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4:00
치아, 특히 앞니와 송곳니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좌골, 골반, 척추, 내장, 머리골, 안면골, 턱관절과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진동.
치아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흔들려서 어느 순간 빠지는 것도 이상한 일도 아님.
아주 평범하게 태어나 자란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상황에 놓인 채로 13년, 24시간 마루타로 이용당한 채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피눈물 흘리고 살고 있다는 것을 그 누가 알까? 24시간 살인고문하는 가해자 살인마 집단과 그걸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나만 알 뿐이다.
내가 이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죽어나가든, 그걸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하든 영원한 비밀 살인사건으로 묻히겠지.
엄마의 억울한 죽음 역시 나머지 가족들은 속일지언정 나한테만큼은 속이지 못 했지.
엄마의 죽음은 대한민국 뇌생체실험을 주관하는 관련자 살인마들에 의한 것으로 나 역시 죽으면 이 엄마의 억울한 죽음 또한 영원한 비밀 살인사건으로 묻히겠지.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또 있을까?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3:41. 14시간째 좌뇌의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깊게 파고들면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계속 속쓰림이 심하고 얼굴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계속 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생수병을 들이킬 정도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이 이어짐.
이제는 좌뇌가 마비된 느낌임.
우리 엄마는 우뇌 유전자의 뇌를 건드려서 우뇌 전두엽 부근에 뇌출혈 야기하고 우리 아빠는 전립선암과 경동맥 건드려서 경동맥 폐쇄 및 협착증에 걸리게 하고 나 역시 좌우뇌 동시에 건들면서 죽으라고 고문하는데 죽을듯이 고통스러운데 살아있을 이유는 없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30분째 내장 공격이 이어지고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얼굴이 뜨겁게 뎁혀지는데 좌우뇌의 변연계 부근의 혈관이 14시간째 터질 것 같음.
오전 4:00 ~ 8:0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항상 그렇듯 1~2시간 정도만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들은 계속 꿈을 꾸고, 두통을 느끼면서 자다깨다를 반복.
자려고 누운 순간, 엄청난 세기의 주파수가 들어오면서 머리를 압박하는데 순간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머리가 멍해짐.
머리 압박이 심한 상태에서 눈알에 가해지는 압박도 심하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진동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정수리와 이마와 코뼈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편하게 잠을 못 자고 쏟아지는 진동에 머리를 움켜지고 누웠는데 있는 힘껏 복부를 총을 쏘듯이 고문하는데 순간적인 통증이 굉장함. 그 후로 그 통증이 한동안 지속되다가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호흡이 곤란하게 만드는데
숨이 턱턱 막힘.
겨우 잠들다가 쏟아지는 극살인고문에 일어남. 역시나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00 ~ 9:00
머리에 주파수 진동 파장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시야장애도 끔찍한데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내장 공격이 여전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부어오름.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팔다리가 다 저리면서 아픔.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는 단백질 조직이 파괴되는 느낌으로 쪼그라들듯이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는데 얼굴과 머리 두피가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까지 들게 고문.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매일 24시간 주파수 고문이 전신과 머리 속을 뒤흔드는데 내가 세탁기 탈수통이 된 듯한 느낌임. 살인진동과 함께 가청 및 비가청 소음 증폭 고문.
4년째 매일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다보니 너무 지쳤고 이제는 스스로를 편하게 놔줘야 할 것 같다.
오전 9:00 ~ 11:0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생리기간도 아닌데 피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몸 속 혈액 고문. 뇌간 공격이 심함.
얼굴 피부도 생화학 고문을 당하다보니 심하게 땅기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
머리 혈관 건드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땅김.
눈알 혈관도 건드는데 눈알 혈관도 터질 것 같음.
치아가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은 계속 뒤틀림.
오전 9:30분경부터 40분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춥게 고문질. 인위적인 효소 가스 고문 때문에 그런 것.
