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 가까이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뒷다리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다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방광과 신장, 간, 췌장 부근을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와 동시에 우뇌의 근막을 뒤틀고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빨리 내가 계획한 날이 왔음 좋겠고 이번엔 뜻대로 꼭 되었으면 한다.
우뇌 역시 도려내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오전 2:00 ~ 오후 12:30
잠을 잔 게 아니라 잠을 잔다고 착각하는 동안, 뇌살인고문을 주파수로 계속 받다보니, 10시간을 누워있어도 잠을 제대로 잔 것 같지도 않음..
계속 꿈을 꾸기도 쉽지 않을 텐데 2009년 타겟된 이후 수년 째 꿈을 자주 꿨고, 2014년부터 한동안 꿈을 아예 안 꾸게 하더니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4년 가까이 매일 꿈을 꾸게 만듦.
오전 11:20분에 눈뜨고 현재 오후 12:11분인데 눈이 심하게 고통스럽게 고문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지경인데 겨우 눈 뜨면 그 때부터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에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고, 초점이 흔들려서 사물이 겹쳐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안경의 코 받침대 부근과 다리가 놓이는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비인지 피해자 때는 안경 때문인지 알고 안경다리가 놓이는 귓바퀴와 언저리에 화장솜을 얇게 찢어서 받쳐두고, 안경 코받침대에도 마찬가지로 해뒀는데 그게 측두엽 변연계와 뇌간 공격이 비인지 때부터 심하게 들어왔던 것임.
항상 그 부근이 진동하면서 심하게 쪼이는데 눈까지 심하게 불편함.
결국 모든 것은 근육, 뼈, 관절, 신경과 혈관 공격으로 인한 통증이고 경동맥과 대동맥, 뇌동맥과 눈동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뇌졸중 진행
치아도 계속 어금니, 송곳니, 앞니 골고루 치아 뿌리가 녹아내리게 해서 결국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앞으로는 빠질 일만 남음.
오후 12:30 ~ 2:30
밤새 전기와 생화학 고문을 당한 후에,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의 근육이 뻣뻣해짐.
허리와 목 통증은 기본이고, 팔 다리가 저리고 감전된 느낌이 들도록 피가 안 통하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걸으려고 하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다리에 피가 몰린 느낌으로 무겁고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걷기가 힘듦.
마비된 느낌이 심할 정도로 밤새 화학 고문의 결과.
진짜 척추와 다리에 마비가 온 듯.
모 젊은 생체 뇌실험 피해자가 지팡이 짚고 다니고 돌아가신 엄마도 이 피해로 인해 한동안 못 걷고 척추협착증 진단 받음. 큰언니도 한동안 못 걷겠다고 호소.
1시간 내내,
전신을 전자기장 덫으로 씌운채 전신에 진동 고문을 하는데 팔다리, 내장, 머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내가 요동치는 세탁기 드럼통이 된 것 같고 어지러움.
젖은 담요를 전신에 덮고 있는 느낌이고 20~30분 동안
머리에 전기가 감전된 상태로 만드는데 머리 전체가 찌릿찌릿하고 전자기장 주파수에 머리와 전신이 푹 담겨있어서 소금물에 절은 배추김치 상태로 있음.
거기에 더해 1시간 가량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 내압이 오르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뒷골이 쪼개지는 통증임.
얼굴 피부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눈, 코, 콧망울, 그리고 빰 부근이 특히 구운 쥐포가 쪼그라들듯이 그렇게 만듦.
오후 2:30 ~ 3:00
수업 준비하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회전이 안 되게 무겁고, 말이 꼬이고 말 더듬 증상이 나타나고 내가 생각한 것을 나보다 앞서서 운동피질을 건드니깐 타이핑과 발설, 수기로 쓸 때 오타와 오류,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게 됨.
생각피질과 기억피질은 물론이고, 운동피질 특히 언어와 관련된 운동피질을 건드는데 눈의 운동은 물론이고 손가락 운동과 팔의 운동, 머리와 목의 움직임, 입으로 발설하는 것까지 완전히 장악당한 채 고문중.
후두엽과 망막, 눈알을 향해 펌프질하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압박이 심하고 뇌 내압이 오른상태로 머리 혈관이 계속 터질 건 같음. 비참하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오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지켜볼 예정.
오후 2:30 분부터 시작된 이 고문이 오후 4시 현재까지 지속중.
