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30 ~ 9:20
오전 7시부터 2시간 30분째 극도의 통증을 느끼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화학 고문에 내장 점막이 쓸려나가게 하는데 궤양이나 암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높음.
위산과 같은 acid 성분의 공격이 아침부터 아주 좇같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젖은 빨래를 짜듯이 비트는데 아랫니 큰어금니 2개가 뿌리째 나사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참기 고통스러움.
그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의 각막이 타들어가고 벗겨지는 아주 살인적인 공격이 30분째 지속중.
이어서 동시에 귀 혈관과 신경 부근이 굉장히 심하게 고통스럽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칼로 귓바퀴 언저리와 유양돌기, 측두엽 전체 부근을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초점이 흔들림.
40분 동안, 씻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와 골반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머리골도 심하게 흔들리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림.
눈 주변이 가렵고 따가움. 피부도 가렵고 땅김.
전체적으로 어지러움.
오전 9:20 ~ 10:30
눈 근육을 잡아당기면서 눈알과 눈 주변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40분 가량 지속.
화장하는데 전자기장 덫을 머리에 씌운채 살인 진동 퍼붓는데 머리 전체를 스캔하는 듯하게 머리를 훑으면서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이 심하고 수 천개의 바늘로 대뇌피질 전체를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진짜 끔찍하다.
이 고문도 모자라 밥 먹는데 소화 안 되게 복부 근육을 튕기고, 주파수 진동 파장이 출렁출렁거리는 공격이 비온듯이 쏟아지게 고문.
집에서 나오려는데 목이 조여오게 목 혈관과 신경 건듦.
엉덩이와 다리가 만나는 부분과 허벅지 안쪽 생식기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한 불쾌감 유발.
오전 10:30 ~ 11:59
내장이 간헐적으로 계속 쉬지않고 뒤틀리고, 무릎 관절 부근도 집에서부터 심하게 뒤틂.
갈증이 심하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화학가스 마신 것처럼 내장 효소 가스와 호르몬 합성 고문한 거 계속 머리 부근으로 올려보내는데 내장이 빨래 쥐어짜는 것 같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심하게 땅김.
손바닥이 건조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면서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과 측두엽, 유양돌기, 미주신경이 지나는 부근에 계속되는 살인고문.
살기가 너무도 싫은데 잠깐 버티는 중.
오후 12:00 ~ 3:00
내장 고문은 24시간 들어오므로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늘은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름.
학원에 도착해서도 줄곧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갈증이나고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음.
머리 압박과 조임, 진동이 학원에 있는 내내 심하고 오후 2시 40분부터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지고 발음이 새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고문 시작.
오후 3:00 ~ 11:00
밖에 있는 8시간 동안 아주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후 3시부터 6시무렵까지 이복근과 성대, 기도, 경추, 뇌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전동 드릴로 아랫니의 앞니와 송곳니의 뿌리를 갈아버리는 극심한 통증 고문이 신경을 건드리면서 들어오는데 정말 고통스럽기 짝이없다. 뒤통수와 귀 언저리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커피숍에 있었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후두엽에 총을 쏴서 구멍이 뚫릴 것 같음. 하품이 계속 나오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림.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이 터지면서 뜯겨나가는 통증임.
오후 8:00 ~오후 11:59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속이 더부룩하고 꽉 막힌 느낌이 지속중.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발가락이 아프고 발톱이 빠질 것 같고, 온몸을 좌우 상하로 압박하는데 땅 밑으로 꺼질 것 같고, 젖은 담요를 덮고 걸어 가는 느낌이고 왼쪽 어깨에 바윗덩어리로 계속 짓누르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심하게 남.
또다시 아까 오후 3시부터 6시무렵까지 1초도 쉬지않고 들어왔던 고문인 드릴로 아랫니의 앞니와 송곳니의 뿌리를 갈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또 들어오면서 이빨이 빠질 것 같음.
그리고 얼굴의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왼쪽 이마 공격에 혹처럼 부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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