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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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4:00

 

목요일 오후 11:30,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유수분이  달아나고

한기를 넘어서 냉기가 등줄기와 팔,  옆구리에 느껴지게  회오리바람 불듯이 볼텍스나 스칼라파 에너지장을 전신에 스며들면서 혈관 내  효소와 호르몬 등을 건드는데  항상  머리 속과 귀 고막은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4시간째 머리가 조여오는데 특히 귓바퀴 언저리가 심하게  눌리고  측두엽과 후두엽, 두정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을 지속적으로 야기하면서 극 살인고문 중.

 

오전  4:00  ~ 11:59

 

8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물론 2~3시간은  잠을 잔 것 같지만 그마저도 주파수 진동 처맞으면서 잔 것이고,   나머지 5~6시간은 개좇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공격이  척추와 내장,  뇌 두개골에 가해지는 살인고문에 덩달아 가해지면서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칼칼하고 눈알도   엄청  뻑뻑하고  찢어질 것처럼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끔찍하게 이게  5년째   반복. 

 

눈알을 자는 동안  엄청 건드는데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면서 뇌 이곳저곳을 난도질 하는데 꿈을  계속 꾸게 만듦.  음성 주입도  계속 들어옴. 

 

최종적으로  생화학고문이 밤새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2:00  ~ 3:00

 

골반과 척추, 내장  그리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튕기고 진동시키는데  켁켁거리게 되고,  치아  뿌리가 흔들림.

 

팔과 등줄기, 옆구리에  냉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내지 볼텍스 에너지장  공격을  전신을 휘덮으면서 스며들게 하는데 혈관 내  미생물,  호르몬  등 체액까지 건드는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 방법.

 

콧 속  혈관이  굉장히  찡하고  물이 들어간 것처럼  살인고문하면서  뇌혈관까지 쫙  퍼지면서 살인통증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복 중.   

 

준비하는 2시간  내내,  뇌 혈관과 전신 혈관 건드는데  코로나 검사할  때  면봉을  콧구멍 깊숙이 넣고  후빌 때의 느낌보다  2~3배  강하게  왼쪽  콧구멍  깊숙이 그리고 왼쪽 눈썹  머리 부근을 지나  이마  전전두엽까지 진동이 심한데  이게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  나올 것처럼 콧 속이 가렵고  찡하고 왼쪽  눈에만  눈물이 나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는 중. 

 

출근길인 지금도 똑같은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항상 그렇듯이 몸이 굉장히  무거움.   모래 주머니와 돌덩이를 지고 움직이는 느낌.

 

갈증이 나고  입안이  바짝 마름.

 

오후 3:00  ~  11:59

 

9시간의 극살인고문.

 

수업 첫 수업부터 머리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하도  최근 5년간 신장을 공격하다보니 단백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소변  색깔이  굉장히  탁하고  거품이 있음.  소변도 자주 마려움.

 

특히  5 교시  때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눈의 초점을 어디다가 맞춰야 할 지 끔찍함. 

 

6교시  때도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다리와 허리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름.

 

근무 시간 때 수시로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턱" 하고 숨이 막히게 하는데  갑자스러운  호흡  정지  고문하면서 살인행위.

 

생화학 고문과 머리골 진동이 워낙 끔찍하다보니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집에 오는 길에도 호흡곤란 야기 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고문 중.

 

 

오후 11:20  ~  토요일 오전  3: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피부가  쪼그라지게  화학 고문하는데  얼굴의 유수분이 달아나고  미생물  분해 고문하는데 얼굴의 좋은 미생물 균까지 사라짐.

 

그리고 윗니 왼쪽 어금니 뿌리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하는데  진짜   전동드릴로 나사 돌리듯이 어금니를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이후  윗니 뿐만 아니라 아랫니까지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극살인고문을  3시간 30뷰 넘게  이어가고  있고,  잇몸이  다 염증이 나서 퉁퉁 부어오름.

 

그리고 호흡이 곤란하게 만드는데 숨을 쉴 수가 없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을 지속.

 

 

눈알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머리는 칼로 도려낼 것처럼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2:30분 무렵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시작.