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2:00 ~ 오후 12:30
10시간 가까이 누워있었는데 일어나기 힘듦.
누워있는 상태에서 엄청 살인공격이 들어옴.
마치 수면제에 취한 듯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다 건드는데 내장과 천골, 좌골, 척추, 대뇌골 진동을 비롯해서 안면골, 눈알, 치아까지 진동으로 전신이 다 진동고문으로 요동침.
뇌간의 망상체와 대뇌피질에 호르몬과 효소의 합성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 계속 머리에 가해지는 주파수 진동과 압박이 몸을 일으키기 힘들게 하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알이 제멋대로 360도 돌아가는 느낌을 받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을 뜨기가 힘듦.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려서 누워있기만 함.
뇌를 건들면서 기억피질을 자극하다보니 계속 꿈을 꾸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잠을 잔 것은 3시간 남짓. 나머지 7시간은 가수면 상태를 만들어놓고 계속 뇌의 피질을 건들면서 고문.
오후 12:30 ~ 6:30.
6시간을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는데 계속 유전자 단백질의 이중고리를 풀고. 복제하는데 어제에 이어서 계속 빙글빙글 어지러움.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공격이 들어옴.
그냥 24시간 그 상태로 계속 고문질.
진동 파장이 워낙 세다보니 정면, 측면, 위, 아래 등 머리를 돌리는 어느 방향이든 주파수 진동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물론 후두엽도 마찬가지)
단백질 이중고리 나사를 푸는 형태가 알파벳 S 자로 들어오거나 그 반대 방향으로 들어옴. 그리고 모기향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고문하는데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워낙 전자기장 주파수가 세다보니 정수리, 귓바퀴, 후두엽, 목빗근, 전신 어디에든, 살짝 거리감을 두고 손바닥을 허공에 대면 공기에 전달되는 진동이 출렁출렁거리는게 손바닥에 느껴질 정도이고 워낙 살인적인 진동 고문이라 한 5~10초 정도만 지나면 손바닥이 따끔따끔거릴 정도임.
이게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이라 또 오후 6시 30분이후에도 죽일듯이 고문하겠지
오후 6:30 ~ 7:30
이번엔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쪼개지고 빠개질 것처럼 고문질.
복부 한 가운데에 총으로 쏜 것 같은 아주 극살인적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후로도 내장을 차량 바퀴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면서 내장이 파열될 것 같았고 15분 뒤쯤부터 조금 잠잠해짐. 또 언제 또 들어올지 모름.
오후 7:30 ~ 10:30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듯이 머리골과 척추와 내장을 진동과 회전시키는데 머리가 압박을 받아 쪼개질 것 같고 굉장히 어질어질함.
지금은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지속중. 얼굴 피부도 쪼그라듦.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머리골이 2시간 동안 유리조각이 산산조각이 나듯이 머리뼈가 산산이 부서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40분 동안은 가스폭발처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정말 머리가 폭파되는 느낌이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염없이 고통의 눈물만 나옴. 흐느껴 우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30 ~ 11:59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머리근막 특히 좌뇌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복부를 또 총으로 쏜 것 같은 통증 야기.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가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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