30분째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스칼라파 에너지장처럼 찬성질의 전파를 방출하는 고문이 피부를 관통해서 혈관을 건드는데 칼날이 스치는 통증이 있고, 순간 굉장히 춥고 피곤해지면서 몸의 면역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느낌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에어컨, 선풍기, 냉풍기, 드라이기의 찬바람의 원리를 이용한 전자기장 공격.
20분째 피 비린내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와 두피가 굉장히 조여오고 땅기고 건조함.
발바닥이 찌릿찌릿하고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이 있는데 이후 좌뇌의 혈관이 또 주말에 이어서 터질 것 같음.
내장이 뒤틀리고 경추와 머리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뻐근함. 뇌압이 오름. 이마까지 피가 몰림.
오전 11:00 ~ 11:59
혈관 내 체액 건드는데 피와 뇌척수액 고문이 오전 8시부터 3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소변 찌린내 플러스 피 냄새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면서 잔인하고 끔찍하게 체액가지고 생화학고문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이유가 여기있음.
그리고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눌해지고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고 시야장애를 달고 살고, 글씨체가 비뚤비뚤하고 특히 스마트폰 글씨 타이핑할 때 자음과 모음의 조합과 띄어쓰기가 아주 엉망이 되게 뇌를 건드림.
머리 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그리고 24시간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고문.
오후 12:00 ~ 오후 1:30
경추 압박이 심하고 머리에 갑자기 피가 몰리게 하더니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이 순간 들게 살인 고문질.
이후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고 귀 고막이 터져라 음파 공격이 아주 지독하게 몰아침.
1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목과 머리가 두 동강으로 분리될 것처럼 극한 살인진동을 머리와 전신에 퍼붓는데 내가 세탁기 탈수통이 된 느낌이고 어지럽기 보다는 살인 진동과 함께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고통임. 너무 고통스러우니 가만히 앉아있기 힘들 정도.
머리에 화학 가스가 가득차서 배에 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은 느낌과 비슷한데 그 보다도 통증이 3배는 더 고통스러움.
헬리콥터가 시끄럽게 요란스럽게 모터가 돌아가듯이 귀 고막과 머리에 그러한 살인 진동 주파수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완전 살인행위보다 더함.
오후 1:30 ~ 3:0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안 좋고,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임산부처럼 배가 불러있음.
눈알은 계속 쓰라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울 정도로 골반과 방광, 신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있음.
몸 속 효소와 호르몬 공격을 심하게 받다보니 피해이전보다 10kg이 쪘으며, 피해가 극심해지기 이전보다 6~7kg이 쪘음.
혈압 공격이 심하다보니 고혈압 진단을 받았고,뇌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게 나옴.
출근하는데 흉곽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흉부 부근에 심한 통증이 있음. 눈알이 시큰거리고 계속 쓰라리고 침 역시 줄곧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남. 이어서 골반과 골반저 근육을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생식기까지 조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과호흡에 시달리는데 효소와 호르몬 등 생합성 고문한 가스가 호흡을 통해서 계속 기도, 부비강, 뇌 두개강까지 올라가게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 중. 외분비선 침샘 고문도 동시진행.
1교시, 땀이 날 만큼 열 공격이 심하고 내장 뒤틀림.
2교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3교시, 배가 뒤틀리고 어지럽고 열 공격.
4교시, 머리가 무겁고 멍함. 머리 회전이 안 됨. 발음도 꼬임.
5교시, 살인공격이 특히 5교시 때마다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회전시키면서 고문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앞을 제대로 못 보겠고 눈앞이 핑핑 돎.
6교시, 다리 고문이 심하고 내장 공격도 1교시 ~ 6교시 내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오후 9시부터 퇴근하기 1시간 동안, 척추뼈와 골반을 진동시키는데 경추에 미친듯이 살인고문.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목을 삐끗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1:00
복부 내장을 누군가 밟고 계속 지나가는 것처럼 공격이 2시간 내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박듯이 뇌를 파고들듯이 진동고문이 대뇌피질 전체에 들어오는데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통증에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함.
시야장애도 굉장히 끔찍함.
엄지발가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동상 걸린듯함.
내장도 계속 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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