머리에서 불이 나는데, 대동맥과 심장 부근에서 진동이 심해서 속이 안 좋음.
그리고 눈알이 터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4:00 ~ 5:30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배를 주먹으로 세게 친 것 같은 통증이 있다가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김.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 부근이 조이는데 다리와 내장. 척추 공격이 심함.
오후 5:30 ~ 8:30
3시간 동안
끔찍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전파 주파수가 스캔하듯이 머리를 고문질하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아까는 눈알이 그렇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제는 귀 측두엽과 유양돌기와 측후두엽 부근에 그런 식으로 들어옴.
이어서 생식기에 남자 물건이 피스톤하듯이 조여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이유가 정수리를 관통하면서 농구공을 드리블 하듯이 혹은 스카이 콩콩을 타듯이 진동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그런 것.
오후 8:30 ~ 11:00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의 뇌내압이 오름.
계속 뇌파 복제, 유전자 정보 해독. 24시간, 13년째 공짜로 가져가면서 돈 한푼 받은 적 없고, 오히려 나는 고혈압과 만성 뇌졸중 환자가 되었고, 가족 단위의 유전자 실험으로 엄마까지 잃었고 아빠도 병이 들었음. 다른 가족들도 지병이 생기거나 수시로 아픔.
컬러 복사 한 면 하는데 1,000원인데 하물며 본인 동의없이 13년간 24시간 뇌파복제와 유전자 정보 수집과 해독을 하는데 대체 얼마를 줘야 할 것이며 그러한 give and take 식의 대가성에 대한 금액 지불 말고도, 그에 따른 잃어버린 인생과 건강에 대한 보상은 도대체 얼마인가?
귀 고막과 그 주변 측두엽이 뜯겨나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턱선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내가 이 극살인고문을 4년째 꼬박 받다보니 계란형 얼굴이 오이처럼 길어지고 김구라처럼 앞턱이 주걱턱이 되어서 옆에서 보면 버선코처럼 보임.
내장이 뒤틀리고 동시에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전전두엽의 배외측과 복내측, 내측두엽과 후두정엽, 그리고 측후두엽과 정수리와 하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뇌파 및 유전자 단백질 복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목빗근과 유양돌기, 턱관절과 구렛나루와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진동하고 땅기면서 귀 고막까지 찢어질 것 같음 .
2시간 30분간 내장은 계속 젖은 빨래 비틀듯이 뒤틀리고 후두엽과 경추, 뇌간은 총으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공격을 해오고 이게 24시간 365일 4년째 그리고 이보다는 덜했지만 그래도 고통스러운 고문의 시간들도 역시나 24시간 9년째 반복되어 현재까지 총 13년을 계속 나와 내 가족을 마루타로 살겠끔 하는데
이 짓을 어떠한 자격도 하나 없는 살인마들이 끔찍한 살인 고문을 일삼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지 참 궁금하고, 국가의 짓일지라도 절대 용서 못 할 일이건만, 이게 수십 년째 이어져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거에 진짜 치가 떨리고, 뭐 이런 좇같은 경우가 있을까 싶다.
소수의 사람만 완전히 희생양이 되어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것인데 이제 죽음을 택할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두정엽과 전두엽 고문이 심한데 다리가 제멋대로 진동하면서 움직이고 다리와 연결된 골반과 천골에도 진동이 요동치고 내장까지 뒤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동맥이 심하게 눌리면서 뇌내압이 오름.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2:00
3시간 내내, 죽었다 깨어남.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뇌내압은 한껏 올려놓고 뇌졸중으로 쓰러질 듯 만들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경동맥과 뇌동맥은 파열될 것 같음.
특히 내장에서 만든 효소와 호르몬을 계속 미주신경과 대동맥, 경동맥을 진동시켜서 뇌동맥과 눈동맥 부근에 보내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고통의 눈물을 계속 흘림.
이 타겟된 이후로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음.
특히 2018년 2월부터 가족단위 고문으로 피해가 심해지고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부터는 그냥 하루하루가 불행함.
여행을 가도 극살인고문으로 여행을 망침.
20분 동안, 흉선과 갑상선 부터 이복근 부근까지 살인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굉장히 욱신거리고 혓바닥과 목구멍, 귓구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음.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4 |
---|---|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4 |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4 |
2021. 11. 05.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4 |
2021. 11. 04.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