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31.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2. 22:21
728x90

일요일 오전 12:00  ~  5:00

 

5시간 동안 쉬지않고 머리골에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조여오는데 계속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차라리  단 번에 죽는 게 나음. 이런 식으로 서서히  고통 받으면서 이용당하다가 죽는 거 보다는.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머리에 또 가스가 차게 해서  머리와 목이 두 동강 날 것  같음.

 

머리가 가스폭발하듯 터질 것 같고  왼쪽 눈꼬리 근처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심하게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름. 

 

귀 고막도 뜯겨나가는 듯한 음파 공격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목구멍이 계속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임. 

 

오전 5:00 ~ 오후 3:00

 

자는 게 아니라, 계속되는 주파수 고문이 내장과 척추,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눈알  역시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눈을 감고  내가 잠을  잔다고 착각을 하는 "수면 아닌 고문" 시간 동안, 음성 주입 고문에 대해  내가 머리로 답을 하고  있었고, 그 머리로 답한 게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머리로 들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성대와 머리가  연결된 느낌.   그리고 그 머리의 뇌파를 전파로  빼감.

 

자는 동안 최면 걸린 듯이  어떠한 이미지 삽입과  음성을 주입하면  ( 음성과 영상  통신은 당연히 그 전부터 라디오, TV,  인터넷으로 접해 봤으니 다들 이해할 것이고 이것을 인체통신을 시도하는 게 이 국가 주도 살인고문임.   기계와 인간의 전파 무선 통신)

 

내가 무의식적으로 응답을 하면서  무선 통신을 하는데 자동으로   인공지능과 연결시켜 놓고  개살인 고문 짓거리 하는데 상당히  인격이 모독 당한 느낌으로  최근에 계속 자는 동안 이러고 잠을 청하고 있음.

 

 

일어난 직후에 항상  그렇듯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머리골과 내장 등 전신의 세포가 진동하는데 잘 때는 더 심했음. 전신과  머리의 세포가 모두 진동으로 요동침.

 

밥  멉을 때도  내장 공격에 속이 꽉 막힌 느낌이 들면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경직되게 하는데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계속 살인고문질함.

 

그 후로도 주파수 진동 파장이 너무 심하다보니 출렁거리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신  피부와  머리가 느낄 정도이고 그게 곧 머리골과 전신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만듦.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계속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오후 3:00  ~ 4:30

 

오후 2시 40분쯤부터  수업 준비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음파  고문을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을 계속 조여오고 압박하면서 살인진동  퍼붓는데  책 보기가 고통스러움.

 

치아 어금니도 아까 일어날  무렵부터 뿌리째 뽑힐 것 같음.

 

 

60분 가까이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운데  내장 중 위와 간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성대와 기도, 식도,  코 부비강, 경추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머리가 진짜 멍하고  수면제 먹은 것 같음.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질 듯.

 

오후 4시 지나면서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오후 4:30  ~   5:0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결국 설사.

 

그리고 치아, 특히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소변 암모니아  내지 찌린내  비슷한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림.

 

오후 5:00  ~  7:30

 

머리골이 너무 깨질 것 같고  머리도  멍하고  졸리고 무거움.  경추와 뒷골 고문이 심하다보니 수업준비를 하는데 고통.   준비하다말고 바로  누웠는데 머리골이 자는 내내 심하게 진동하게하고  계속 꿈을 꿈.

 

오늘 하루종일 고문받은 것 밖에 없음. 

 

오후 7:30  ~ 10:30

 

수업 준비해야하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이 심함.

 

유전자 이중고리 나선 풀고  복제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뇌를 건드니 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가 없음.  글을 읽어도  머리 속에서 휘발성이 되어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됨.

 

24시간 쏟아지는 복제 고문 때문에 뇌간과 대뇌피질이 조여오고 계속 눌리고 진동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계속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어서 목을 가누기가 고통스럽고 눈에 초점이  안 맞아서 너무 불편하고 역시나 고통스러움.

 

 

오후 10:30  ~  월요일 오전 12:30

 

머리를 전동 드릴이나 쇠꼬챙이로 후벼파듯이  계속  주파수 진동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굉장히 두통이 심하고 내장 뒤틀리듯이 머리 근막이 뒤틀림.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휘감으면서 복제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눈알도 계속 주파수 진동  파장 모양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침도 심하게 고이고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심하게 땅김.

 

 

40분  전부터 음파 공격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웅웅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고 머리골을 북과 징을 두들기듯이 들어오는데 머리에서 둥둥둥둥둥 엄청난 진동이 울림.

 

머리가  동시에 심하게 조여오면서 혈관을 누르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