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30 ~ 1:30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고문 중.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면서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20분간 지속되다가 오전 12:50분경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을 급 세탁기 드럼통 돌아가는 것보다 10배는 빠른 속도로 순간적으로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앞이 어질어질한데다가 이어서 대형자석으로 머리를 세게 끌어당기듯이 전자기장으로 내 머리를 세게 당기는데 머리가 끌려가는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살짝만 넘겨도 두피가 쓰라림.
다크서클이 급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수업 준비 방해가 심해서 자려고 하는데 잠도 쉽게 못 자겠끔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가 아프고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고 송곳으로 머리골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골반과 복부 근육도 세차게 튕기는데 머리골이 그 반동으로 흔들림.
개좇같음. 1초도 쉬지않고 사람의 피를 말리게 살인고문 중. 자살을 유도하는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1:30 ~ 2:30
수면 방해가 굉장히 심한데 심장이 50분째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쇄골 부위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있고
머리 쪼개짐이 굉장히 심함.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잠을 못 자게 시각기억을 난도질 당하고 있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공격이 1시간째 몰아치는데 진짜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음. 자살을 부르는 살인고문이 4년째 매일 지속 중.
오전 2:30 ~ 5:30
수업 준비하다가 방해를 심하게 받아서 자려고 했지만 이번엔 또
수면 방해를 1시간 동안 받아서 다시 수업준비하는데 30분간 무선 마우스 공격을 받아서 작동을 안 하는 바람에 아무 것도 못하고 기가 차서 눈물만 흘리다가 컴퓨터를 아예 끄고 스마트폰으로 겨우 하고 있는데 2시간 30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쿡쿡 계속해서 찌르고 쑤시고 특히 좌뇌가 난도질 당하는 극심한 통증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5:30 ~ 6:00
팔다리에 엄청난 진동과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좀비가 된 것 같다.
엄청난 방해와 살인고문에 겨우 수업준비의 3분의 2를 마침.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이미 다 마쳤을 수업 준비.
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리고 혀 근육이 아주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그 모습을 동영상에 남기는데 진짜 눈물 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다. 깃발이 펄럭이듯이 혀가 펄럭이게 하는데 혀가 얼얼하고 혀 뿌리가 뽑히는 통증이다. 갈증도 심하게 난다.
치아도 뿌리째 욱신욱신거린다.
이게 자살 유도의 고문이지 도대체 뭘까?
오전 5:30 ~ 7:00
잠을 못 자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각종 전파와 음파 고문에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피가 머리에 몰리는 느낌이 들 정도이고 눈을 감고 있으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게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하고 기억피질 자극하는데 특히 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진동이 심함.
눈과 눈 사이에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7:00 ~ 10:00
고문 받다가 잠이 들고서 겨우 3시간 잤고 그 와중에도 계속 꿈을 꿈.
오전 10:00 ~ 오후 3:00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데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임.
가스가 차오르면서 배가 심하게 불러오고 심하게 땅기면서 내장이 터질 것 같음. 2시간 정도 지나서야 방귀가 나오는데 비피해자였을 때의 방귀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굉음을 내는 그런 방귀가 연달아 계속 나옴.
동시에 수업 준비를 해야 해서 수업준비를 하는데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돌리는데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앞도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임.
너무 고통스러움. 책을 보면서 수업준비하기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씻고 밥 먹고 준비하는데
속쓰림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20분 가량 지속하다가 그 다음엔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눈알이 쓰라리면서 심하게 가렵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후 계속 손가락, 발가락, 팔다리, 뒷목, 허리에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계속 가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쭈글쭈글해지고 갈증이 남.
이어서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내내 전신을 또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회전시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집에서 나올 무렵에 목이 눌리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또한 끔찍함.
출근길, 오른 발목이 접지른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다가 주저 앉을 뻔했고 무릎도 아픔.
또 말초신경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발가락 뼈가 아릴 정도로 시리고 통증이 심함.
허리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원인이고 호흡이 곤란하게 공격질.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이고, 팔이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는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고문질. 이어서 목이 또 조이고 메이게 고문질이 들어옴.
지하철에서 버스 환승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
오후 3:00 ~ 11:59
9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항상 그렇듯이 1~2교시에 엄청난 살인주파수 진동이 휘몰아치는데 진짜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면서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떨리고 눈앞의 시야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초점이 안 맞고 제대로 학생들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 하겠음. 이게 과연 실험일까? 실험도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하는데 이건 실험이 아니라 그냥 살인고문이다.
정상적인 신체와 건강을 갖고 태어나 자랐는데 무작위로 뇌생체 실험 타겟 만들어 고문을 하는데 전신을 회오리 바람으로 휘감듯이 휘몰아치는데 전신과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숨도 막힘. 갈증도 남.
수업하는 아이들이 내가 수업하는 이 교실만 들어오면 공기가 답답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갈증도 난다고 한다.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학원에서뿐만 아니라, 2018년 6월에 들어갔던 학원에서도 다른 교실에서는 괜찮은데 내 교실에서만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고 졸리다고 하고 이 교실에 수면제 탔냐고 하네.
벌써 4년째 반복적으로 듣는 이러한 아이들의 얘기는 간접적으로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가듯이 바꿔말하면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나한테 쏟아지고 있다는 소리다.
학생들에게 학원 강사인 내가 국가에 의한 뇌생체실험 마루타란다라고 어찌 말하랴!
아마 믿지도 않겠지.
여전히 3교시에서부터 6교시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속도 쓰리고, 갈증도 나고 허리도 쑤시고 다리도 저리고 땅기고 아프고 안압과 뇌압이 수시로 오르게 하는데 진짜 이러고 돈벌어 먹기 고통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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