1초에 7~10회는 진동하고 있음.
드드드드드드드드 ~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속이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아주 해를 거듭할수록 좇같이 고문하는데 거의 4년째 이런 식으로 매일 24시간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세우면서 이용 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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