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20 ~ 2:00, 그리고 오전 6:00 ~ 8:20
4시간 잘 때만 조금 잤고 (이 때도 진동 고문 처맞고 잠)
또 4시간 동안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화학 테러와 더불어 RNA, DNA 복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항상 그렇듯이,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왼팔과 왼쪽 가슴, 왼쪽 쇄골 아래 부근에 너무 심하게 횡파와 종파 스핀과 진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왼쪽 유두 부근이 심하게 가려울 정도임. 2017년 봄, 2018년 겨울에도 하도 화학고문 및 유전자 복제를 당해서 왼쪽 유두 부근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 고문에 유두가 2배 정도 부어서 커지고 짓물이 나올 정도로 심각했음.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8:20 ~
내장이 심하게 쥐어짜듯이 뒤틀리고, 허리도 끊어질 듯 아프고, 배꼽부터 흉부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고 압박감이 있게 고문중.
왼쪽 유두 부근은 여전히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눈알도 쓰라리고 충혈이 되었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역시 부어오름.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
귀 고막은 터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앞에서 실벌레가 날아다니고, 머리를 계속 관통하면서 훑고 지나가는데 특히 더구나 수업준비로 듣기를 하는데 듣기가 전혀 안 되는 느낌임.
듣자마자 그 내용이 바로 사라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에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가 붕 뜬 느낌. 머리가 무겁고 멍한데 진짜 붕 떠 있는 느낌으로 내 머리가 머리같지 않음.
동시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흉부도 아프고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림.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작열감도 심함.
이제는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게 생활의 일부가 됨.
오전 8:20분부터 화학 테러를 하는데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내장 작열감이 너무 심하고 기운이 쫙 빠지고 신경통과 근육통이 상당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지럽게 극살인고문 중.
오전 8시부터 2시간 30분 넘게 방광 부근부터 흉부까지 계속 쉬지않고 나선형과 알파벳 S자 모양으로 계속 회전시키면서 진동고문 들어오는데 내장이 쓸리는 극심한 작열감과 함께 내장이 젖은 빨래를 쥐어짜듯이 뒤틀리면서 계속 들어오는데 잔인하기 그지없음.
원격으로 가해지는 대단한 기술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단순한 에너지 공격일 뿐. 하지만 살인 병기임. 신체의 세포까지 건드는 방사선이니깐. 멀쩡하게 건강했던 사람을 암과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극도의 통증으로 자살까지 유도하기 때문.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 동안 끔찍하게 들어오고,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자는 동안 조금 잠잠했다가 오전 6시부터 현재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7시간째 살인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특히 오전 8시부터 3시간째 극도의 통증 유발 중.
고통스러워서 눈물을 흘리고 몸부리쳐도 개의치않고 눈하나 깜짝 안 하고 계속 극살인고문질하는데 그러한 악마의 저력은 어디서 나올까? 우리 엄마를 죽인 전력도 있고 그동안 이 살인고문하면서 죄없는 사람들을 병들어 죽이고, 자살 유도시키고, 정신병원에 보내 봤기 때문에 가해자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하고, 오로지 돈과 성공을 좇는 악마의 본성을 따르고 있기 때문.
오전 6시에 고문 때문에 강제기상했는데 벌써 오후 12시.
6시간동안 극살인고문 당하고 이제 출근준비해야하는데 참나 기가 찬다.
오전 11:50 ~ 오후 1:30
씻는 동안 정말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수리부터 전신을 휘감으면서 에너지장으로 휘덮는데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움. 현기증이 남. 계속 혈관 공격중.
1시간 40분동안, 또 100분 동안 계속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온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것 같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음.
계속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이 상당히 어눌하고 꼬임.
혀를 뿌리쪽에서 잡아끄는 느낌의 통증이 느껴지면서 혀 끝이 말린 채 제멋대로 움직임.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속이 쓰리고 허함.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함.
생식선을 자꾸 건드는데 질 에서 노란 콧물 같은 점액질이 나오게 고문.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분도 항상 부어있는데 임파선 공격도 심함.
오후 2:00 ~
출근 중. 내장은 여전히 뒤틀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갈증이 남,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호흡도 힘듦.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또 오른발목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또 발목이 삐끗한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더니 주저앉을 뻔함. 지속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함.
오후 3:00 ~ 목요일 오전 2:00
근무할 때도 그렇고 실신할 듯이 쓰러져 잠들 때까지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는데 어떻게 근무를 무사히 마쳤는지 모를 정도로 극도로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다가 집에 도착해서도 쌓인 설거지도 못 하고 인터넷도 못 하고 피해일지도 못 남기고 바로 쓰러짐.
이 고문이 이번 주부터 계속 지속되는데 점점 강도가 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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