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27.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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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7:00


잠을  2~3시간 잤을까.


계속  꿈을  꿈.


오전 7:00  ~ 8:00


1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


눈을 뜨자마자, 눈알이  찢어지고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뼈와 척추뼈가 굉장히  아파서  심하게  땅기고 걷기가 힘들고 허리와 목이 심하게 뻐근함.


동시에 1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쪼개지는 극심한 통증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들어오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계속 자문하게 됨. 


굉장히 기분이 안 좋음. 


남들은 피로회복을 위해 수면을  취하지만  나는 하루동안의  있었던 것들을 빼앗기면서  잠을 취하고 심지어 오래된 이전의 기억들도 함께 빼가며,  생체 유전자 정보 또한 읽혀가고, 각종 뇌고문을 당하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전 8:00  ~ 9:00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만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굉장히  두통도 심하고  빨리 끝내고  싶을  뿐이다.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머리에 엄청난  진동 고문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지속중인데  내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돌아가게  살인 진동  퍼붓는데  그냥 단순히  어지러운 게 아니라, 거기에 더해   생화학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서 금방이라도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고문하는데 거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머리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작열감이 느껴지는데 진짜 너무 살인고문이라서 참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끔찍한 진동으로 인한 머리골  흔들림과 쪼개짐 +  어금니가  뽑힐 것 같은 치통 +  가스로 가득차서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느낌 +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믹스된 작열감  + 속 울렁거림 + 경추와 머리에 압박감으로 인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뻐근함.


이 다섯 가지가 동시에 2시간째 이어지는데 죽으라는 소리.


오전 9:00  ~  11:00


오전 7시부터 4시간 가까이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간헐적으로 코와 눈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코에는 콧물이 나오고,  눈은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앞으로 쏟아져서 빠질 것 같음.


두통이 심함.  남들은 겪을 일 없는 머리골 흔들림과 머리골 깨짐, 머리 속 작열감이 일상이 되어버림. 


살아야  할 이유를 못 찾겠음.


극살인공격이 4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오전 11:00  ~  오후 1:00


자꾸 머리에 아침 7시부터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4시간 넘게 이어지고,   뇌의 기능을 거의  마비시키는데  수기로 쓰는 글씨체 엉망이고  스마트폰 키보드 타이핑도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엉망이 되게 해서 계속 백스페이스 누르면서 치고  있고,  글씨를 치는데 부드럽게 안  되고  딱딱 끊기는 느낌으로 손가락이 움직이고,  말하는 거도 어버버하게 되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치아는 뿌리째 계속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뇌의 기능이 마비되어 바보가 된 느낌.   기억력도 상당히 저하됨.


오전 7시 조금 넘어서부터   5시간째 지속 반복되는 극한 살인고문.


끔찍한 진동으로 인한 머리골  흔들림과 쪼개짐 +  어금니가  뽑힐 것 같은 치통 +  가스로 가득차서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느낌 +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믹스된 작열감  + 속 울렁거림 + 경추와 머리에 압박감으로 인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뻐근함  +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흔 12시부터는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중. 바로  화장실행.


머리골 진동과 머리깨짐이  조금 사그라졌지만 여전히 머리 공격이 심하고, 그로인해 두통이 여전하고 진동과  화학 반응 고문으로 치통이 심함.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바로  자리에 누워서 쉬어야 할 컨디션.


오후 1:00  ~  2:00


머리 감는데  척추부터 통증이 심하더니 곧 혈압이 오르게 함.   피가  머리에  몰림.


머리 말리는데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어서 피부가 심하게 쪼그라들더니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어짐.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녹아내림. 


화장하는데 계속 쇠꼬챙이로 측두엽과 관자놀이를 관통하면서 후벼파는듯한 통증 고문이 이어짐.


그리고 갑자기 엄청난  전자기장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전신과  머리 압박.  


집에서 나갈  무렵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반설사.




오후 2:00  ~ 10:00


버스에  타자마자
흉부와 복부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숨쉬기가 힘듦.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순간  뇌압이 오르고  고통스러움.


이후 줄곧  하악골과 경추에 진동이 심하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에 전동드릴이  훑고 지나가는  것처럼 공격이 15~20분 가량 지속.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입안  점막은 메마름.  줄곧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수업시간 동안, 거의 내내,  주변 소음이  증폭되어 들림.


속쓰림과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고  머리골에 구멍이 생길 것처럼 머리골 쪼개짐이 들어오는데 특히 1~3교시에 심했음.  1~2교시는  열감이 있음.


4교시는 머리 압박과 뒷골이 땅기고 안압이 오름.


5교시는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이 있을 정도로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가 강하게 들어옴. 두통도 있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발음이 꼬이게 하고, 헛말  나오게 함.


6교시, 상담하는데  허리가 아프고 목소리도 잠김.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피가 머리에 몰리는데 두통이 심함.


7교시, 머리가 무겁고  멍함.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3:30


속쓰림과 갈증이 있고  귀 고막과 측두엽 부근에 살인진동 고문.


집에 도착후부터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 망치로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이   목요일 오전  내내 들어온 것처럼 들어오고,  쇠꼬챙이로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을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뒷목과 뒷골이 뻐근한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피가 머리와 뒷목에 몰리는 느낌이 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