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09.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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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00  ~  9:00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용수철 튕기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는데  발바닥과 정수리를 한 번 세게 압축시켰다가 튕기는 식으로 계속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다리와 골반, 내장, 척추, 머리골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관절에도 예외 없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입술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 팽만감이 항상 있고,  귀 고막과 눈알,  머리  주변 혈관에 피가  몰려서 귀 고막과 눈알,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알을 돌려서 대뇌피질의 기억피질을 자극하는데 완전  눈알이 360도 돌아가게 하는데 마치 CCTV 감시 카메라  렌즈가 된 듯함.

 

오전 9:00  ~  11:00

 

눈알이 심하게 찢어질 듯함.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세탁기 탈수통이 회전하면서 소음 진동내듯이  머리골과 전신을 진동시키는데 몸  속 체액  역시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돌고 대뇌피질을 자극하면서 건드는데 어지러움.  눈앞이 핑핑 돎.

 

세탁기 탈수통이  물을 내보내고 빨래를 비틀어짜듯이 몸 속 체액  가지고 고문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귀 고막은 1초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 속  역시 진동  때문에 계속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침.

 

진동이 심하다보니 아스팔트 위의 아지랑이처럼 눈을 뜨고 사물을 보면 흐릿흐릿하고 번져보이고  글자가 겹쳐보이고 흔들려서 보이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책 글자를 보는 게 정상이거늘,  아주 흔들리는 비포장도로에서 책을 읽어야하는 것과 비슷.

 

 

오전 11:00  ~   오후 12:30

 

1시간  30분째 극살인고문질.

 

몸  속  효소 단백질  변성 일으키게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불에 달궈진  팬에 들어간 쥐포처럼  갑자기 얼굴이 쪼그라들더니 심하게 땅기고 피부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그 후부터 허리가 1시간 넘게 끊어질 것 같고  뒷목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혈관,  눈혈관 진동이 심함.   그래서 시야장애가 끔찍한 것.

 

오후 12:30  ~ 오후 7:30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잠깐 누웠다가 잠듦. 

 

자는 동안 완전 개좇같이 당함. 

 

완전 움직이지 않은 마루타로 머리가 뜯겨나가듯이 진동이 정수리로 파고들고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듯이 고문질하는데 계속 꿈을 꾸고 기억추적 당함.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속도 안 좋고 배에 가스가 가득참.

 

전해질 건드는데 입에서   소금맛이 남.

 

경추 부위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40분 ~  1시간  주기로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뽑힐 것 같고, 머리골과 전신이  세탁기 드럼통이 돌아가듯이 빙글빙글 어지럽게 하고,

검은 눈동자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함.

 

 

머리 속이  쓰리리고  오른팔 근육이 땅기고 뒤틀림.

 

이게 3년 9개월째 24시간 매일 이렇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7:30 ~ 10:30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진동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혹은   헬리콥터 모터가 엄청난 굉음과 바람을 만들어내듯이  극심한 진동과 함께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주파수가 몸 속 체액을 건들면서 머리 혈관 터질 거처럼 고문중.

 

 

오후 8:20분 전후로  30분 넘게 치골과 천골, 자궁 부위를 살인진동  고문하는데 신장과 자궁이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야기.

 

오후 8:50 분부터 30분 가까이  골반과 좌골을 진동시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오후 9:30  ~  10:30

 

시간을 엄청 버렸다.  벌써 오후 10시 30분이고, 이 개같은 살인고문 때문에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책상에 앉아있기가 고통스럽고 내장도 계속 뒤틀리는데 좌골과 골반  진동이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한다. 

 

이번 연도 안으로 마무리 지을 생각.   

 

오후 10:30 ~  11:59

 

오후 7시부터 5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골반과 좌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내장까지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고문.

 

 

우뇌 이마와 두정엽 그리고  후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허리와 복부, 자궁, 골반 통증과  연결되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것은 우뇌의 측두엽 진동과 연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